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족발글 쓰신분 주작 사과하세요. [새창]

익명13055님 역설적 반어법으로 말하신 듯 한데요

2363 2015-06-17 13:07:03 0

서울시 금천구 시흥3동 강아지 잃어버렸어요...제발 봐주세요 [새창]

몇살인지 모르겟는데 혹 생리하면, 그 성적 스트레스 풀기 위해 집 나가는 경우 있습니다. 그런거라면 임신 테스트도 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2362 2015-06-16 16:44:54 10

꽤 유명한 소설가의 표절주장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창]

도둑

2361 2015-06-16 11:50:35 0

서울시 금천구 시흥3동 강아지 잃어버렸어요...제발 봐주세요 [새창]

타 빌라이니 강권은 어려울듯하고요. 음료라도 사가서 부탁드려보세요.

2360 2015-06-16 11:48:36 0

오유의 풍토병 <도덕병>에 대한 임상학적 고찰(긴글 주의) [새창]

1 꽤요? 전 한두개인가 봤는데요?반대 폭풍먹은거요.

2359 2015-06-16 11:22:25 1

쇼킹.. 137번 환자, 열난 뒤 일주일간 지하철 2·3호선 출퇴근 [새창]

일반적으로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공공의 위생을 위해서 좋은 일입니다.
베스트에 마스크 했다고 욕먹었다는 글 많이 보는데요. 답답한게 일반적으로 마스크를 한건 타인에 대한 배려가 더 커요. 감기 걸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나가는 이유는 타인에게 병을 옮기지 않겠다는 뜻인데 그걸 욕하는건 도대체 뭔 심보인지...

2358 2015-06-16 11:06: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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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이 여혐 글인가요? 제가 이 글 보고 느낀건 "세상엔 악당이 너무 많다" 였거든요.

경찰,검찰 포함한 국가시스템도 ... 나를 변호해준 사법시스템도.... 일반인 상대로 장사하는 헬스장 주인도... 그리고 같은 일반인인 그 여자도... 내가 속한 회사도 ..... 악당들이 그득 그득..
정상적으로 굴러가지 않는 시스템에서 피해안보려면 정말 영악해져야겠다.. 그리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이게 주제인지 알았는데.....

2357 2015-06-16 10:46:12 0

오유의 풍토병 <도덕병>에 대한 임상학적 고찰(긴글 주의) [새창]

1 별표가 실제 메모글 아닌가요?

2356 2015-06-16 10:39: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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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님// 아래처럼 쓰셨던데요.
(요즘 여시문제로 남혐글엔 예민한 거 같은데 여혐글은 필터링이 안되는 거 같네요. 언뜻보면 자세히 써있고 전문용어도 있어서 신뢰하는 거 같은데 저 정도면 한 10분 정도 법룰용어 훑어보면 쓸 수 있는 내용임.)

저기요. 그럼 님이 10분 정도 법률용어 훑어서 이 정도의 글을 창작해서 써보실래요?
글 내용에 법률용어만 나온게 아니라, 실제 소송을 해보지 않으면 잘 모를 실무 관련된 내용이 상세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 결국 부패하고 무능한 검찰, 경찰 까는 글인데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공개적 게시판에 글 쓸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비공목록보니 여성 분 같기도 한데요. 이 글이 여혐조장으로 보인다면, 그 시각 좀 바꾸시죠?

2355 2015-06-16 10:21:46 0

오유의 풍토병 <도덕병>에 대한 임상학적 고찰(긴글 주의) [새창]

생각이 다른 것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며, 생각이 다른 것 하나만으로 상대방을 사이코패스 취급하는건 잘못 입니다

2354 2015-06-16 09:54:15 1

오유의 풍토병 <도덕병>에 대한 임상학적 고찰(긴글 주의) [새창]

1.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그럴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정도가 심한 경우 자신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도 한다.

★ 참 빼먹었는데 쾌유 빈다는 댓글에 반대 누르는 사람은 그럼 그 의사가 죽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건가요? 참 소름 끼치네요.
- 쾌유를 빌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이며, 쾌유를 비는 댓글에 반대를 누른다고 해서 반드시 죽으라는 뜻도 아니다. 그냥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기 싫다는 표현일 수도 있는 것이다.

윗 내용이 님이 안용한 볼테르와 다른 내용인가요?

2353 2015-06-16 09:45:30 1

오유의 풍토병 <도덕병>에 대한 임상학적 고찰(긴글 주의) [새창]

초파먹어
본문 다 읽고 백퍼 공감하며,특히 본문에서 지적한 이 부분
"글쓴이를 쓰레기라고 비하하고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호로자식이라느니 하는 욕설을 하고 있다. "
특히 이 부분에 더 공감한다는 말인데 뭔 소리입니까?

님이나 좀 제대로 글 읽으세요.읽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려면 읽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님이 새로 판 글이나 여기 댓글 모두 넘 이상해요. 논리를 요구하려면 본인 글이 논리적이야죠.
본문에서 지적한 관심법 해당

2352 2015-06-16 09:19:46 2

오유의 풍토병 <도덕병>에 대한 임상학적 고찰(긴글 주의) [새창]

본문에 공감합니다. 거의 백퍼센트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욕설까지 하는 인간들은

정말 본 수준이 바닥이라는거 알았으면 해요

2351 2015-06-16 02:58:31 5

오지랖 甲을 만나다...(부제: 남 똥 쌀때 대신 힘주지 말자) [새창]

보통 포장불량 제품은 손님이 안사가고 매대에 그냥 남으니 불량으로 반품처리 하거나 하겠죠.홈플같은 대기업 ssm인데....
고객이 점원도 아닌데 불량제품까지 신경 쓸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2350 2015-06-16 02:48:23 58

오지랖 甲을 만나다...(부제: 남 똥 쌀때 대신 힘주지 말자) [새창]

비공 .
본문에도 나오자나요.들라고 만들어진 손잡이를 들었다고.뭐가 문제죠?일부러 그걸 공중에 빙빙 돌려서 떨어지게 한게 아니자나요. 글구 다른걸 들었을 때는 문제 없었자나요.그럼 그 제품 하나가 포장이 불량으므로 제조사 책임이죠.뭘 일부러 끊어지게 만든게 아니라면 이런 말을 해요?

판매원이 수박이 주는대로 받았는데, 받자마자 끈 끊어져서 박살나면 구매자 책임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