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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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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가 저보고 오빠밥차려달라그러고 그랬는데
저도 글쿠 엄마도 글쿠 음식솜씨는 영아니라...
제가끓인 건강을 생각해 이것저것넣다가 간은 안맞고 불어터진 라면 먹은 이후는
모든걸 포기하고 오빠가 음식함.
청소랑 빨래도 오빠가 함 캬캬
전 귀찮아서 대충 널고 대충개서리 쭈글쭈글한데 오빤 짝짝 잘널고 잘갬.
물론 살림재주가 떨어질뿐 착.한.동.생.인 저는
오빠한테 수고비로 하고 싶다는 겜 사줌 캬캬
각자 잘하는것 하면됨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