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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2015-02-05 03:45:07 4/8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익명은 막말하자고 쓰는 기능인지
저 바로 위에 논리는 미쇠고기 수입반대한 사람들에게 던졋던 일베 논리구만요

미쇠고기 안정성 확률 운운하며 어떻게 차는 타고다니느냐 담배는 어캐 피느냐 암것도 하지말아라
1583 2015-02-05 03:42:48 9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인공장기 어떤게 그리 하나도 부작용이 없나요? 수술은 커녕 시술인 스탠트 하나 넣는것도 혈전 부작용으로 평생 약먹어야해요

정상인이 수술하는건 정말 더 이상 나쁠수 없는 상황이라 최후에 하는거지 수술해서 인공물 넣어서 예전 기능만큼 돌아오는 경우는 정말드물어요

코에 보형물넣어도 고척증으로 부작용나고요
임플란트한다고 예전 생니처럼 기능돌아오는거 아니고 계속 문제 생깁니다 ,찾아보세요
1582 2015-02-05 03:36:26 2/4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Chip Implants Linked to Animal Tumors
이게 기사의 제목이엿으니까요


1581 2015-02-05 03:32:04 7/10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7/09/08/AR2007090800997_pf.html

베리칩에 대한 위해성은 fda인증받는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위 기사도 보시죠,대략 내용은

FDA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FDA 를 감독하는 미국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 이사장인 토미 톰슨이 베리칩사의 RFID 기술을 2005년 1월에 인증한 후 2주후에 공단을 떠나 ..

5개월 후에 베리칩사의 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두둑한 주식스톡옵션 받고요

기사 마지막 보시면

톰슨이 텔레비전 인터뷰에 나와서 칩의 좋은 점에 대해 막 얘기하다가

"전에 당신 팔에 할 거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라고 묻자

"물론이죠!!! 의구심이나 두려움 없이 할겁니다."

라고 해놓고 아직도 하지않고 있다는거죠
1580 2015-02-05 03:24:31 1/9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수의사들 왜 찬성하는지 모르겠네요,이익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베리칩 반대하는 사람 중에 종교단체만 있는거 아니여요

FDA 금과옥조 아닙니다. 거기 인증만 받으면 안정성 효능 담보되는게 아니라고요,fda 50년대 독립적인 기구 아니고요.이익관계잇는 제약회사 돈 받아서 실험하고 인증받는 과정에 로비와 돈 영향많이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로 변한지 오래여요,
Inside fda라는 책 읽어보세요
1579 2015-02-04 16:35:27 0
알고도 당하는 전세금 사기 [새창]
2015/02/03 21:37:30
Science (2015-02-04 11:50:15) (가입:2011-10-24 방문:1952) 추천:0 / 반대:4 이상한 댓글 좀 쓰지 마세요. 현업에 있더라도. 모든 중개사가 다 그렇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1578 2015-02-04 16:25:36 18
JTBC 토론중 언급된 영상관련 이상한 점.txt [새창]
2015/02/03 01:11:21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네요. 정말 조회수도 작은 그 동영상을 박지원 측은 어떻게 찾아서 방송에다 대고 저렇게 말할 수가 있나...

그거 굉장히 효과적인 네거티브 공격 재료인데요..

이 영상을 만든 자는 손석희가 자신을 고소할까봐, 재미로 만든거고 손석희에 대한 오마주 운운(오마주가 무슨 뜻인지는 아냐? 이 주접스러운...요즘은 표절도 오마주라 개소리하고... 패륜도 오마주라 하고)하며 고소하지 말아달라는 그런 내용이던데요...

이거 꼭 고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까진 가지 않아도 무슨 의도로 그런 동영상을 만들었는 지 누가 시킨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 있거든요.

1577 2015-02-03 23:08:22 1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뭔 말인지.. 뭘 가난 ? 거참 그냥 이렇게 정리해요. 님은 님대로 난 나대로

1. 님은 님의 부모에게 빚을 갚아야 할 대상, 은혜를 갚아야 할 대상, 고로 부모의 돈은 부모 돈이고, 내 돈이 아니니 부모가 부모 돈으로 어떤 잘못된 선택을 해도 별로 빡치지 않으며 그냥 님이 어려서 받은걸 갚기만 하면 되는 것임.

만족하죠?

