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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2015-07-28 18:35:42 0/9
[새창]
http://www.edaily.co.kr/news/realtime/realtime_NewsRead.asp?newsid=01384166609241656
2588 2015-07-28 12:29:22 0
통증과 관련해서 질문받겠습니다. [새창]
2015/07/27 22:06:41
엉덩이 옆 움푹 패인 곳 안쪽 뼈, 고관절이 아픈건 왜 그런건가요? 평상시에도 좀 쑤시고 아프고 한데 파스 바르면 괜찮고 하신대요.

내리막은 문제 없으시다하는데, 계단 오를때 콕콕 쑤신다고 하시고 계단 오를때 손으로 그 부위대보면.. 그 안에서 딱딱 손가락 관절 꺾을 때, 그런 느낌 난다고 하세요. 소리로 들리는건 아니고요. 양쪽 다 느낌이 있는데 아픈 왼쪽이 더 크게 나는 듯 싶다십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한건 아닌데, 그래도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병원을 가게되면 정형외과를 가면 되나요? 이런 질환은 x ray 로 진단불가능하죠? 초음파로 진단가능한가요? 동네 정형외과에서 진단이 가능할까요? 아님 첨부터 큰 병원 가보라고 말씀드릴까요.
2587 2015-07-28 12:21:28 6/104
유시민이 정치를 포기한 이유 [새창]
2015/07/28 04:01:24
사실 유시민은 같은 진보측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노무현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 중에서도 유시민 욕하는 사람 많죠. 과연 유시민의 정치적 행보,행태가 노무현정신에 맞았느냐...특히 우리야 미디어,기사에 비친 모습만 보는 것이지만,개혁당 때부터 열린우리당,진보정당에서 활동했던 분들은 저 사람의 히스토리? 본모습?을 아니까 더 비판하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 이 사람보면 양가감정이 듭니다. 보복부 장관도 무난히 해냈고(평가 완전 다르겠지만), 사회구성원으로 자기 몫을 하는 사람인데 지나치게 쌈마이 취급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어느새 유시민 편을 들고있고,
또 이런 글 보면 유시민이 그리 올곶고 훌륭한 사람 아니다. 그 사람이 깬 정당만 몇개냐... 하여간 뭐 그렇습니다.
2586 2015-07-28 09:55:37 0
진격의 거인 영화 기자회견장소... [새창]
2015/07/27 14:00:07
우익이 아니여도 솔직히 초반부 외에는 별 눈에 안들어오지 않나요
2585 2015-07-28 09:5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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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dir 최정한님이 그저 고깃집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런거보면 악독하게라도 살아남은 알집 욕할 것도 없다는...
2584 2015-07-28 09:5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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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 말씀이죠? 그런데 통신관련 장비들은요?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들은요?
2583 2015-07-28 09:5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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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도 수입, 주요장비는 뭐 국산이 있나요.. 그저 노가다, 땅파고 설치
2582 2015-07-27 22:53:17 13
김유현의 마지막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5/07/26 04:25:56
나와 생각이 다르면 이딴이라고 비하하다닝
2581 2015-07-27 21:02:29 0
지니어스 보다가 가장큰 의문. [새창]
2015/07/27 15:58:24
신동엽은 사람좋다는 소리 듣기좋아해서 그들같은 플레이 기대 못할듯 한데 이 예상깨고 사기캐릭터 살리면 짱 잼날듯
2580 2015-07-27 13:58:30 0
'의사니까 괜찮아'.jpg [새창]
2015/07/24 09:20:29
이게 할 소리인가요?

고위층, 식자층, 전문가층들이 올바르게 사회를 끌어가야함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란 새끼는 어린 여자애들 만지작 대며 성추행이나 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라고 뽑아놓은 판사들은 시국사범에 대해선 넘어갈만한 죄도 엄하게 처벌하면서 이런건 무죄 때리고. 지 딸이 , 지 마누라가 저런 꼴을 당했어도 무죄 때릴건지... 뭔 넘의 공부했다는 넘들이 다 이런 지
2579 2015-07-27 13:33:58 0
[펌]하녀는 우리나라 재벌들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스포). [새창]
2015/07/26 22:14:50
솔직히 저걸 영화 리뷰라고 해야하나 싶고... 늘 아래 링크같은걸 리뷰라고 봤기 때문에 이 글은 정말 엉뚱하고 기괴하고 낯서네요. 계급,천민자본주의,연기력, 끌어가는 이야기의 밀도 이런 품평들이 익숙한데... 나 자본주의 끝판왕을 봤다..뭐 이런?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nid=2206628&code=71920&pointAfterActualPointYn=N&pointAfterOrder=sympathyScore&pointAfterPage=1&pointBeforeInterestYn=&pointBeforePage=1&reviewOrder=&reviewPage=2#tab

자기만의 영화 감상문을 리뷰라고 말하는거라면,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이 전혀 없어도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거니 할 말이 없지만요.
하여간 제가 본 리뷰 중, 최악의 리뷰이거나 아님 리뷰가 아니네라는 느낌. 저 한의사란 사람이 원작 김기덕의 하녀를 봤으면 어떤 리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저 쥐는 시궁쥐가 아니네, 당시 쥐약은 이 성분이다. 뭐 이런 감상문을 쓰지 않았을까?? 싶은??
2578 2015-07-27 13:16:51 0
[펌]하녀는 우리나라 재벌들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스포). [새창]
2015/07/26 22:14:50
그래서 이 리뷰 쓴 사람이 재벌가 자제가 아니라면, 하녀라는 이 영화가 과연 재벌들의 행태를 얼마나 반영하는지 어찌 아나 싶습니다.

그리고 하녀라는 영화에서 재벌이란 소재는 주제가 아닌데, 주와 부가 바뀐 모양입니다.
2577 2015-07-27 13:12:47 0
[펌]하녀는 우리나라 재벌들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스포). [새창]
2015/07/26 22:14:50
할 말 꽤 있지만 안하겠습니다. 여러가지를 적었다가 지웠고요. 그냥 뭉뚱거려서 재벌 중 서민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검소하게 사는 댁도 계십니다. 모든 재벌 가족문화를 아는건 아니고, 한군데 압니다. 썼다 지웠다.... 계속 이러고 있네요.

반면, 준재벌이나 개발로 인해 졸지 부자된 사람들, 신흥부호 자제 중에는 방황하는 사람들 상대적으로 많더군요. 소위 엄청 비싼차 몇대나 가지고 있고, 따박따박 임대료 나오는 건물도 있고, 수익좋은 개인사업장도 가지고 있지만.... 뭔 걱정이 있겠어 하는 그 부류 중 정신과 다니는 분들 꽤 봤어요.
2575 2015-07-27 09:45:27 1
김경란이 최정문을 탓할 수 있는 상황인가? [새창]
2015/07/26 02:30:44
왜 왕이 안되죠?다 결과론적 접근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hegenius&no=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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