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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15-04-23 06:47:51 0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2:49:24
적을 대하며 닮는다더니 과격한 사고는 둘 다 비스므리
2003 2015-04-22 21:01:00 1
法 "차명진 前의원, 이재명 성남시장에 700만원 배상" [새창]
2015/04/22 11:48:46
그냥쓰레기 자체
2002 2015-04-20 00:19:13 2
[새창]
방송보시면 알겠지만 대학등록금 등 교육비 무상이라는 언급은 했어요
2001 2015-04-17 10:18:27 4
연세대 일베마크 [새창]
2015/04/17 03:04:57
의도로 보여짐.연세에 제가 아는 ㅇㅂ만 해도 좀 됩니다.
2000 2015-04-17 07:47:17 0
경향신문과 JTBC 둘다 보세요 [새창]
2015/04/16 10:45:57
두 매체 다 보세요!
1999 2015-04-13 00:50:14 15
변희재 후보가 선거로고송으로 노무현 대통령 음성 합성곡을 사용하네요 [새창]
2015/04/13 00:01:53
변희재 선거유세 아프리카: https://youtu.be/TV25sEKAAxU

안쓰러움.정말 되고싶어 나온건지...뭔가 얼이 빠진 표정과 행동,얼굴
1998 2015-04-08 12:36:54 3/31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신뢰보호// 본인이 한 말 본인에게 돌려보세요. 그대로 전해줄께요. 별 이상한 새끼가 자기 분노를 이상한 식으로 푸네요. 댓글 목록 보니 볼만하던데.. 님도 님 댓글 쓰윽 살펴보세요.

뭐 어찌 되었건 이런 일도 있다 정도로 아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개 고양이 좋아하지 않은 분들은 어떻게 봐도 좋게 보이지 않을 터이니...
1997 2015-04-08 12:30:52 2/52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별 이상한새끼가 댓글로 등판해서 좋은 일 한 글쓴이 기분 잡치게 이거저거 씨부리시네

이런 모욕적 욕질을 하지말죠? 욕설이 본인 문화여요?
1996 2015-04-08 12:27:37 1/21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아. 보호소에서 폐사했다는 확인 전화는 해당 댓글 쓸 때는 오지 않았던 터라 들은 내용까지만 쓴겁니다. 제 통화목록에 11시 49분으로 되어 있네요.
1995 2015-04-08 12:25:14 0/25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본인이 직접 할거면 모를까, 본인이 할 수 없는 상황이면 남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글쓴 분은 하실 일을 하셨다고 댓글에 썼습니다.
다만, 제가 구조요청해서 지자체보호소로 보낸 아이... 그 아이 멀쩡하고 배도 부른 상태이고 털빛도 괜찮은 상태였는데, 가만히 두면 지 혼자 집 찾아갈 아이를 제가 죽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런 경우도 있어서 정보차원에서 글 올린겁니다.
그 견주도 일부러 풀러놓지는 않은데 종종 혼자 탈출했다고 돌아오곤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하여간 이 분이 한 일을 잘못했다고 탓하는건 전혀 아닙니다.
1994 2015-04-08 12:20:28 0/25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네? 제가 추측을 하는게 아닌데요. 본인이 누리보호소에 전화해보셨다면서요.
제가 여쭤본건 님이 2011년 강아지도 보호 중이라고 하셨고, 누리보호소에 전화해봤다고 했으니 사이트에 보호중이라고 공고 난 2011년 아이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보호 중인지 확인해보셧다는거 아니여요?
1993 2015-04-08 12:17:41 1/31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이미 구역이 바뀌어서 알 수 없다. 보호중인지 안락사했는지 알수다없다 따위의 애매모호한 문장으로 괜한 의문을 남기지 않습니다."

보호소와 지자체 계약관계를 잘 모르셔서 하는 말씀인데, 제가 문장이 정확하지 않았던 점 인정합니다. 보통 지자체와 한 보호소가 한 번 계약을 맺으면 파기 없이 계속 가는게 아닙니다. 식당도 자리가 바뀌듯.

명확히 말하겠습니다. 2012년 입소한 개를 보호한다는 공고한 보호소에 전화했습니다.

저: 그 아이가 아직 살아 있느냐? 보호소: 어느 지역에서 구조된 강아지 이냐? 저: 이 지역이다. 보호소: 우리는 그 지역관할이 아니다. 알 수 없다
저: 아니다. 공고에 당신네 보호소라고 나온다 보호소: 아, 그런가? 몇년도라고 했는가? 2012년엔 그 구역을 하긴 했지만, 현재는 재계약해서 구역이 바뀌었다. 지금 당장은 안락사 했는지 폐사했는지 보호 중인지 알 수 없다. 확인 후 연락주겠다

확인 후 전화. 이미 폐사했다. 단지 공고에 반영이 안되었을 뿐이다. 이게 제가 한 이야기 입니다.
1992 2015-04-08 12:12:05 1/30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네?? 전 님의 말씀이 애매모호한데요. 이 말이요.
"제가 방금 전화를 해봤는데 사이트에서 바로 바로 갱신이 되면 좋겠지만 , 그렇지 않았고 어쨌든 3가지 경우로 처리 된 아이 입니다.아파서 폐사됐거나, 입양됐거나, 주인이 찾아갔거나 입니다."

