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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2015-07-24 17:28:58 4
세모자 사건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 카페]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새창]
2015/07/23 20:00:16
엄마말이 사실이라면 큰 정신적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고 이혼 재판 때도 보호자로 엄마를 선택한 아이들입니다.

병원이건 보호소건 엄마와 아이들 같이 있으면서 같이 치료 받을 수 있는데.왜 떨어 뜨리려 하는 지 알 수가 없네요
2543 2015-07-24 17:19:55 6
세모자 사건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 카페]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새창]
2015/07/23 20:00:16
게다가 앞날 창창한 여대생을 공기총으로 쏴 죽이도록 사주한 영남제분 사모 윤길자가 자기 죄값을 받던가요?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2396
이런 현상이 님이 보기에 상식적이여요?
돈과 권력이 있으면 사람을 죽이고도 멀쩡하게 잘 사는 나라에서 무슨 상식을 찾으세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돈 권력 있으면 언제든 진실왜곡 가능하다는게 현 한국사는 사람들의 상식일걸요?
2542 2015-07-24 17:11:26 13
세모자 사건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 카페]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새창]
2015/07/23 20:00:16
우리나라가 상식적인 사회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야죠.

그리 따지면 선거개입한 국정원직원들 무죄도 상식적 판결이며,오히려 진선미 의원을 명손으로 고소하고 기소한 검찰의 행태도 상식적 결과이며 수사개입으로 보이는 김용판 경찰총장도 행태 무죄도 지금의 상식입니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502101636221&code=113
2541 2015-07-24 14:24:01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7/24 14:00:48
이런 글이 확인되는 사이다 글
2540 2015-07-24 14:19:25 0
문콕방지 어디갔니? [새창]
2015/07/23 20:37:18
고집 있으시네요
아래 차가 재연한 차
2539 2015-07-24 12:08:49 2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0:41:46
해당 댓글은 별로 문제되어 보이지 않는데요??? 뭐가 어떤 부분이 남혐이라는거죠??
2538 2015-07-24 11:27:02 1
[새창]
여시건 아니건 제발 남 취향 존중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관심법으로 남 평가하고 가치 매기려고 하지 말고... 무슨 판사나 감평사도 아니고 뭘 그리 판단하고 결론 내리길 좋아하는 지
2537 2015-07-24 11:21:29 8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19:16:31
차제에 비슷한 일 당하신 분들 구제할 수 있는 시스템 상시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딴지일보에 있는 그 시스템이요.
2536 2015-07-24 11:07:17 0
[새창]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01067049 이런 책도 있고요.
2535 2015-07-24 11:03:26 2
[새창]
FDA 는 예전 50년대, 독립적이고 공익적 성격을 잃었다고 봅니다. 그들이 인증해주는 신약들, 그 인증과정 비용들 제약회사로부터 받고 의협 이익단체들의 로비도 많고, FDA 에서 안정성 입증 받았다가 새로운 부작용 밝혀져서 퇴출되는 약도 많고요. FDA 인증이 그 약의 효과나 안정성을 담보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Inside the FDA 란 책 읽어보면 그러합니다.
2534 2015-07-24 10:52:23 5
세모자 성폭행 의혹제기 40대 어머니 아동학대혐의 입건 ㄷㄷ [새창]
2015/07/23 23:15:01
저도 이 내용 처음 나왔을 때, 제 상식선과 너무 벗어나는 일이라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상식과 크게 다른 일들이 종종 일어나므로
진실이 뭔지 알 수 없기에 아무 언급도 안했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로만 보면 본문에 링크된 기사 내용이 어떤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내용은 허목사측은 돈과 권력이 있고, 경찰은 수사에 소극적이며 권력편에 있어 보이므로, 엄마가 진실을 알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정도 입니다.
1. 성범죄 관련 내용을 주입시켜 수사기관에 진술하게 하는 등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어디까지 혐의이지, 누가 그렇게 주입시키는 걸 봤다거나 아이들이 확실히 진술했다거나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만약, 경찰이 확실하게 혐의입증이 가능했다면, 기사처럼 검찰이 보강수사 필요하다고 구속을 기각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게다가 이 내용은 허목사측에서 진작에 주장했던 내용아니던가요?. 엄마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이며 이혼과 재산을 노리고 하는 조작이다. 무고로 역고소 했죠.

2.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교육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등 방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엄마의 주장이 사실이고, 제가 그 당사자라면 저라도 아이들 학교 못 보내고 숨어지낼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이 다 정리되서 안전한 상태가 확인된다면 다시 보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친가, 외가 친인척들이 모두 내 편 아니고, 그 권력관계, 이익관계에 얽혀있고 기사내용처럼 그들은 언제든 내 아이와 나를 떨어뜨릴 수 있는 권력이 있으니까요. 아이들 학교 보냈는데 친인척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진다면 너무 두려울 것 같죠. 세상에 의지할 수 있는 건 아이들 뿐 이니까요.

경찰이나 당사자처럼 실체적 정보를 접할 수 없는 상황이고, 해당까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듣는 정보가 다이니, 진실이 뭔지 잘 모르겠기에 누구 말이 맞는 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완전 날조된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렇게 엄마 아이를 떨어뜨리는건 반대 입니다. 애들 의사 반영해서 자유롭게 말하고 생각할 권리 줘야 합니다. 권력이 진실을 덮을 때,상대적 약자를 정신병원에 가둬 입막음 하거나 미친사람 취급하는 경우 많으니까요.
엄마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계속 거짓을 강요하는거라면, 엄마 아이 제 3자가 같이 장기간 생활, 대화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2533 2015-07-24 10:20:41 0
세모자 성폭행 의혹제기 40대 어머니 아동학대혐의 입건 ㄷㄷ [새창]
2015/07/23 23:15:01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큰 이상 자기 의사표현은 분명히 할 수 있을 정도이고, 엄마를 선택했다는건 적어도 아버지와 좋지 않은 감정이 있다 여기까진 진실에 부합하다 볼 수 있죠
2532 2015-07-24 10:18:10 0
세모자 성폭행 의혹제기 40대 어머니 아동학대혐의 입건 ㄷㄷ [새창]
2015/07/23 23:15:01
언니어답터// 님은 진실을 알 수 없으니 자중하자는 말을 위해서 해놓고, 대부분 댓글이 엄마가 거짓말을 한다는 내용으로 댓글 쓰셨네요
2531 2015-07-24 10:02:03 0
세모자 성폭행 의혹제기 40대 어머니 아동학대혐의 입건 ㄷㄷ [새창]
2015/07/23 23:15:01
언니어답터
그리고 미친 여자의 가여운 소행 같은 프레임은 모든 게 밝혀지고 진짜 가여운 게 드러나야 나오는 기사고요...

이 기사 어디에 미친여자의 가여운 소행이라는거 드러나는가요?몰라서 묻습니다
2530 2015-07-24 09:59:31 0
세모자 성폭행 의혹제기 40대 어머니 아동학대혐의 입건 ㄷㄷ [새창]
2015/07/23 23:15:01
그 근거가 뭐죠?저 엄마가 한 거짓말이?
이 기사내용엔 어떤 근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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