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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2015-02-11 21:49:30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그리 따지면 오세훈의 새빛 둥둥섬, 디자인서울, 양화대교 등에 천문학적인 세금 쳐바른 것도 돈 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 할 수 있는거고요.
미적 공공재거든요. 모든 시민에게 디자인과 미술적 즐거움을 줄 수 있으니까요.

설시민 세금으로 광화문에 스키점프대 세우고 행사하는데 든 비용 17억도 쓸 수 잇는 비용인거죠. 서울시민 중에 좋아라 한 사람들 꽉꽉 모였거든요.
설시민 중에 몇 퍼센트가 참여하고 즐겼는지 모르겠지만요.
1718 2015-02-11 21:44:52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솔직히 국립음악원, 발레단 등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는거 압니다. 일반인들은 접근하기도 어렵고 개혁하기 어렵다고 들었구요. 그래도 개혁할 부분 해야죠.

하여간 정명훈에게 돈을 주는 사람들은 서울 시민이여요. 적어도 돈 주는 사람들이 돈을 줄 만하다, 아니다 를 묻고 주던지 말던지 해야지

내가 보기에 정명훈에겐 돈을 줄 가치가 충분히 있어 이 말로 결정하고 돈을 줄건 아니여요.

이태리 고급 가죽 소파는 미적 가치가 아주 크지만, 그걸 쓰는 서민들이 비싸다고 하면 왜 가치를 몰라, 돈 내, 그리고 써봐. 이럴 수는 없는거고요.
1717 2015-02-11 21:40:20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정명훈에게 들어가는 그 큰 비용이 효용이 있다고 주장을 한다면 입증해보시고 설득해보시죠... 전 이 내용으로 설시민 여론조사나 투표가 필요할 것 싶어요.
클래식에 돈을 그리 많이 투자하다니.. 배부른 소리다. 이런 말이 아니여요. 문화의 영향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방향이 잘못되었다는거고요,.
솔직히 정명훈에 들일 돈의 십분지 일만 투자해도 됩니다.
젊은 예술인들에게 투자해서 그들이 공연할 기회와 장소 제공해주고, 서울시민들에게 마을단위로 상시 공연 접할 수 있게 해주면, 정명훈 하나가 공연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 접하고 즐기게 될 겁니다. 이게 클래식 음악에 대중화 일거고요.

그리고 악기 하나 배워서 즐기고 싶어도, 비싼 악기값과 레슨비용 때문에 서민들은 접근하기 어렵죠.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원한다면 악기 하나씩 쉽게 배울 수 있게 대여 등 비용,장소 등을 제공해준다면, 국민 감성에 얼마나 좋은 영향주겠어요? 감정정화와 긴장완화, 이거야 말로 정말 실제적인 이익이 있자나요?

단원들에겐 6만 원의 공연료 지급, 박봉으로 살고,,, 정명훈에게는 4천9백만 원. 이런 공연문화에서 정명훈만 공연하는걸로 문화 선진국이 되나요?

대중에게 외면 받는 클래식, 그건 클래식을 점유하는 소수 기득권이 자기만의 엘리트 문화로 독점하고 대중에게 다가가지 못한 면이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그래봤자 모짜르트 음악은 당시 서민들의 악극으로도 쓰였는데요?
1716 2015-02-11 21:35:14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누가 뭐라나요? 예술의 전당도 정명훈 처럼 비리, 전횡 있으면 개혁 요구 하는거죠. 예술의 전당에 정명훈에게 들어가는 만큼이나 일인에게 많은 비용이 서울시민 세금으로 들어가요?
하여간 그냥 님은 정명훈에게 서울시민 돈으로 그 많은 돈을 줘도 된다고 생각하시고요.
전 시민의 동의나 합의, 돌아오는 효용도 없이 정명훈을 게속 써야 하느냐 이 정도로 끝내시죠. 생각 차이가 많은 듯 하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외국 나가 월드컵 1승 했다... 이 말은 그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역시 실패했다 . 이 내용도 있다는거 아시죠?
1715 2015-02-11 21:30:35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나참... 그래서 제일 처음에 딱 이렇게 썼어요.

