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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2015-02-11 18:04:06 75
[새창]
직권면직이겠지요? 물론? 고작...

- 해임: 공무원 신분 박탈되고 3년간 임용불가
- 파면: 공무원 신분 박탈되고 5년간 임용불가
- 면직: 공무원 신분은 유지하나 현재의 직을 잃음 뭐 딱히 맞는거 아니래지만..
1703 2015-02-11 17:50:36 0
[익명]고백했는데 키크다고 징그럽다고 차였어요.. [새창]
2015/02/11 03:42:34
★ 아무르타트 (2015-02-11 09:43:32) (가입:2011-08-03 방문:575) 추천:4 / 반대:0 14.55.***.17
173 완전 부럽네요 옷 입으셔도 핏 엄청 잘 사실거같고
키작으면 옷입어도 이상하고 조금만 살쪄도 완전 입을거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기운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근데, 본문 쓴 분이 키만 말하셨지. 몸무게나 외모에 대해선 암 말 안 하셨어요. 만약 살 찌고 덩치도 있으면. 이런 댓글 상처받으실 것 같아요.

문제는 키가 크건 작건, 마르건 뚱뚱하건, 그 사람을 진정 좋아할 수 있는 사람 만나야죠. 키가 커서 어쩌고, 뚱뚱해서 어쩌고 하면....그런 놈들에게 맘 주었다가 배신 배반 당하면...그것도 고게거리....
1702 2015-02-11 17:37:46 0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 [새창]
2015/02/10 13:52:34
충분한 수면 취하지 못하면 홀몬 균형 깨져서 살이 찝니다. 완모 후에 정상적으로 주무시고, 식생활 돌아오면 다시 빠질거라...............고

말씀만 드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1701 2015-02-11 17:35:52 0
지금 tv조선에서 13::20전후로 남자앵커가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새창]
2015/02/11 13:27:27
티브이 조선 니들이 쓰레기야...개 쓰레기
1700 2015-02-11 17:28:14 2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글에도 보이지만, 이게 서민 삶에 무슨 효용이 있나요.. 한때, 홍대 근처에 막 졸업한 예술가들의 서민 삶에 침투하는 예술 운동들이 있었어요. 관청과 시에서 그들의 미술공간을 싸게 임대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그랬죠. 근데 이명박 때인가?? 하여간 그 지원이 끊겨서 젊은 예술가들이 데모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게 효용있는 생활 속 미술이죠.

클래식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서울시가 정명훈에 처들일 돈의 십 분지일만 젊은 예술가들에게 투자하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 효용 있어요.

정작 돈을 내는 서울시민들은 그 효용, 향유를 못하는데요. 몇천억을 들여서 러시아 우주선에 김소연 보낸다고 대한민국 항공우주실력이 확 달라지는게 아니자나요?

정작 클래식, 문화 예술이 서민들에게 들어갈 수 있게 하려면... 젊은 예술인들에게 투자해서 그들의 공연, 퍼포먼스 등이 서울시민들의 생활 속에 깊게 베게 하는게 훨씬 더 효용이 있어요. 동네 단위로 국민들이 악기 하나씩 아주 쉽게 배울 수 있게 좀 투자해주면.. 국민 감성에 좋은 영향 주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얼마나 좋아요? 솔직히?

말마다 정명훈이 세계적 지휘자라고 하는데, 그렇게 실력이 있으면 그렇게 세계적 지휘자들에 비해서 경쟁력 있으면요...
한국, 그것도 설시민 돈으로 이렇게 분쟁일으키지 말고.... 그의 재능을 세계인들과 공유하자고요.
다른 나라 오케스트라에 취직하면 돈도 많이 벌면 외화획득도 되고 좋자나요? 그렇다고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 안할 거 아니자나요? 프랑스에 있을때도 매년 한국 공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귀가 매우 까다로운 분들은 그의 공연에 걸맞는 돈 내고 보시고요.

