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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18: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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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장에 동조하는 작태가 정상적이라고 말하는 건 아니시겠죠?
술과 담배는 아주 오래된 것입니다. 이미 문화에 포함되고, 고집쎈 늙은이들 말고도 새로 태어난 사람들까지 그걸 즐기고 있을 만큼요. 아무도 그게 건강에 좋다고는 하지 않죠. 우리는 이게 문제라는 것을 분명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게 대마가 유흥용으로 합법화될 이유가 됩니까?
세금 말고도 못 빼는 이유가 있는데, 이미 중독자가 많아서 표가 떨어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짜증나는 여성계를 건드리면 표가 떨어져나가는 것처럼요.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은연중에 주장하기 때문에 유지되는 겁니다. 우리가 좋다고 하기 때문에 그게 지켜지는 거라고요.
법은 국민을 지키는 도구입니다. 많은 기준은 우리를 지키는 것이어야 합니다. 국민이 합당하다 여기는 것은 법에 포함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