2. 부모님 돈은 내 돈이 아니지만, 부모님 돈이 이상하게 쓰이고, 손해나는거 난 정말 화납니다.
실례로 저희 부모님이 폰팔이들에게 눈탱이 맞아서 정말 비싼 가격으로 형편없이 후진 기계를 받아왔어요. 그럼 전 이런건 나에게 부탁하라고 몇번이나 말씀드리느냐. 왜 자식을 믿지않고, 교회 통해서 아는 사람이라고 믿고 호갱되느냐... 왜 나에겐 한번 의논도 안하시냐.

그리고 대리점 가서 싸우고, 계약서 주었는지 확인하고, 설명이 충분히 되었는지 확인하고 우리 부모의 싸인을 대리점 측에서 한 것 밝혀내서 개통철회하고 좀 시간두고 기다렸다가 인터넷 통해서 좋은 기기로 바꿔 드려요.

결국 두 분 만족하긴 하셨지만, 중간에 내가 화낸거 잘못한겁니까? 근데 우리 가족은 서로 잘못한것에 대해서 화내요. 비난도 하고, 흉도 봅니다. 엄마에겐 아버지 잘못된 점 흉보고, 아버지에겐 엄마 답답한 점 의논하고. 다른 집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 집은 그래요. 서로 편해서 이래요.

글구 난 솔직히 우리 부모에게 채무를 진 느낌 없습니다. 빚을 갚아야 한다? 이런 의식도 없고요.
그냥 어려서 사랑많이 받고 자라서 우리 부모가 참 좋고, 가끔 힘든 일, 내 자신 존재감이 희미해질 때 어려서 우리 부모가 나에게 해준 것을 생각하면 힘이 나고 나도 가치있는 사람이야 뭐 이런 느낌들어 힘나는 정도?
결혼하고 나서 용돈도 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하겠지만, 저 키우면서 들인 돈을 다 갚을 자신은 없고요. 꼭 그렇게 해야한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그러니 빚도 은혜 갚아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옆에 있고 싶다..돌아가시기 전에 잘해드려야지..이런 맘 정도여요. 물론 미울때도 싸울때도 많지만, 딱 이정도 입니다.

님과 나는 서로 이 정도 생각차이, 감정,감각 차이가 있다고 하고 끝내죠. 좀 지겹네
1576 2015-02-03 22:49:36 1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님이 이상한 해석으로 다구리하고 게속 분란일으키니 글의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한거지....

깊은 빡침 자체가 잘못되었다. 내가 부모의 선택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았어야 했다. 부모가 어떤 선택을 하건, 잘못된 선택을 하건 말건 관여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건 아니자나요?

원망하는 기분이 드는거야 자연스러운 일인데?? 님하고 님의 부모는 사무적인 관계임? 부모 자식 사이에 사랑도 미움도 있는게 당연한데?
1575 2015-02-03 22:47:16 1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노인들은 정보가 없고, 판단력도 점차 흐려지고, 젊은애들은 정보도 있고 판단력도 빨라서,,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그런 말을 안듣고 수술해서 고생하는 부모보면 원망이 드는게 당연하자나요?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그런 밉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빡치기도 하는겁니다.

그런 애증이 없다면 부모가 어떤 선택을 하건간에 난 내가 진 빚만 갚으면 된다, 받은 은혜만 돌려드리면 되지... 이거야 말로 부모자식 사이 아니죠.

은혜를 갚아야할 남이지... 부모들도 자식들 잘못된 선택 때문에 속썩이고 미워하고 원망도 하자나요. 같은 겁니다
1574 2015-02-03 22:43:43 0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빚을 갚아야 한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라고 하면 만약 부모가 가난해서 별로 해준게 없으면 딱 그만큼 빚이나 은혜를 갚고 말면 되는거거든.

그니까 당연히 반감이 들지. 어렸을때 많이 못해줬어도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면 내가 받은 이상으로 해드리고 싶은거거든... 님이 글을 난잡하게 이상하게 해석하는거고.

내 주변에 실제로 일어난 일.
노인되면 많이 아픈데.... 중소병원 정형외과는 수술이 이익이 크단말이죠. 그럼 아픈 노인들 현혹해서 마치 꼭 수술해야할 것처럼 해서 수술을 해요
재활의학과에서 재활하면 금방 나을 부분인데.. 예후가 좋은 경우 드물고..

이 내용을 아는 아들이 간곡하게 그 중소병원 의견만 듣지말고 재활의학과에 가서 한번만 다른 의사 의견들어보자 이런대도... 이 병원 수술로 유명해, 아주 잘한대 이런 말만 믿고 고집부려서 하고 나서 돌아가실때까지 고생하다가 가신 경우 있음..