한 국가의 체육이 활성화 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는건.... 국민 생활 속에 축구시설, 운동시설, 편이성을 제공해야 그 바탕에서 세계적 축구실력자들도 나오는 거지............. 내가 축구실력이 대단하고, 내 눈이 고급스러워서 국내 리그는 볼 수 없다..... 무조건 수백억, 수천 억 들여서 유럽축구선수들 한국에 불러서 경기하게 해라... 남들 뛰는거 보는 것만으로 축구 선진국이 되는거 아니죠.
1699 2015-02-11 17:18:44 3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라디오프랑스에 20여 년간 몸담아 온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무대에서 정명훈의 수준은, 아래 도표에서 보자면 B그룹이며, 그중에서도 중간 레벨이다. 따라서 그의 라디오프랑스에서의 연봉수준도 그에 준한다는 것. ~ 라디오프랑스가 정명훈을 판단하는 기준이 절대적인 국제 스탠다드인지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부당한 대우였다면 14년간 정명훈이 거기에서 머물렀을 리 없다. 분명한 사실은 21억(2011년, 서울시의회 장정숙 의원의 행정감사자료에 근거)이라고 하는 서울시향의 정명훈에 대한 대우는 라디오프랑스의 3배 수준에 달한다는 것.

전 단원 A씨, “7년 전 상임지휘자로 정명훈 씨가 새로 온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무엇보다도 문제는 이 분은 단원들하고는 대화를 안 하더군요. 같이 있었던 4년 동안 대화라곤 딱 세 번 해봤어요. 그건 대화라고 할 수도 없어요. 그냥 그 쪽에서 훈시하듯이 하는 얘기였으니까요. 연주 때만 한국으로 들어와서 숨차게 몰아치는 식으로 지휘만 하고 또 나가고. 어떤 달은 연주만 10회가 넘을 때도 있었어요. 집중적인 연주 스케줄로 무슨 교회인가에 가서 ‘찾아가는 음악회’라고 하고. 난 개신교 신자도 아닌데, 교회 가서 연주하면 목사가 기도부터 하고. 이해가 안 됐어요. 서울시민의 시립교향악단이 툭하면 왜? 교회에 가서 연주를 하는지?
1698 2015-02-11 17:13:51 2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단원들에겐 6만 원의 공연료를 지급하면서, 지휘자 한 사람에게는 4천9백만 원. 무려 800배에 이르는 차별적 지위를 제공하지도 않았을 터이다.

-- 6만원 받는 사람들이 딴따라인거지....... 정명훈을 딴따라라고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클래식에 대해 폄훼하는게 아니라, 비민주적이고 전횡을 일삼는 지휘자에 대해 말하는거죠.
1697 2015-02-11 17:02:05 3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자유연상
3. "감히 음악따위에 억대 돈을 쏟아붓는것은 낭비다."라는 우리사회에 소위 딴따라 무시가 개입해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저 정도 돈을 받고 , 설시향을 쥐락 펴락 하는 인물을 딴따라라고 해요??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억대가 아니고 연봉으로 하면 십억대고, 10년 계약에 140억이고 시향에 들어가는돈은 천억대이고 이렇게 말을 하세요.

정작 딴따라라고 괄시받고 외면 받는 사람들은요. 실력있으나 돈없고, 학맥없고, 막 꿈을 펼치려는 젊은 예술가들이죠. 정명훈이 설시향에서 짤라서 부당해고로 소송 밖에 할 수 없는 예술인들이 딴따라여요. 솔직히 클래식 전공해서 졸업하는 사람들, 미술 전공해서 졸업하는 사람들, 얼마나 열악한대요? 자기 재능을 발휘하기도 전에 밟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고 보호하는게, 예술인, 클래식 음악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이지 정명훈 같은 슈퍼갑에 무슨 딴따라에 무시?? 우리가 무시한다고 저 사람에게 통하기나 해요?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한국 음악계의 슈퍼갑 정명훈이 시향 안에서 인사권을 갖는 것이 많은 사람들 눈에는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상임지휘자로 일하는 라디오프랑스에서, 그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디오프랑스는 국립방송국으로 두 개의 오케스트라가 그 안에 있다. 하나는 국립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 또 하나는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니. 정명훈은 후자에서 지휘봉을 들고 있다. 새로 단원을 위촉할 땐, 콩쿠르를 통한다. 공고가 나가고, 12명의 심사위원이 콩쿠르를 심사한다. 지휘자는 그 12명 중 한 사람일 뿐이며, 나머지 심사위원은 주로 단원들이다. 당연히, 지휘자가 원치 않는 사람이 다수결에 의해 단원으로 선발될 수 있다.

