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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 2015-07-26 18:30:58 2
그들은 인격도없는건가요? [새창]
2015/07/26 14:38:08
전 양측 다 이 플그램에 넘 감정이입 하신 듯
전 출연자의 플레이도 오유인이 평가도 별로 불편하지 않네요
2558 2015-07-26 18:28:13 2
[새창]
이 프로 자체가 아프리카 생방,갤질,드립력 등 정말 인터넷 덕질에 충만한 스텝들이 만든걸로 보여요
2557 2015-07-26 18:24:21 2
김경란의 문제점을 지적해 볼까함 [새창]
2015/07/26 15:25:45
정문이 원주율 제공한거야 경문에게 의심받으니 의심 털고 충신으로 숨기위함이니 결과론적으로만 판단하기 어렵죠.전적으로 신뢰받아 왕만 되었어도 승산 있었으니까요.
막판 라운드는 제공 안되었을거고요
2556 2015-07-26 18:20:13 13
김경란의 문제점을 지적해 볼까함 [새창]
2015/07/26 15:25:45
그니까요.오빠 약속하셨자나요 라고 따라 다니는 정문이가 비루해 보인다면
평소 다른 행태로 초장부터 걸려버리고는 막판에 감옥서 벗어나겠다고
평소 신뢰,의리,공동이익을 신념인양 떠들던 사람이 발악 연기하는건 비루하지 않나요?

동민,아니라니까?내가 뭘할까?뭘 말하면 믿을래? 솔직히 이 말처럼 비루하고 거짓 위선으로 간악한 행태가 있을까 싶은데요
2555 2015-07-26 13:51:43 8
백종원 '마리텔' 잠정 하차, MBC '본인 의사 존중' [새창]
2015/07/26 09:03:48
유죄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현상을 말한것인데 댓글 비아냥은 장난 아니네요.

글구 기사보면 좀 이상하죠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백씨는 대전의 한 골프장 20대 여성 캐디 A씨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부위를 강제로 만졌다. A씨는 현재 일을 그만둔 상태다.

이게 진실이 무엇이건 골프장 캐디는 필드에서만 봐야지 굳이 다른 장소에서 만날 필요는 없다 생각하고요.

고작 캐디 신분으로
권력 돈 있는 상대로 자작극을 꾸미는거라면 완전 또라이일텐데요.

캐디측은 성추행 정황이 담긴 녹취도 있다니까 두고 봐야겠죠.
http://mtvdaily.asiae.co.kr/article.php?aid=1437672303948493002
2554 2015-07-26 13:40:18 0/5
다시 보는 시즌3장동민 캐스팅 당시 오유 상황 [새창]
2015/07/26 12:25:58
혹 네티즌들에게 미래를 예견하거나 전지전능한 판단을 요구하는건 아니죠?
2553 2015-07-26 13:15:23 9
백종원 '마리텔' 잠정 하차, MBC '본인 의사 존중' [새창]
2015/07/26 09:03:48
무죄추정이면 오유에 댓글 쓸게 거의 없겠죠
원세훈도 아직 재판 중이고요

위 댓글내용으로만 보면

역으로 해당 캐디가 돈과 권력이 있는 백씨를 골프장 근처로 따로 불러내고 만나서 있지도 않은 추행을 거짓으로 말하는 천하의 나쁜년이 되겠고 경찰은 제대로 조사도 않고 기소의견 송치 하는게 되겠네요

백종원 아버지와 백종원은 부자관계 일 뿐
아버지 행태를 모두 백종원이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실제로 성추행이 있더라도 백주부 비판할건 아니니 따로 나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2552 2015-07-26 12:02:52 45
[새창]
폭로내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 가능하죠. 어제 방송에도 그 부분 이야기 안하려 했는데 모든 권력이 진실을 숨기기에 다 폭로하겠다는식으로 말한거니까요.병원 이야기도 아버지는 반대햇는데 학교가 강권해서 보내야한다면 반대하는 부모도 따를 수밖에 없지라고 해석가능하고요
오히려 학교에서도 아이가 정신적폭력 있었다는걸 인식했다는거니까 네티즌들은 역시 성폭행이 있었나보다 생각할 수 있죠

첨부터 이 내용 이상해서 댓글 안달았는데 제한적 정보로 의견단 네티즌을 탓하는 분위기는 좀 과도한듯 싶어요

본문에 쓰셨듯이 일부 개신교의 광신적 분위기, 조용기 목사 외 목사들의 섹스스캔들, 그리고 부패한 권력기관들에 의해 진실왜곡이 다반사였으니 이런 엽기적 사실도
상대방이 돈과 권력이 있다면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아버지 가정폭력은 사실로 보이고 그 외 내용은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일부만 사실이고 많이 과장되엇거나 이런 내용이 혼재되어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2551 2015-07-26 11:44:49 4
세모자 사건 어머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지 요청 [새창]
2015/07/25 18:35:18
아이 벗고 바이올린 키는 사진으로는 어떤 내용도 입증하기 어렵죠
전 오히려 그 사진보고 입증할 증거가 없구나 싶었습니다
2550 2015-07-26 11:10:33 102
[새창]
자극적인 내용에 생각 없이 반응하는 네티즌 수준이 제일 큰 원인

이게 원인이라면, 천암함사건에 대한 합리적의심도 국정원 직원 마티즈사건도
세월호참사도 유병원 일가 내용도

전부 생각없는 네티즌으로 인해 괴담유포와 선동으로 사회불안 야기하는거겟네요?

어차피 네티즌들은 극히 제한적 정보밖에 알 수 없는데요
2549 2015-07-26 11:02:56 27
[새창]
정확히 어느 부분이 어떻게 모순적이였나요?
제한적으로 주어진 정보 중에 어디 부분이요?
저도 해당엄마 말이 다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썼지만 모순된 정보를 정확히 지적하는건 못봐서 묻습니다
2548 2015-07-26 03:54:09 1
박원순 시장님의 트윗, 그리고 엄청난 벌레들 ㄷㄷ [새창]
2015/07/25 19:34:52
1 하루 술값으로 천만원 넘게 쓸 수도 있는거니까요
비유에 왜 단어에 집착하는지 저도 이해가
2547 2015-07-25 23:31:01 0
[새창]
도입 부분보니 엄마의 진실에 대해 유리할것같진않넹
2546 2015-07-25 21:51:01 0
정몽준이 국내정치에선 개판이지만... [새창]
2015/07/24 06:35:24
글쵸.피파회장을 디딤돌로 대권 주세요.요따위 짓거리 하겠죠
2545 2015-07-24 20:45:44 2
[익명]책 읽으면 허세인 시대가 왔네요. [새창]
2015/07/24 16:26:48
초등학교 때 세익스피어 전집에 폭 빠져서 ㅡ야한 내용도 많죠 ㅡ 손에 놓지않고 병원갈때도 가지고가서 대기시간에 읽었는데 의사가 그런 책은 왜 들고다니냐고 마구 비웃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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