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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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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2016-05-12 09:15:54 0
방금 회사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인데,, 제가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6/05/12 08:58:31
그런가요...? 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알려줘야 다시 같은 일이 생기지 않을거 같아서 그랬는데,,
2595 2016-05-12 09:15:12 0
방금 회사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인데,, 제가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6/05/12 08:58:31
예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점점 방어적으로 되어 가는 것 같아요;;;;;
2594 2016-05-12 09:14:46 0
방금 회사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인데,, 제가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6/05/12 08:58:31
네... 올바른 대처였다고 믿고 싶습니다.. ㅠㅠ
2593 2016-05-12 00:46:53 2
19금) 여자 오르가즘과 남자 오르가즘의 차이 [새창]
2016/05/11 21:00:37
마지막 세븐! 은 묵음으로ㅋㅋㅋ 입모양만 세븐..ㅋㅋㅋㅋㅋ 아 진짜 프렌즈만한 게 없는듯ㅋ
2592 2016-05-11 20:12:24 1
넘나 못생긴 것...☆ [새창]
2016/05/11 16:41:51
ㅋㅋㅋ 귀엽고 웃기고 예쁘네요!!!
2591 2016-05-11 20:11:51 16
연애에 대한 1박2일 유호진 PD 의 글 [새창]
2016/05/11 16:34:12
우와 이분 국문과 나오셨나 ㄷㄷㄷ
2590 2016-05-10 21:07:12 14
[카페용병의 사적인 일기] - 나를 다시 일으켜 준 음식이 있었다 [새창]
2016/05/10 20:06:55
소울푸드.. 같은건가 봐요ㅎㅎ 저도 그런거 있는데.. ㅎ
암튼 양반김 두장에 밥 한 숫갈, 볶은 김치에 계란. 완전 꿀맛이겠어요ㅎㅎ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2589 2016-05-10 17:51:44 0
냥이 유펫 U-Pet 우주선 가방 사용 후기 [새창]
2016/05/10 01:43:05
으와앙 심장 폭격ㅠㅠㅠㅠㅜㅠ
2588 2016-05-09 01:08:44 2
애완동물 사진 찍을때 공감! [새창]
2016/05/08 12:01:19

이런거군요ㅋ
2587 2016-05-08 13:39:00 0
강정호 홈런 현지 해설 [새창]
2016/05/07 22:02:19
더 깡 쑈~~~~~~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신난다 ㅎㅎ
2586 2016-05-08 11:25:40 10
미용당하고 왔어요ㅜㅜ [새창]
2016/05/07 00:14:35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통 더 줄여드릴까요ㅋㅋㅋㄱㅋㅋㅋ
2585 2016-05-08 03:02:28 16
KBO 연봉 1위.. 16억 받는 선수의 홈 송구.gif [새창]
2016/05/07 19:48:41

패대기...
2584 2016-05-07 23:20:06 11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저는 윗분들이 하시는 걱정보다도

저 좁은 집에서 저 많은 아이들이랑 복작복작하게 살면서

대체 애들은 어떻게 계속 만드시는 건지가.. 신기하네요;;;;;;;;;
2583 2016-05-07 20:08:31 8
혼내신 이유 알았어요..ㅎㅎ [새창]
2016/05/06 19:28:36
와...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둘째아들까지 세 식구 월수입이 800이 넘는 집에 200만원으로 네식구가 쪼개사는집에서 용돈을 드린다구요? 진심 어이가 없네요. 정말 황당합니다. 시부모님이 수입이 없으신것도 아닌데 매월 용돈은 왜 드리나요? 누가 원해서 시작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월 수입보다 적은 돈으로 아들네 네 식구가 사는것 알면서도 용돈 따박따박 받으신거면 해도해도 너무하시는거 같은데요.. 와 내 일도 아닌데 진심 화나네요.

비교나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저는 저희집이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해서 저희집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희는 결혼 4년차에 아직 아이 없고, 신랑 월 실 수입 300~350, 저는 200~300 사이 구요, 시아버님은 법무사 사무실 운영하시고 시어머님은 주부세요. 친정아버지는 귀농하셔서 그냥 저냥 사시고 친정엄마는 회사 다니십니다. 근데 저희는 양쪽 모두 생신, 명절, 어버이날같은 행사 외에는 용돈은 전혀 드리지 않아요.사실, 명절때 제사비 명목으로 드리는 돈 외에 다른 행사들은 거의 선물만 드립니다. 그렇게만 해도 양쪽 부모님들 모두 고마워하시고 미안해 하십니다. 부모님들이 아직 본인들 수입을 가지고 계신데 내 집한칸 없는 저희가 좀 더 번들 매월 용돈까지 보내드릴 여유는 없거든요. 저희가 용돈 안드려도 사시는데 전혀 지장 없으시구요. 작성자님 시댁도 당연히 그럴거 같은데 대체 왜 시댁에 용돈을 드리시나요? 아진짜 양심도 없다ㅜㅠ 급흥분 죄송합니다요ㅠ
2582 2016-05-07 17:12:23 9
메뉴가 따로 없는 분위기 좋은 실비집 [새창]
2016/05/06 19:39:03
엇ㅋㅋㅋㅋㅋ 동게의 프로돌림러님 요게에서도 돌려주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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