해임에 대한 권한은? 없다. 대부분의 경우, 단원의 개인적 동기로 떠나지, 지휘자에 의해 해임되진 않는다. 치명적 문제가 있는 단원이 해임될 수도 있으나, 그 또한 지휘자의 권한은 아니다. 그리고 정명훈은 물론, 라디오프랑스의 규칙에 충실히 따랐다. 그러나, 서울시향에서 그는 단원 위촉과 해임에 대한 전권을 가졌다. 단원들은 물론, 자신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대표이사도 그의 의지로 채용된 인물이다. 정명훈은 매년 5%의 단원들을 해고했다. 지난 10년간 75명의 단원이 그렇게 잘려 나갔다. 올해 해임된 5명 중 4명은 현재 부당해고를 고발하기 위해 소송 중이고, 현재 노동중재위에선 이미 승소한 상태이다. 매년 정해놓고 5%씩의 단원들을 잘라낸다는 것은 단지, 탄탄한 실력을 갖춰야 함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지휘자의 눈 밖에 나서는 아니되며, 그의 말에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 또한 남아있는 단원들이 모두 자르기에 아까운 출중한 실력자라 해도, 누군가는 희생양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1696 2015-02-11 16:52:07 4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약속잡고 다시 와달라는 말을 하면서

“그러니까, 당신들이 그 100만 명이나 촛불 들고 거리에서 서서 미국 쇠고기 안 먹는다고 시위하는 그런 사람들이란 말이죠? 40년 전에는 미국에서 뭐 안 갖다주나 하면서 손 벌리고 있더니, 이제 와서는 미국산 쇠고기 안 먹겠다고 촛불 들고 서 있는 그 사람들.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게 말이나 되는... 알았어요. 알았어.”

촛불을 든 시민들을 천민으로 묘사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망언이 언뜻 생각났다. 그러고 보니 그의 말투와 어휘는 한나라당 의원들에게서 익히 접해오던 그것과 닮아있었다.

“그렇게 불쌍한 사람들 돕고 싶으면 저기 아프리카나 가서 도와줘요. 여기서 그러지 말고.”

“도대체 제 정신을 좀 차리세요. 공부 좀 하란 말이야. 세상이 그런게 아니야. 이 계집애들이 말야. 한밤중에 찾아와서.”

이런 욕설이 왜 필요해요?? 닥치고 정명훈 생각 방식이 아니라면..
1695 2015-02-11 16:44:48 3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네주인의집사 (2015-02-11 12:48:06) (가입:2014-09-24 방문:70) 추천:4 / 반대:6 220.230.***.159
닥반당하겠지만 위에 국립오페라단 해체 반대 서명받으러 갔을때 왜까인지 압니까? 남의 집에 약속도 없이 불쑥 밤 12시인가 1시에 쳐들어 왔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정명훈이 취지는 좋은데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느냐 나중에 다시 약속잡고 와달란 식으로 얘기하자 올은일 하는데 그딴게 무슨 상관이냔 식으로 나와서 빡쳐서 서명안해준겁니다.

본인의 주장에 근거를 대주세요.

목수정의 이야기는 저녁때 찾아갔고, 호텔 직원이 들어가지 못하게 해서 끝날 때까지 기다렸고, 호텔 문 앞으로 나오는 그에게 말을 걸었다는거여요.

