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자 그림이 아직도 들어맞을까요? [새창]

끔찍할 뿐이네요.

7999 2017-09-08 11:34:40 7

다이어트를 하면서 알게 된 인간의 정신적 근본 [새창]

생리적 활동이 가속되어서 때가 자주 끼는데다, 반대급부로 움직이기도 싫어지고 더 늙어보이기까지 하거든요.

7998 2017-09-08 11:20:39 0

[새창]

1 동물실험 반대가 아닙니다. 병원체는 생물마다 다르게 반응할 수 있지만, 독극물은 그 정도가 덜하고 생리학적 작용 간에 연관점을 찾기가 쉽다는 이야기였습니다.

7997 2017-09-08 11:09:06 10

[새창]

731부대의 행각이 잔혹범죄인 이유는요, 실험 내용이 당대의 의학지식을 기준으로 봐도 이미 입증되었으며 더 밝혀낼 건덕지도 없는 별 쓸데없는 짓거리이기도 했지만 '사람에게' 실행했기 때문입니다. 형식상의 동의조차 없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실험 내용을 밝히지도 않고 고문을 넘어선 무언가에 더 가까웠어요! 인간을 동물 이하로 봐서 차별한 것도 모자라 내용은 철저히 은폐되기까지 했죠. 필요성도 없었고, 정당화가 이뤄져 벌인 나라에서는 정작 이제 탓하는 사람이 드물기도 하고요.

7996 2017-09-08 11:07:01 0/7

[새창]

자연에서 채취한 생물학적 병원체는 몰라도 독성실험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7994 2017-09-08 11:01:49 0

[새창]

그것에 더해 인간을 동물이나 물건으로 격하시키거나 동물과 물건을 인간처럼 끌어올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며, 만약 일어난다면 자유의 영역에 들 수 없는 범죄입니다.

7993 2017-09-08 10:58:33 7

[새창]

그 무겁고 가벼움을 어찌 논할 것이며 누명 쓴 사람이라도 있으면 책임은 누구에게 갑니까?

7992 2017-09-08 10:18:04 30/45

[새창]

개의 반려 될 생각 없고요

먼저 우리부터 삽시다.

7991 2017-09-08 10:17:42 2/6

[새창]

그냥 모든 인간을 구하기 전에는 동물들 신경 안쓰거나 해야해도 덜 썼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전쟁나서 죽어가고 먹을 게 없어 굶고 치료도 못받는 사람들 투성이인데 왜 꼭 동물부터 챙기려 할까요.

그리고 걱정하는 것만큼 소홀히 여기는 것도 아니니까 괜히 인간보다 동물을 위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것이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990 2017-09-08 10:14:13 3/21

[새창]

인류의 구성원들을 위해 정당화되어야 하는 것일 뿐.

7989 2017-09-08 08:59:58 0

워마드 주도의 청와대 청원 수준 [새창]

간통죄는 왜 폐지된건지 아쉬워요.

없애는게 아니라 양측 모두 범죄시에는 확실히 적용되게 했어야 맞는데.

7988 2017-09-08 08:34:43 0

성별을 결정 짓는 염색체도 변할 수 있나요? [새창]

DNA 구조는 유기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에 유전자 부분 교체 이야기가 나돌긴 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7987 2017-09-08 08:19:51 1

워마드 주도의 청와대 청원 수준 [새창]

이거 타파하겠다고 새롭게 성씨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어디서 돌던데…….

7986 2017-09-08 08:18:53 1

워마드 주도의 청와대 청원 수준 [새창]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