제 주장 : 보통 지자체 보호소 일찍 안락사 당한다. 적어도 법적으로도 공고이후 4일째 안락사가 합법이니 주인찾을 시간도 없이 일찍 죽게 될까봐 걱정이다.
님의 주장: 그런 보호소도 있느냐? 본인이 누리동물보호소 공고를 보니 남구 보호소만 해도 2011년에 유기된 아이들도 아직까지 보호하고 있으니
교통사고나 질환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안락사는 잘 안된다고 생각한다.
제 주장: 2011~2012년까지 보호중이라고 공고난 아이들 일부만 세어봐도 60마리 되는데 아직도 보호중이라는건 이해가 안간다. 서류상미비 등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거 아닌가? 이게 제 주장인데요?

누리보호소 2011년 보호중이라고 공고 뜨는 아이들 , 전화해서 아직 살아있느냐라고 물어보셨나요? 아직 보호중이라고 하던가요?아니면 아님 이미 폐사하거나 입양되거나 안락사 당했다는 말인가요?
누리보호소가 올린 2011년 아이들 중 자연사, 입양, 주인반환 등 이유로 종료되었다고 쓴 공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건 제대로 공고를 하고 어떤건 이미 안락사,폐사했는데 갱신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인거죠? 그런거라면 제 추측이 맞는거 아닌가요?
1991 2015-04-08 11:39:26 0/23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보호소 사람들도 푼돈으로 바쁘게 일할텐데 자신의 봉사경험만으로 너무 비관적이지 않나 싶구요.

글쎄요. 솔직히 몇 푼 안되는 푼돈이라면 이렇게 다들 지자체와 계약하려고 들 것 같지는 않군요.

상** 동물병원은 주식회사 서* 동물병원이 실제 주인이며, 상** 동물병원은 월급 수의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주식회사 서* 동물병원은 강북구의 유기동물을 위탁 맡아 운영해 오면서 상** 동물병원과 중랑구, 송파구 등의 위탁 보호소인 서* 동물병원의 동물들까지 한 데 지하실에 모아 놓아 수용하고 있었다. 서* 동물병원과 주식회사 서* 동물병원의 원장 및 주인은 형제로서 가족관계에 있다. 즉 두 형제에 의해 총 다섯 군데의 지자체 유기동물들이 관리되어 온 것이다.
이렇게 성남시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 뿐만 아니라 안양시, 중랑구, 송파구, 강북구 등 무려 총 5군데의 동물들이 좁고 어두운 지하 공간에서 보호되고 있던 것이다. 성남시는 성남시에서만 평균 80-120마리 발생하는 유기동물 숫자에도 불구하고 4평 공간 밖에 안 되는 상** 동물병원에 위탁 계약을 체결해 주었고, 상** 동물병원은 무리하게 업무를 맡으려다 보니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 지하의 주식회사 서* 동물병원으로 대부분의 동물들을 보내 버렸다. 상** 동물병원은 보호공간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실제로는 몇 마리 보호되지 않고 있었다.

주식회사 서* 동물병원의 지하실은 환기가 전혀 되지 않고, 조명조차 켜지 않은 어둠 속의 공간이었다. 또한 치료조차 되지 않는 동물들이 1년 동안 교체되며 수용되었기에 병균의 온상지였다. 그곳에 들어가면 건강한 동물들도 죽어 나온다는 소문이 지역 봉사자들에게서 흘러나올 정도였다.


실제 주식회사 서* 동물병원은 MBC 불만제로에 나왔던 유통기한이 지난 사료, 약, 1회용 주사기 재사용등 불법운영이 방송 고발되어 영업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던 곳이다.
이러한 동물병원이 버젓이 동물보호소로 둔갑되어 5군데 지자체 동물들이 한꺼번에 관리된 채 운영되도록 방치한 성남시 담당 공무원과 나머지 4개 시, 구청의 관계자들은 직무유기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1990 2015-04-08 11:31:58 1/20
부산에서 개줍 했습니다. 주인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4/07 18:19:34
제가 비슷한 경험을 겪어서 그렇습니다. 제 딴엔 길거리 돌아다니는 아이라 신고해서 보냈는데, 나중에 동네에 전단 올라와서 연락해서 내가 구조신고하고 보냈다 했는데 기간이 넘어서 그랬는지 아님 제대로 그 사이트에 공고가 올라오지 않아서 그랬는지 결국 못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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