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도 제자리에 안놔두세요? 매장안에 들어서면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분이신가보네요? 그리고 말하는것 들어보니 손님 직원명확하게 분리하는분이신듯 그래서 손님 직원이전에 사람대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말하는 다른분들과 더 괴리감드는듯. 저도 이런건 손님 직원이런것 이전에 사람대 사람문제라 생각하기에 비공감합니다 댓글이 영 공감안갑니다.
뭔가 오랜 기간 학대당하고 정신이 좀 망가진 사람보는 느낌. 저 일기도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왜곡하며 받아들인도구로 보인다는 탈세나 기독당 활동등보면 영악한 사람인건 맞지만 결론적으로 환자로 보인다는.. 사실 그 쓰레기랑 30년을 통제당하며 살았는데 제정신인게 이상하며 그리고 그리 오래 살다보면 그 미친사고방식도 물들었을거고 비판받을 만한 행동을 하긴했지만 그것간 별개로 안쓰럽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