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ㅋㅋ 저 도서관 보면서 우와 대박 우와 우와앙 저거 CG겠지? 하고 있으니 옆에서 신랑이
그 자기가 좋아하는 마법사 나오는 영화 속 장면 같네 ㅋㅋ이럼 => 해리포터ㅋㅋㅋ

2670 2016-06-28 16:33:34 0

영화 곡성관람전 질문 드립니다. [새창]

오! 저랑 비슷하신 분 같아요~ 저도 주온, 링 류의 동양 귀신을 끔찍하게 무서워하는데 서양 좀비물이나 오컬트류는 괜찮게 보거든요!

암튼 얼마전에 곡성 봤거든요? 일단 우리가 무서워하는 동양귀신의 형상이 나오지는 않아요~ 깜짝 놀랄 장면이 서너번? 정도 나오는데 놀라긴 놀랐어도 주온귀신 본것처럼 계속 떠오르거나 하지는 않아서 참을만 했어요!! 그 외에는 그닥...무섭다고 생각되진 않았어요. 저 공포영화 엄청 못 보는 쫄보인데 또 오컬트는 좋아하거든요. 검은사제들 볼 때 하나도 안무서웠음 ㅇㅇ 곡성도 겁을 하도 집어먹고 봐서 그런지 별로 안무섭더라구요ㅋ

그래도 꼭 누구랑 같이 보세요ㅠ 생각보단 덜 무섭지만 그래도 무섭긴 무서워요ㅠㅠ

2669 2016-06-28 00:39:05 2

(스포) 시즌6 10화 묵직한 에피소드였네요 [새창]

뜨거운 금이 머리에 부어져서 죽은 대너리스의 모질이 오빠는 비세리스 아닌가요? 라예가르는 존눈이 아빠..

2668 2016-06-21 03:02:01 3

[왕겜스포]시즌6에피9 리뷰. [새창]

마지막 리틀 핑거의 썩소를 보고 저희 신랑이 한 말이..

아마도 리틀 핑거=R.R마틴 이지 않을까? 라고...ㄷㄷㄷ

저놈의 존재가 작가의 투영인 것 같다며..

2667 2016-06-15 00:33:03 3

오늘 야구 보고 열받은 사람들 다 모이세요. [새창]

1번...ㄷㄷㄷㄷㄷㄷ
아까 혈압오른거 떠올리자니 다시 손이 드드드드 떨리네요ㅠㅠ 야이ㅠㅠ기주야ㅠㅜ 아이고ㅠㅠ

2666 2016-06-14 19:07:18 6

요리가 짜게 되었을 때 고치는 미세 팁, [새창]

염장된 생선이 짤 때에는 굽기 전에 청주에 절이면 짠기가 많이 빠진대요~ 한식대첩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

2665 2016-06-14 18:03:54 0

오다 주웠대요 [새창]

뙇;;;;;; 베스트 베오베 감사합니드아~~~~
염장질 뎨동해여ㅠㅠ
부들부들 하면서도 추천 눌러주신 츤징어님들
사... 사...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2664 2016-06-13 17:46:37 0

밴드 이름 결정 꿀팁 [새창]

블랙 스시

2663 2016-06-09 00:53:24 1

모르몬트가 꼬맹이가 조라 모르몬트 딸인가요? [새창]

조라 결혼했는데 와이프의 사치가 심해서 가산 탕진하다 못해 노예매매까지 하다가 쫓겨난.. 뭐 그런걸로 압니다만 자식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

2662 2016-06-08 18:09:56 1

[새창]

이렇게 많은 짐을 협소한 공간에 알차게 잘 정리하셨네요!! 그것도 키티 키티로 일관성 있게ㅎㅎ 제 방이었으면 당장 돼지우리...ㄷㄷㄷㄷㄷㄷ 넓고 여유있는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밀조밀한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제 동생이.. 방 넓으면 잠잘 때 무섭다고 빈틈없이 가구랑 짐들 꽉꽉 채워놓음ㅋㅋㅋ

2661 2016-06-07 02:08:28 9

[19금, 후방주의]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ㅋㅋㅋㅋㅋ 뭔가 귀엽고 야하고 안타깝지만 퐈이팅하고 싶고 그래도 부질없을 것 같아 또 다시 안타깝지만 파이팅을 외치고 싶고 어찌 보면 귀엽고 야하기도 하고 뭐 이런 뫼비우스의 띠 같은 글과 사진이 다 있을까... ^^

암튼 님아 화팅!!!!

2660 2016-06-07 01:11:46 0

뒷북이지만 음악대장이 부른 일상으로의 초대 듣고.. [새창]

음원 발매 진심 영광스럽네요 ㅠㅠ

2659 2016-06-07 01:10:40 0

뒷북이지만 음악대장이 부른 일상으로의 초대 듣고.. [새창]

진짜 멋진 노래.. 멋진 보컬이죠..ㅠㅠ

2658 2016-06-07 01:10:06 0

뒷북이지만 음악대장이 부른 일상으로의 초대 듣고.. [새창]

ㅇㅇ맞아요ㅠ

2657 2016-06-07 01:09:17 0

뒷북이지만 음악대장이 부른 일상으로의 초대 듣고.. [새창]

아 뭐 진짜ㅡ 그 전에 마왕 버전 그 노래 몰랐던 것도 아닌데...심지어 저희 신랑은 같이 듣다가도 마왕 꺼가 낫네 막 이랬는데도(신랑은 오랜 마왕 팬이라ㅠㅠ)

랩? 이라고 해야 하나 중간에 읊조릴 때에,
아 씨 뭐 이렇게 조곤조곤 말하는데 가슴 후벼파는거 같냐.. 막 이렇대요ㅎㅎ 미쳤나봐 진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