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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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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2016-08-05 23:32:53 2
#스압주의# 멍멍이랑 사람이랑.jpg [새창]
2016/08/05 11:11:49
.
우울할 때 댓글목록 보다가 꼭 클릭해서 원글 보기♡
2685 2016-08-05 20:06:23 6
이 시각 추미애 선거 캠프 김홍걸 등판 [새창]
2016/08/05 17:15:36
힐러리 라고 하셔서 한참 고민했어요ㅋㅋㅋ
본인 대선으로 한참 바쁘신 분이 어찌 민주당 당대표 선거 캠프에...? 하고..ㅋㅋㅋ

힐러 리 님, 우리동네 의원님 이신뎅ㅋㅋ
2684 2016-08-05 19:48:44 2
어제 불독사(쇠살모사)물려서 응급실간 징어예요~ [새창]
2016/08/05 18:51:50
후기를 요게에서 볼 줄이야ㅋㅋㅋ 긍정 끝판왕이시네요ㅎㅎ

해독이 잘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밝은 모습 진짜 넘나 보기 좋네요!!!^0^/
2683 2016-08-03 21:51:46 2
펑크락 즐겨듣는 외국언니 분장 [새창]
2016/08/03 14:40:37
피부... 백옥....ㄷㄷㄷㄷㄷㄷ
난 죽어야겠다ㅠㅠ
2682 2016-08-03 16:34:08 1
혼자서만 여행을 하는 이유 [새창]
2016/07/31 22:45:31
저도 여행가면 한가하고 사람 없는데서 멍때리고 있는거 좋아하는데 엄청 빡빡한 일정으로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사람과 동행하면 서로에게 굉장히 스트레스죠..

그래서 혼자 여행 다니는 게 소소한 취미였는데 결혼하니 어려워 지네요..^^
2681 2016-07-26 23:20:41 0
[새창]
.
2680 2016-07-19 15:48:42 0
뜻밖의... [새창]
2016/07/19 08:38:13
아 너무 웃어서 미칠거 같음ㅋㅋㅋ
2679 2016-07-18 20:37:32 0
포켓몬고 요즘 시드니 상황 [새창]
2016/07/15 23:51:47
ㅎㅎ 저 내일 갑니다 시드니!!!
포켓몬고 하러 가는건 아니구요,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겸사겸사~
저희 언니가 시드니 사는데 달링하버가 엄청난 포인트라고 하네요ㅋ 한번 나가면 한 100마리 잡아온다고ㅋㅋㅋ
암튼 저도 속초는 못 갔지만 시드니로 포켓몬 잡으러 갑니다 ㅋㅋㅋ
2678 2016-07-17 20:38:45 0
부산행 적당히 무섭고 전 재미있었는데...(노스포) [새창]
2016/07/17 17:48:22
저도 오늘 봤는데 그냥저냥 볼 만 했던거 같은데 악평이 많으네요...

뭐 사실 저도 보면서
아오 저 장면은 빼지 아 제발 아 제발... 이랬던 적이 한 두...서 너번...정도 있기는 했는데

암튼 재미가 없지는 않았어요
시간은 겁나 잘 가요.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아요
근데 칸에서 호평이었다길래 작품성도 약간은 기대했는데 그건 괜한 기대였음이..ㅎㅎㅎ

마요미가 열일했음!!!! ㅋ
2677 2016-07-15 19:20:27 15
일본야구 특급 유망주 오타니 쇼헤이의 위엄 [새창]
2016/07/15 12:26:53
그리고 키는 193 에 얼굴은 잘생겼고 몸은 근육질에 인성도 좋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전무후무한 사기캐예요ㄷㄷㄷ
2676 2016-07-15 17:48:21 2
일본야구 특급 유망주 오타니 쇼헤이의 위엄 [새창]
2016/07/15 12:26:53
심지어 훈남...
자... 잘생겼어...!!!
비율이..ㄷㄷㄷㄷㄷㄷ
얼굴이 지 팔뚝만 해...
160키로 이상을 던지면서 10홈런?
사기캐도 이런 사기캐가 없다.. ㄷㄷㄷ
2675 2016-07-14 21:27:10 0
뉴질랜드 유학 5개월차 남편 근황 [새창]
2016/07/13 18:38:32
앨리스 패트릭 베르디 화이팅!!!!