★ sktd (2015-02-11 17:28:14) (가입:2014-04-01 방문:292) 추천:1 / 반대:0 114.30.***.189
한때, 홍대 근처에 막 졸업한 예술가들의 서민 삶에 침투하는 예술 운동들이 있었어요. 관청과 시에서 그들의 미술공간을 싸게 임대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그랬죠. 근데 이명박 때인가?? 하여간 그 지원이 끊겨서 젊은 예술가들이 데모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게 효용있는 생활 속 미술이죠.
클래식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클래식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라고. 이제 저도 헷갈리네요. 제발 님 맘대로 층위를 마구 뒤섞지 말아주세요. 뭐 전공하신 분이여요?

님이 말한 그 효용이라는건요.
국민세금이 효용도 없이 비리와 전횡 단체는 개혁이 필요하다. 국립발레단도 마찬가지라고 했자나요? 거기서 논의 하나가 끝난거여요.
외국 문화이니 절대로 돈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 이 말이 아니자나요.
님의 든 예 하나에 국악원은 전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문화 유산을 관리 보전하는 것인데, 그 역할에 있어서 미비하다. 전횡,비리가 있어도 된다는 말이 아니고요. 이 가치는 절대로 양보못할 가치로 발레 등 해외 문화와는 차이가 난다. 차이를 말한거여요.
1714 2015-02-11 21:22:27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왼손과 오른손//

자의적인 해석이 한두개가 아니라. 님은요. 남의 글 부터 제대로 읽어요.

//클래식 음악은 님이 말씀하신 홍대의 인디 음악인들이 좋아하는 블루스, // 내가 무슨 홍대 인디 음악을 말했어요?

//한때, 홍대 근처에 막 졸업한 예술가들의 서민 삶에 침투하는 예술 운동들이 있었어요. 관청과 시에서 그들의 미술공간을 싸게 임대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그랬죠. 근데 이명박 때인가?? 하여간 그 지원이 끊겨서 젊은 예술가들이 데모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게 효용있는 생활 속 미술이죠//

홍대 갓 졸업한 미술인들이라고 분명히 말했구만... 미술 작업공간을 임대해주었다.라고도 분명히 썼는데요.

홍대 인디 음악이야 국가 지원 받지 않고도 자생적으로 잘 크는구만.. 제발 자의적으로 읽지 말아 줄래요?
1713 2015-02-11 21:19:21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왼손과 오른손// 그럼 본인이 생각하기에 과한 연봉아니다라고 주장하면 되지,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들여서 이상한 소리 하면 안되는거구요.

//단지 서양음악이라는 이유로 국악원은 돈을 들여서라도 보존해야 하는 예술적 유산이고, 클래식 음악은 아니라는 논리는 구시대적 국수주의 같네요.//

클래식 음악은 아니라고 한 적이 없어요.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의적으로 예술적으로 해석하지 말아 줄래요? 구시대 수구적이라니...

국립발레단 등에 비리가 있으면 발레단을 해체하라는 말이 아니라 똑같이 개혁을 원할거라고 했지.. 원.... 뭔 넘의 해석이 그리 자의적이여요?
1712 2015-02-11 21:15:53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sktd
목수정의 글을 인용만 하셨죠. 그리고 바로 그 글에 정명훈이 B급 지휘자라고 적혀 있구요

b급 지휘자란 말도 목수정의 주장. 정확히 말하면 해당 글에 표에 의하면이여요. 가서 글을 보고나 말을 하세요. 무슨 논문 운운하며... 저 위에 링크 올린사람도 있자나요. 글을 제대로 읽고 오세요. 우기지만 말고요.

