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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2015-02-05 17:04:27 1/4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실제로 현재 주소등록제 같은 경우, 주소와 전번을 바꾸면 주인을 찾지도 못한다는 거..
1613 2015-02-05 17:03:08 1/4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다른 나라처럼 외장형, 내장형 선택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거..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 돈은 줄테니까... 안정성이 100% 확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사람에게 안하는 이물질을 반려동물에게 인위적으로 넣는 것 싫으니까.. 그 돈을 니들에게 줄테니 선택권을 달라.. 이게 무리한 요구냐는거죠..

니들이 원하는 그 돈을 준다니까!!!
1611 2015-02-05 16:50:33 0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시술 500-1000억 대 시장(전 안해줄겁니다) [새창]
2015/02/05 15:46:52
미국도 일본도 내장형, 외장형 모두 선택 가능한데 왜 내장형으로 강권하는 지 모르겠어요
1610 2015-02-05 16:50:06 0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시술 500-1000억 대 시장(전 안해줄겁니다) [새창]
2015/02/05 15:46:52


1609 2015-02-05 16:04:50 0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시술 500-1000억 대 시장(전 안해줄겁니다) [새창]
2015/02/05 15:46:52
니들이 원하는 돈이 얼만데.. 그 돈 줄테니 내 개, 고양이는 마이크로칩 이식없이 내가 알아서 잘 기르게 해다오.. 좀...
1608 2015-02-05 16:02:50 1/4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마치 4백만건 임상례를 추적조사한 결과 인양 ,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게 나왔다, 이런 과학적 사기? 같은 이런 결론이 어떻게 나온지 전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정확히 조사하려면 대조군 넣어서 4백만건은 아니여도 천마리 정도 계속 추적조사했더니 이런 결과값이 나왔다라고 해야지, 개가 아파서 영국 소동물 병원에 온 아이들 중 칩 때문에 문제된 아이는 몇명이므로 4백만건 중 몇 %로 발생한다 이런 내용은 아니죠..

칩셋 넣고 피부암 등 이상반응 있는데, 주인이 별 관심없어서 그냥 지나친 경우도 있을거고, 이미 피부쪽에 이상반응 있는데 교통사고나 사고사로 죽은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는 칩셋을 하고도 주인을 잃은 아이도 있을 수 있고요.
1607 2015-02-05 16:00:16 0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시술 500-1000억 대 시장(전 안해줄겁니다) [새창]
2015/02/05 15:46:52
제가 현재 살고있는 뉴질랜드에서는 칩 대신 동전 보다 좀 커다란 번호가 새겨진 프라스틱 메달을 만들어 매년 색깔이 다르게 공급 하는데 이렇게 하여 여견 기르는 세금을 매년 부과 합니다 저희도 십2,3년된 비숑을 자식처럼 한마리 키우네요

- 방법은 많은데 내장형으로 강권하니 원...
1606 2015-02-05 15:56:50 0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시술 500-1000억 대 시장(전 안해줄겁니다) [새창]
2015/02/05 15:46:52
글구 우선 사람을 대상으로 칩시술해서 부작용 없으면 그리 하던지요.

선진국 모든 나라가 다 하는 것도 아니고, 영국, 미국 일부 주, 호주 일부 주 한다고 아는데...

차라리 똑같이 돈을 들이면 비문으로 아이덴터티 해도 되자나요? 귀에 문신을 하던가...

솔직히요. 이게 개를 버리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외장형은 안되고 내장형만 된다고 하는데요.

노견이라서 몇백만원 병원비 때문에 버리는 사람이... 피부 조금 절개해서 그 칩셋 하나를 못 빼겠어요? 아니면 아예 개를 죽이는 쪽으로 하겠죠. 돌아다니지 못하게..

글구, 유실견들이야 주인이 눈이 빠지게 찾아요. 칩셋을 장착해서 유기견, 유실견 수가 비약적으로 줄었느냐 그런 연구결과는 없이... 그냥 안전하니까 해라?