재산도 마찬가지이고, 병원 선택도 마찬가지이고...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선택하면 깊은 빡침이 생기는게 당연하죠...

몇 번이나 말하지만 남일이면 관심두지도 않아요.
1573 2015-02-03 22:38:23 1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바보인가...은혜는 부모의 은혜말고도 날 도운사람들의 은혜도 갚아야 하는거자나요... 빚이건 은혜이건 그런걸 뛰어 넘는 개념이 부모 자식간의 사랑이라니까?

뭐 요즘 부모 자식간의 사랑이 없어서 내가 해준만큼 받고 준다 이런지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부모 사랑 많이 받은 애들은 부모가 잘못된 결정 내리면 내 일처럼 걱정되고 화나고 그래요.

그게 정상적인 반응이여요. 글구 부모 돈이 내 돈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 날리면 내 일처럼 아픈게 맞는거여요.

내가 사랑하는 여친이 다단계 들어가서 돈 날리면 그게 맘이 상하듯이... 님이 좀 부모와 사이가 대면 대면해서 이리 해석하는 듯 한데.... 부모와 자식 사이를 피상적으로 접근하는게 말이죠. 부자유친 이런 식으로
1572 2015-02-03 22:33:56 2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밑의 분의 이렇게 쓴거는요,,, [1 ??????? 뭘 갚음? 부모자식사이가 채무관계임?]

부모자식 사이에 사랑이 있으니까 갚아야할 빚을 넘어서, 은혜를 갚고 아니고 그 개념을 넘어서 더 큰 개념...부모 자식은 서로 사랑하니까 서로 당연히 돌봐주어야 한다는 말이거든요? 오히려?

보통은 부모가 자식 낳아서 기를때, 이거 빚이다. 내가 너 학교 보내고 재워주고 키워주는데 나중에 다 갚아야 한다. 내가 늙어서 힘없을때 들어두는 보험이야 이렇게 생각해서 자식 키우는거 아니자나요?

그렇듯, 정상적인 부모 자식관계라면 빚이다 뭐다 이런 개념 이전에 내 몸처럼 사랑하는 관계이고,

실제로 부모에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자식들은 저절로 부모 돌보거든요. 무슨 의무감도 아니고, 개량적으로 받은만큼 돌려줘야 한다 이런 개념을 뛰어넘는거죠.
1571 2015-02-03 22:28:32 2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본인이 쓴 글임..

[부모 돈을 내 돈이라고 생각해서 생기는 문제 아닌가... 낳아주시고 길러준 것이 빚인데 그건 당연히 갚아야 하는 거고, ]

이 말이 되게 이상한거야. 빚이라 표현하고.. 부모 돈을 내 돈이라고 생각한다고 표현하고
평상시에 님 부모가 님에게 내 재산은 니꺼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아라. 이러심? 그리고 님은 부모가 님을 낳고 길러주고 이런게 다 빚이라 생각함?
솔직히 말해보심, 님과 부모 사이에 솔직히 친밀하지 않죠? 서로 대면 대면한 사이 아님?
1570 2015-02-03 22:24:20 1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주접그만 하고, 우선 내 말을 좀 제대로 읽으심..

당신은 이상하게 은혜를 갚는다 이런 말을 하는데, 혹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았음? 솔직히 내 입장에선 그 말이 좀 어색함? akward?? 이 표현이 생각나는데..

부모의 은혜를 갚는다? 은혜는 내가 지하철에서 사고났는데, 자기 위험을 무릅쓰고 날 구한 사람, 또는 내가 학교가는데 결정적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은혜도 은혜자나, 그런사람 은혜도 갚아야하는데, 부모의 은혜와 이 은혜가 좀 다르지 않아?

근데 당신은 부모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 이런 생각만 있음? 부모를 사랑하지 않음?

당연히 날 낳아주고 길러주고 똥기저귀 갈아주고 날 있게 해준 사람이니까 당연히 부모님 힘없고 어려울때 내가 돕는다. 이 말도 맞긴 한데, 은혜를 갚는다는 말이 날 위해서 뭔가를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갚아야 한다 이런 당위적 개념으로만 묻고 있냐는거지

부모의 사랑은 은혜를 갚는다. 이만큼 해주었으니 나도 해드려야 한다. 단순히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 분들이 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저절로 그리 신경쓰이고 옳는 선택 하기를 바라고 절로 그리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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