울 나라 축구선수 해외로 진출한걸로, 우리나라 축구 피파 순위가 올라가는거 아니자나요. 음악 전공하셨어요? 그런지 우기는게 좀 감성적이네요.
1711 2015-02-11 21:13:13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그리고 유소년 축구 투자 운운도 저하곤 생각이 조금 달라요. 어려서부터 엘리트를 뽑아서 잘 투자하자 , 모든 지 이런 식의 엘리트 교육범주로만 천착하시는데요.

전 그냥 모든 국민들이 국민 건강을 위해서,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쉽게 축구를 접하고 즐기는 그런 문화가 되어야 그 배경이 축구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그런 문화가 될 수 있게 투자하는 돈은 아깝지 않다는거죠.
1710 2015-02-11 21:09:45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왼손과 오른손//
정명훈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휘자라고 볼 수 없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님이 전세계 유명한 클래식 평론가들보다 더 잘 아시는거구요...
내가 언제 이런 말을 했어요? 내가 하지 않은 주장을 했다고 주접스럽게 운운하지 말래요?

나는 목수정의 글을 인용만 했어요 . 내 주장 중 어디에 정명훈이 최고 수준이 아니라고 썼어요? 그리고 한겨레 기사내용 뭐가 입맛에 맞다는건지 원
1709 2015-02-11 21:06:39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왼손과 오른손/ 그리고 님의 '서민 삶의 침투'하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보자면, 공공기관인 예술의 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국악원도 딱히 서민 지역사회로 '침투'하지 않으므로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축구협회가 돈이 없어서 무리뉴, 퍼거슨, 안첼로티, 과르디올라 감독 못데려오는거죠.. 그런 감독들 오면 확실히 우리나라 축구 레벨 올라갑니다. 물론 인프라와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축구역사는 히딩크 감독 전과 후로 나뉘는거 보면 알 수 있죠.

당연해요. 공공기관 중 국립오페라단, 발레단이 정명훈처럼 비용많이 들고, 거기에 들어가는 돈에 비해 효용이 없고, 지금 기사처럼 비리 문제가 터졌다면 당연히 개선하라고 할겁니다. 국립오페라단을 전횡하는 그 지도자 자르고, 그 돈을 내는 시민에게 효용이 있는 정책으로 바꾸라고요.

국악원은 아주 다르죠. 발레나 현대무용 우리나라에서 안한다고 해도 인류 문화에서 사라지지 않자나요? 국악원은 우리나라 것이니 효용의 문제가 아니라 더 투자를 해서라도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죠. 사라지는 민요나 소리 보존 못하고 있는거 얼마나 속 터지는데 국악원을 끌어들이나요?

//물론 인프라와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축구역사는 히딩크 감독 전과 후로 나뉘는거 보면 알 수 있죠.//

히딩크 감독 전 후로 나뉜다는건요. 역으로 히딩크가 없으니까 우리나라 국가대표 a 경기 도로 그 자리라는 말도 되는겁니다. 히딩크 이전으로 돌아갔다고요.
그리고 히딩크는 합리적 선택보다는 학맥과 인맥 돈과 뇌물 등이 통하는 축협의 비리와 전횡을 깨고자 데리고 와서 좋은 영향을 준게 큰 몫인데요.

이번에 비리와 전횡으로 스캔들 난건 정명훈이거든요? 들을 예가 아닌데요???
1708 2015-02-11 20:56:32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왼손과 오른손 // 목수정이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무조건 그가 틀리다라는 말인가요? 가서 읽어보지도 않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고 우기면 그게 저에게 무슨 설득이 되나요? 님이 말한 똑같은 맥락으로 왼손과 오른손은 나에게 어떤 신뢰성도 없는 사람인데 내가 당신 주장을 믿을 이유가 있나요?