//중요한 사람들과 중요한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서 갔다는 정명훈씨가 지금쯤 와 있으리라 생각하고. 뫼리스 호텔에 도착했더니 그는 1층 레스토랑에서 몇몇 사람들과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기왕 온 김에 단 3분이라도 그에게 우리의 육성으로 절박한 현실을 전하고 그의 예술가적 양심에 호소하고 싶었기에. 우린 그에게 전달할 문서를 들고 기다렸다.~ 마침 그 때 그들의 긴 만찬이 끝이 났다. 정명훈은 우릴 발견하자마자 다가왔다. //

//늦은 밤이니 빨리 투숙할 것을 종용하는 그의 아내인 듯한 여자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했다. 우리가 초반에 자기소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시 한 번 남의 일을 위해 한밤중에 그에게 달려온 우리를 외계인을 보듯하며 왜 남의 일에 나서서 이러고 있는지를 알고자 싶어했다. //

근데 님은 마치 잠자고 있을만한 늦은 시간에 찾아간 것처럼 쓰면 오해가 많자나요? 자고 있었던 상태 아니고, 저녁때부터 기다렸다는거..
게다가 자러 가자는 마누라 말에도 계속 따지고 든 쪽은 정명훈이란 말이자나요?
1694 2015-02-11 16:34:09 6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lunarian804 // 욕먹을 각오하고 씀. 근데, 나도 돈 삼만원 내고 좋은 음악 듣고 싶어서임.

본인이 3만원 가지고 들을 수 있는 그 장소와, 일년에 연주 횟수가 얼마임? 누구나 그 가격에 몇 번이나 들을 수 있음? 매우 궁금함. 그리고 그 혜택을 누리는 설시민이 몇이나 되는지?

핵심은요, 설시향과 정명훈에게 들어가는 비용, 서울시민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는 말 입니다.

서울시향에 들어가는 돈만 천억원이라면서요? 정명훈 아무것도 안해도 연봉만 해도 10년간 140억원이고, 그 외 회당 지휘료, 항공권, 숙박비 등. 엄청난 비용 들어가는데. 그게 다 설 시민 돈이라는거죠.

그럼 설시민이 정명훈에게 들인 돈 만큼,

1. 서울시민에게 그 효용이 골고루 충분히 돌아가느냐. 2. 정명훈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알게된 서울 시민 대다수가 그 비용을 감내하는데 동의하느냐의 문제여요

lunarian804님의 그 고급스러운 귀를 염가 3만원에 만족시키는데, 다른 시민의 돈까지 들어가야할 만큼의 공익이 있나요?

//솔까말, 이 나라에 와서 헌신적으로 지휘해줄 세계적인 지휘자는 정명훈 이외 없음. 대체 불가.수원필이나 KBS 필에도 밀리던 서울필이 정명훈 취임 이후로 아시아 최정상이 됐음.//

이 정도 클래식음악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정명훈 공연 정도는 20만원 정도 되는 제 값 내고, 님이 번 돈으로 감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치도 알면서 남의 돈으로 아주 염가로 공연 즐기려는거 넘 얌체 같은 짓 아닌가요?
1693 2015-02-11 16:01:25 1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욕먹을 각오하고 씀. 근데, 나도 돈 삼만원 내고 좋은 음악 듣고 싶어서임.

어디서 삼만원 내고 정명훈 음악들을수잇음?
1692 2015-02-11 15:54:35 0
백악관 "朴대통령, 러시아 행사에 참석 말라" [새창]
2015/02/11 09:24:59
루브르가치하락 환율방어 인플레이션 외환위기 금리올리고 국가부도사태 이런 뉴스가 수두룩햇고 진행형인데요
1691 2015-02-11 15:41:39 0
백악관 "朴대통령, 러시아 행사에 참석 말라" [새창]
2015/02/11 09:24:59
적어도 하우스오브카드의 저 말(미국이 아무것도 못햇다)은 뉴스 등을 잘안보고 쓴 말이네요,한 국가를 제재하겟다고 국제유가를 내렷다 올렷다 할 수 잇는 나라가 미국인 점에 놀라운데요.
러시아 경제라는게 가스 등 자원으로 먹고들어가는거니까
1690 2015-02-11 15:14:58 0
백악관 "朴대통령, 러시아 행사에 참석 말라" [새창]
2015/02/11 09:24:59
우크라이나 사태에 미국은 아무것도 못했죠.

한 일이 없어요?국제유가 왜 떨어졋는데요?

러시아주식 경제상황보시고 똥줄타서 북한도 중국도 그리 찾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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