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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2015-02-12 22:42:32 1
자고 일어났더니 누가 저희 집에 강아지 두 마리를 놓고갔네요? [새창]
2015/02/12 14:25:26
전갈 천칭 처녀 사자 게
1733 2015-02-12 21:59:11 16
툭하면 무상급식,포퓰리즘 하는데 그러면 무상육교,무상 건널목이라고 불 [새창]
2015/02/11 17:59:34
한 가정에 돈 천만원 있는데

1.그 돈을 가지고 예금하는 것
2. 집 안 인테리어 하는 것
3. 내 아이를 착하고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는 것

세가지 중에 투자하라고 하면 3번째 선택할래요. 그게 가장 남는 장사 아닌가요?

국가 미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늘 말하면서 왜 그렇게 애들한테 쓰는 돈은 아깝고
둥둥섬 띄우고 서울 디자인하고
땅바닥에 묻는 돈은 펑펑 써대는 지
1732 2015-02-12 21:48:25 9
신소재로 만든 뚫어뻥~! [새창]
2015/02/12 11:18:43
소수성코팅이란 말 보고 한참 뭔말?햇음

하이드로 포빅 코팅은 금방 눈에 들어왓는데요

과학용어가 다 일본시대 쓰던 용어인지라 울나라말이 더 어려움

소수 솟수 소인수 소수성 다 확 다가옴? 최대공배수 최소공약수 인수 등등
1731 2015-02-12 17:37:11 0
'TV조선' 엄성섭 앵커 "오늘의유머는 종북, 머리를 쪼개버리고 싶다" [새창]
2015/02/12 10:51:20
종북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머리를 한번 쪼개버리고 싶은데요"라고 주장했다. - 이렇게 말한건 아니고요.

머리를 쪼개서 해부해 보고 싶다. ㅋㅋㅋ 뭐 그거나 저거나.... 아 ㄱㅈㅇ돼지새끼ㅏ, 꿀꿀
1730 2015-02-12 17:30:32 0
저는 경상도에 살고 있습니다. [새창]
2015/02/11 22:51:35
식당에도 티브이 조선 고정으로 틀어놓는 곳 있습니다. 정치적 감각이야 다를 수 있어서 그냥 먹었는데 나물, 밥, 그 무엇 하나 신선한거 없이 짜고 맵기만 하고 오래된 느낌 팍팍 들고

이래서 장사가 안되는군 하고 다신 안갑니다.
1729 2015-02-12 07:10:37 21
[새창]
정말 리어카 끌고 카트끌고 다니는 노인들은 지원금 필요하겟지만 거의 4톤 트럭으로 폐지와 고물수거하는 사람도있고
또 동네 폐지 싹쓸이해서 꽤 먹고 사는 노인도 소수 있습니다
번듯한 큰 집도 있고요

재산관계 보고 참고해서 정말 도움이 꼭 필요한 사회약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액수도 올리고요
1728 2015-02-12 04:15:35 0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67-6번지 부근 가출 고양이 찾습니다-사진재업ㅜ [새창]
2015/02/11 13:47:19
방묘문 창은 필수
1727 2015-02-11 22:22:50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이것보세요.

"하여간 정명훈에게 돈을 주는 사람들은 서울 시민이여요. 적어도 돈 주는 사람들이 돈을 줄 만하다, 아니다 를 묻고 주던지 말던지 해야지
내가 보기에 정명훈에겐 돈을 줄 가치가 충분히 있어 이 말로 결정하고 돈을 줄건 아니여요."

이 말은요. 돈 주는 사람에게 동의를 구해야 한다라는 "당위" 를 설명한거지, 서울시가 정명훈과 계약하고 돈주는게 불법이란 말이 아니자나요?

뭔 헛소리여요?? 지금까지 그랬건 어찌 되었건 오세훈이건 이명박이건 박원순이건 그 누구건 간에 서울시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서 시정을 펼쳐야 한다는 말이여요.

