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주도의 청와대 청원 수준 [새창]

ㅋㅋㅋㅋ

7984 2017-09-07 15:44:37 3

주...인님... 저녀석ㅇ... 가짜...ㅇ에요.. [새창]

시무룩

7983 2017-09-07 14:15: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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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조(구속영장의 제한) ① 소년에 대한 구속영장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발부하지 못한다.

이건 부득이한 범위를 늘리고

제59조(사형 및 무기형의 완화) 죄를 범할 당시 18세 미만인 소년에 대하여 사형 또는 무기형(無期刑)으로 처할 경우에는 15년의 유기징역으로 한다.

이건 살짝 강화.

7982 2017-09-07 14:06:44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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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인간보다 우선시 되어선 안되고, 더 뛰어나서도 안됩니다.

7981 2017-09-07 13:59:37 0

【2ch 훈담】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유언장을 개봉, 기르고 있던 고양이 [새창]

고양이를 위하는 게 아니라 유언장을 다 읽어줬단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슬픔이라면 몰라도 그냥 지겨움을 참지 못하고 떠나진 않았단 거니까.

7980 2017-09-07 09:49: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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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공이.......

사람보다 동물을 위하시는 값싼 분들이 참 많으시구나.

7979 2017-09-07 07:35:51 1

펌) 개발자가 고백하는 게임에 숨겨진 트릭들 [새창]

구형 엔진을 아껴쓰기 위한 베데스다의 노력.

7978 2017-09-06 20:11:45 0

아산서도 10대 집단폭행..여중생 1시간 넘게 감금하고 때려... [새창]

특별규정이라도 적용해야하고 경범죄 발생시 적합한 의무 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 가족들도 검사하고,

문제는 돈이네요.

7977 2017-09-06 10:07:52 0

존스홉킨스 최신 연구결과가 충격적이네요 [새창]

양성애가 강한 암시로 동성애 성향처럼 바뀔 수 있다고들 하지만 이건 쫌.......

7976 2017-09-06 09:22: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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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엔 원래 마취가 잘 안 듣습니다.

7975 2017-09-06 01:08:12 0

좋은친구 19금 (만화) [새창]

아 친구 무안할까봐 참다가 탈났구나…

7974 2017-09-05 17:42:09 0

모병제가 답이라는 비겁한 변명. [새창]

+ 그 잘나다는 미국에서도 상류층은 군대 가는 일이 드물어요.

7973 2017-09-05 17:26:25 0

ㅃ)요즘 글이 뜨으으음 한것같아요 [새창]

시간이 도통 안나네요.

그리고 요즘 마음이 편찮아서

7972 2017-09-05 17:11:17 10

털 밀었더니 옆에 안옴 [새창]

누가 붙잡고 악다구로 스포츠머리 깎아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공포스러울텐데.

7971 2017-09-05 13:18:44 3

아버지가 개한테 물린 후 넘이지시면서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사람보다 지 개1새끼를 더 위하는 것이 나타나다니 벌써 혼세여?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