꼬옥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2674 2016-07-04 20:47:13 1
흔한 오빠의 여동생 데리고 노는 법 [새창]
2016/07/04 14:01:31
그리고
흥많은 누나를 바라보는 남동생의 흔한 시선

https://youtu.be/VYMV-o-oXyI

아오 얘네들 왜케 귀욤 터지는지ㅋㅋㅋ
2673 2016-06-30 09:37:15 1
버스 탈 때마다 기사아저씨께 인사하기 시작한 벌써 2년이 다돼가요 [새창]
2016/06/29 12:18:44
이런 글 좋아요ㅎㅎ 저도 중학교 때 부터 버스탈 때 인사하고 내릴 때 감사합니다~ 하는게 습관이에요~ 거의 20년 됐네요.. (또르르..) 자가 운전한 뒤로는 버스를 잘 안타긴 하지만 가끔 타게 되면 승차시 인사는 꼭 합니다~ 얼마나 좋은가요 이런 글..ㅎㅎ
2672 2016-06-29 16:25:39 10
비참하다... [새창]
2016/06/29 09:56:22
아... 님은 임신중이시군요... 저랑 신랑이 연애시절 커플링부터 결혼반지까지 반지 맞추다가 일어난 웃픈(a.k.a 능욕) 해프닝이 있는데.. (아 씨 잠깐만요 저 눈물 좀 닦구요ㅠㅠ)

*연애할 때 커플링 맞춤
신랑이나 저나 밖에 싸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인터넷쇼핑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커플링 맞출때가 되서 종로3가를 가볼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인터넷 몰에서 맞추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 그뤈뒈!!!
장보러 간 마트의 주얼리샵에서 각자의 반지 호수를 재 봤어요... 제가.. 제가 신랑보다 호수가 큰 거예요...ㅠㅠ 1~2호수 정도도 아니고 3호수나 큰 거예요..ㅠㅠㅠㅠ 저는 통통한 편이고 특히 손이 많이 뚱땡이 인데 신랑은 말랐고 손도 작고 발도 작고 손꾸락도 엄청 얇아요ㅠ 남자손 같지 않음..

암튼 호수 재다가 1차 능욕을 겪고 인터넷 몰에서 미리 골라 둔 디자인으로 주문을 했어요. 근데 우리가 고른 커플링은 남자꺼와 여자꺼의 디자인이 좀 다른 거였거든요.. 여자꺼는 조금 더 화려하고 큐빅도 많이 박히고.. 암튼 저희는 기입란에 (정확한 호수가 기억이 안나서 숫자는 임의로 써요) 남자 호수; 10호, 여자 호수; 13호라고 다소 부끄럽지만 정확하게 기재해서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그! 런! 데!!!!
반지 만드는 곳에서 신랑한테 전화를 했대요.
남자 여자 호수 바뀐거 아니냐고...(또르르...)
신랑은 ㅋㅋㅋㅋㅋㅋ핡핡핡 거리며 남자 꺼가 작은 호수가 맞으니 그대로 만들어주심 된다고.. 저한테 전화해서 개놀림ㅠㅠ (2차 능욕) 자, 그렇게 일주일 가량을 기다리고 마침내 반지가 도착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이 썩을놈의 주얼리 샵이 기어코 큰 호수를 남자껄로, 작은 호수를 여자껄로 만들어서 보내고야 말았습니다..(ㅠㅠㅠㅠㅠㅜ) 도착한 반지 껴보다가 3차 능욕을...

암튼 전화해서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일주일 더 기다리고 커플링 잘 끼다가 결혼했어요ㅡㅡ;;;

음.. 저도 나중에 임신하면 이 뚱땡이 손이 더 뚱뚱해 질텐데.. 반지는 못 끼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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