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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0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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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시즌을 더 해 갈수록 각 캐릭터에 느껴지는 감정은 다들 비슷한듯 해요~
저는 예전 본방 시절부터 보고 나중에 정주행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했었는데 아직도 볼때마다 넘 재밌어서 가끔 꺼내 보고 하네요..ㅎㅎ
시즌4에서 젤 좋았던 에피는 첫 회..패션쇼 였죠ㅋㅋㅋ 그것도 좋았고.. 캐리랑 에이든이 시골로 놀러간 이후의 에피도 재밌어요ㅋㅋㅋ시골가서 나중에 재밌어져요ㅋㅋㅋ
그리구 전 시즌 중에 젤 좋아해서 거의 대사 외울듯한 에피가 시즌 6의 7화!!! 포스트잇.. 관련한 건데.. ㅎㅎ 나중에 보시면 진짜 재밌다고 하실거예요ㅋㅋㅋ
암튼 즐거운 시청 되시길!!! 섹스앤더시티 덕후를 만나서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