이게 정말 유기견, 유실견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건가요? 아님 돈 때문에 이런 정책 펴는건가요?
1605 2015-02-05 15:51:18 0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시술 500-1000억 대 시장(전 안해줄겁니다) [새창]
2015/02/05 15:46:52
지금 약사회 수의사회 저 시장을 두고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는 듯 한데요. 이익관계가 있는 집단의 과학적 거짓말이 있는 지 아닌 지 살펴볼 필요가 있고..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잘 돌볼테니 이렇게 이상한 식으로 강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반려동물문화, 생명윤리가 중요하면 수의사들 밥줄인 개, 고양이 농장에서 새끼들 좀 그만 생산하면 좋겠군요. 생산하더라도 최소한의 윤리 아래서 제재하고 관리하던가요.
1604 2015-02-05 15:43:41 0
요즘 동물등록제(내장형 마이크로칩) 때문에 걱정이시죠? [새창]
2015/02/04 10:24:13
http://news.donga.com/3/all/20150204/69463451/1

얼마나 이권이 크길래 약사회도 나서서 그러는지 정말... 이전투구의 극치...

칩 이식은 애견문화 선진국에서는 위험한 방식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AP통신은 다양한 동물학자와 병리학자의 연구 결과를 통해 칩 이식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2007년 보도한 바 있다. 신체적 고통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목표 위치에 정확히 심기도 힘들며 칩이 몸속을 돌아다니기 일쑤여서 등에 있어야 할 칩이 발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안티 칩 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www.antichips.com)까지 있다.
국내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반려견 등록제’를 하는 나라는 영국 대만처럼 일부가 있지만 이름표를 달아라, 칩을 심어라 강제하는 나라는 한 곳도 없다고 했다. 회원 28만 명의 국내 최대 견주 모임인 애견협회에는 이미 ‘칩’의 위험성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박애경 부회장의 말이다.
“10여 년 전 품질이 가장 좋다는 영국산 칩을 사다가 우수 견들에게 심은 적이 있다. 감염 및 피부 손상, 종양 등 부작용이 나타나 깜짝 놀라 중단했다. 몇 년 뒤 농식품부가 계획안을 만든다면서 회의를 소집하길래 이런 경험을 전해줬다. 이상했던 것은 회의를 주재한 농식품부 공무원이 내게 면박까지 주면서 나중에는 회의 소집 자체를 알려주지 않았다. 당시 공무원의 태도가 매우 석연치 않았는데 얼마 후 그가 등장한 신문들의 사회면 기사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언급한 2010년 4월 13일자 기사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칩 사업을 기안하고 추진했던 6급 직원으로 칩 생산업체 사장에게서 3500만 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됐다. 그는 업체 사장에게 “곧 동물등록제가 시행되니 시장을 선점하라, 칩을 납품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며 뇌물을 강요했다고 한다. 심지어 칩 등록제 시범사업자 선정을 할 때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업체에 미리 예상 질문과 평가 항목 등을 알려주기도 했다.
농식품부는 2010년 설문조사를 통해 칩 이식 대상인 강아지가 250만 마리라고 추정했다. 이 수에다 농식품부가 고시한 칩 가격(시술 포함) 2만 원을 곱하면 최소 500억 원 시장이 열리는 셈이다. 서울 강남에서 제법 큰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수의사에게 물었더니 “칩 가격 2만 원은 최저 가격이고 보통 5만∼6만 원 한다”며 “업계가 파악하고 있는 등록 대상 강아지도 농식품부 추정치보다 많기 때문에 최소 1000억 원대 시장이 열린다고 본다”고 했다. 이 시장의 1차 수혜자는 업체들과 시술을 하는 수의사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시범사업을 한다며 투입된 세금만도 최소 100억 원대에 달한다고 한다.
정부는 유기견 때문에 칩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부가 서둘러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숫자를 부풀리고 있다는 불신이 팽배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들이 강아지 1마리당 나오는 지원금(세금)을 타 내기 위해 보호소를 옮겨 다니게 하는 ‘돌려치기’를 하고 있다는 증언까지 들었다.
1603 2015-02-05 15:42:54 1/4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http://news.donga.com/3/all/20150204/69463451/1