적어도 목수정은 출처와 근거를 가지고 말했고, 그 근거라면 그 사람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출처 : lefigaro.fr/musique(2012)
이 관계자는, 정명훈이 라디오프랑스에서 받는 대우에 비할 때, 그가 서울시향에서 받는 연봉에 큰 놀라움을 표했다. 정명훈이 현재, 서울시향에서 받는 연 기본급여는 2억2천만 원, 그리고 매년 5%씩 상승해 온 회당 연주료는 금년에 4,900만 원에 이르렀다. 연 급여로 치자면, 자신이 속한 레벨에서 한 단계 위인 사람들보다도 더 받는 셈이며, 회당 공연료 역시, 자신보다 한 단계 위의 스타급 지휘자들에 준한 개런티를 받은 것이다. 라디오프랑스가 정명훈을 판단하는 기준이 절대적인 국제 스탠다드인지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부당한 대우였다면 14년간 정명훈이 거기에서 머물렀을 리 없다. 분명한 사실은 21억(2011년, 서울시의회 장정숙 의원의 행정감사자료에 근거)이라고 하는 서울시향의 정명훈에 대한 대우는 라디오프랑스의 3배 수준에 달한다는 것.

님이 목수정이 쓴 내용이 틀리다면 가서 그 글을 읽고, 틀린 점을 근거 들어서 반박을 해야지... 무슨 깡패같은 말씀이신지..
1707 2015-02-11 20:52:19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자유연상// 라는 것은 정명훈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시의 문화, 예술 더 좁게는 음악에 예산을 사용하는 것에대한 불만들에 대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소위 엘리트의 문화에 대한 이정도의 투자가 불필요하다는데 대해서는 너무 근시안적 접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 뿐 아니라 문화,체육, 과학 비롯한 모든 문화, 우리나라 모든 면에서 엘리트 위주로만 간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그거야 말로 근시안적인데요? 매우?
당장 돈이 되는 의대, 공대에만 엄청나게 투자하고 정작 인문학, 언어관련 학문, 기초학문, 논리와 도덕에 관한 학문엔 투자 하지 않으면서 노벨상 운운하는 이런 문화가 근시안적이 아니여요?

삼성,현대 등 대기업이 환율 조절하고 세제혜택 많이줘서 기득권들이 돈 무지 많이 벌어서 4만불 시대된다고 해도 중산층이 가난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죠?

님이 말하는 엘리트에 대한 투자는요. 개인이, 돈 있는 애들끼리 알아서 무지 투자하고 있고, 기업도 그리 하고 있어요. 과하게 집중적으로요,

백번을 양보해서 그런 투자는 기업의 투자를 받거나 클래식 음악에 열광하는 님들에게 받아야 하는거 아니여요?
왜 동의도 합의도 되지 않은 서민의 세금으로 그 많은 돈을 주자라고 결정한건데요??

몇 번이나 말하지만, 돈을 내는 주체에게 이 돈을 이렇게 써도 되느냐 묻고 동의를 받아야 하는겁니다. 안그래요?
1706 2015-02-11 20:43:44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sktd님
"국제무대에서 정명훈의 수준은, 아래 도표에서 보자면 B그룹이며, 그중에서도 중간 레벨이다." 구요?
현존하는 지휘자 중에 탑 중에서도 탑 클래스입니다.
아시아 지휘자 중에 빈필과 베를린필을 둘다 객원이라도 지휘해본 지휘자 있으면 한번 말해보세요.
서울시향이 그라모폰과 앨범 10장 녹음 계약 했다죠. 베를린 필도 10장짜리 계약 딴적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명훈이 인간성. 투명성 기타 등등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실력은..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글을 안 읽으세요? 링크가 되어 있자나요. 해당 내용은 목수정이 쓴 글에서 내용을 찾아 보세요.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6
1705 2015-02-11 18:06:07 0
수퍼개미 폭력사건 집유 [새창]
2015/02/11 17:00:29
복모씨가 과연..주식고수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따지면, 조용기 목사가 예수 고수가 맞음...정말 예수님과 하느님에 대한 실력있는 고수가 맞음.............................한심한 나라, 한심한 국민, 그리고 나약하고 천한 인간본성과 사기꾼의 영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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