세금을 내는 시민들의 의견 총합을 구해서 시정을 펼쳐야지, 소수 클래식 엘리트 들에게 의견 물어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뀌는건 불법은 아니나, 도덕적인 행위는 아니다. 지양해야 한다. 이런 당위 개념이라고요. 도대체 뭔 생각이 가득한건지..

그리고, 그 매니저란 사람도 결국 가족이였나? 사기 횡령으로 구속됬다는 정명훈 형? 이 말을 한건데 뭔 다른 말을 주저리 하세요. 원.
1726 2015-02-11 22:16:06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내가 하지 않은 말을 제발 씹어 드시지 마세요. 내 글 어디에 연봉책정한게 불법행위라고 했어요? 원.... 그런 말 있으면 가지고 와요. 아 그만 말해요. 님 상상 속에 다른 분과 이야기 하세요.
1725 2015-02-11 22:14:08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감사에서 지적 받은 항공권은 2009년의 것으로 계약서에 명시된 매니저 대신 가족이 탑승했으니 1,320만 원을 반환 조치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정 감독 보좌역은 당시 매니저가 건강상의 이유로 역할을 수행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예술감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가족이 매니저 역할을 대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항공권도 그와 같은 이유에서 대신 사용했고 지금껏 단 한 차례 일어났던 일이라고 한다. 계약서에 명시된 이가 사용하지 않았다는 지적은 분명한 사실이고 환수 조치에도 나름의 근거가 있지만 내막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간엔 시선의 간극이 있을 수 있겠다.

이런 해명이라면 이완구 총리후보 거짓말도 그저 국민과 위정자의 정치 감각적 차이, 시선의 간극인거죠......

위 내용에 대해서 목수정은 이리 쓰고 있는 모양
오랜 세월 정명훈의 매니저이자, 공연기획사 대표였던 정명근, 동생을 대신하여 손에 흙을 묻히던 그의 형은 사기, 횡령 혐의로 감옥에 가 있었고, 정명훈에 의해 올해 해임된 시향 단원들은 해고의 부당함에 맞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기 횡령...거참...
1724 2015-02-11 22:11:18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ㅋㅋㅋ 아 웃겨... 뭐래는건지... 내가 한 말을 이 편에선 이렇게 해석하고 저 편에선 저렇게 해석하고 나참...

//서울 시의회도 그렇고 서울시장도 그렇고, 다 서울 시민이 뽑은 지역구 대표들입니다.시민들이 그들에게 일임한 권한을 가지고 정명훈의 보수 금액을 지급한 것이니, 엄연히 보면 시민들이 허가한 것이죠.// 이리 썼길래

권한 일임을 했다고 끝나는 거 아니고 ㅡ 국민 입장에서 비판 할 수 있다는 말을 한건데 동어 반복하니...원.. 51% 박근헤 지지해서 대통령되도 오유에서 비판 할 수 있다고도 말한거고.. 왜 이렇게 말을 먹어요? 맛있나?
1722 2015-02-11 21:55:55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같은 맥락으로 오세훈 비판하지 말라는겁니다. 오세훈의 디자인서울은 훌륭한 공공재였다고요. 원. 말을 허투로 잘 들으세요.
1721 2015-02-11 21:54:57 1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정명훈 돈 주는건 안 아까울 정도인데, 단원이 공연가서 받는 비용은 6만원이니...........그러면서 정명훈 하나로 국위선양에 클래식 문화선진국인양 자위하는게 무슨 소용인지... 국민들 대다수는 파퓰러한 클래식 공연하나 못 접하고 트로트가 훨씬 시름 덜어주는 역할 하는데요...

그래요. 게속 개개인 연주자 한명 한명보다 지휘자, 외국감독 하나 섭외하는게 더 큰 효용이라고 주장하면 뭐 그리 하세요.. 그만 떠들래요. 손 아파요.
1720 2015-02-11 21:50:45 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00:04:31
허허 그리 따지면 51% 박근혜의 정책에 대해서 오유엔 뭐 그리 말들이 많은가요... 국민대표이며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역시 새누리가 압도적 다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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