칩 이식은 애견문화 선진국에서는 위험한 방식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AP통신은 다양한 동물학자와 병리학자의 연구 결과를 통해 칩 이식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2007년 보도한 바 있다. 신체적 고통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목표 위치에 정확히 심기도 힘들며 칩이 몸속을 돌아다니기 일쑤여서 등에 있어야 할 칩이 발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안티 칩 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www.antichips.com)까지 있다.
국내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반려견 등록제’를 하는 나라는 영국 대만처럼 일부가 있지만 이름표를 달아라, 칩을 심어라 강제하는 나라는 한 곳도 없다고 했다. 회원 28만 명의 국내 최대 견주 모임인 애견협회에는 이미 ‘칩’의 위험성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박애경 부회장의 말이다.
“10여 년 전 품질이 가장 좋다는 영국산 칩을 사다가 우수 견들에게 심은 적이 있다. 감염 및 피부 손상, 종양 등 부작용이 나타나 깜짝 놀라 중단했다. 몇 년 뒤 농식품부가 계획안을 만든다면서 회의를 소집하길래 이런 경험을 전해줬다. 이상했던 것은 회의를 주재한 농식품부 공무원이 내게 면박까지 주면서 나중에는 회의 소집 자체를 알려주지 않았다. 당시 공무원의 태도가 매우 석연치 않았는데 얼마 후 그가 등장한 신문들의 사회면 기사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언급한 2010년 4월 13일자 기사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칩 사업을 기안하고 추진했던 6급 직원으로 칩 생산업체 사장에게서 3500만 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됐다. 그는 업체 사장에게 “곧 동물등록제가 시행되니 시장을 선점하라, 칩을 납품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며 뇌물을 강요했다고 한다. 심지어 칩 등록제 시범사업자 선정을 할 때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업체에 미리 예상 질문과 평가 항목 등을 알려주기도 했다.
농식품부는 2010년 설문조사를 통해 칩 이식 대상인 강아지가 250만 마리라고 추정했다. 이 수에다 농식품부가 고시한 칩 가격(시술 포함) 2만 원을 곱하면 최소 500억 원 시장이 열리는 셈이다. 서울 강남에서 제법 큰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수의사에게 물었더니 “칩 가격 2만 원은 최저 가격이고 보통 5만∼6만 원 한다”며 “업계가 파악하고 있는 등록 대상 강아지도 농식품부 추정치보다 많기 때문에 최소 1000억 원대 시장이 열린다고 본다”고 했다. 이 시장의 1차 수혜자는 업체들과 시술을 하는 수의사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시범사업을 한다며 투입된 세금만도 최소 100억 원대에 달한다고 한다.
정부는 유기견 때문에 칩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부가 서둘러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숫자를 부풀리고 있다는 불신이 팽배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들이 강아지 1마리당 나오는 지원금(세금)을 타 내기 위해 보호소를 옮겨 다니게 하는 ‘돌려치기’를 하고 있다는 증언까지 들었다.
1602 2015-02-05 15:33:07 0
요즘 동물등록제(내장형 마이크로칩) 때문에 걱정이시죠? [새창]
2015/02/04 10:24:13
밥그릇 싸움
1601 2015-02-05 15:27:36 4
[새창]
저 글 본인이 쓴거라면 재판 결과에 악영향 줄겁니다. 고소한 측이 이 내용 캡쳐해서 재판부에 내는 것을 정말 강권합니다
1600 2015-02-05 15:19:35 1/4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0:23:58
무엇보다 이게 돈이 되긴 하는 사업인가봐요? 약사회 수의사회가 이렇게 이전투구 하고 있는 꼬라지 보면...이런 뉴스도 있었죠.

그가 언급한 2010년 4월 13일자 기사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칩 사업을 기안하고 추진했던 6급 직원으로 칩 생산업체 사장에게서 3500만 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됐다. 그는 업체 사장에게 “곧 동물등록제가 시행되니 시장을 선점하라, 칩을 납품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며 뇌물을 강요했다고 한다. 심지어 칩 등록제 시범사업자 선정을 할 때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업체에 미리 예상 질문과 평가 항목 등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렇게 해먹고 저렇게 해먹고...거참.... 다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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