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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 2017-07-22 22:33:43 0
오유는 첨이라 잘 모르긴한데 [새창]
2017/07/21 22:36:25
관둔다고 하면서 왜 안 관둬요?
7069 2017-07-22 22:31:35 0
오유는 첨이라 잘 모르긴한데 [새창]
2017/07/21 22:36:25
아 그러세요. 그럼 전적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다가 뒷통수 맞으세요. 적어도 저는 많이 겪어봤으니까.

전적이 있다고 해서 계속 그러리란 보장은 없지만,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는 사람들은 다르죠.
7068 2017-07-22 22:24:51 0
오유는 첨이라 잘 모르긴한데 [새창]
2017/07/21 22:36:25
오유 이외에는 문제가 안되잖습니까? 그래서 오유 안에서만 이야기를 했는데 무슨 문제죠?

제가 이름을 캐냈습니까? 얼굴 사진을 뽑았습니까? 주소를 찾아오기라도 했습니까? 나이와 출신지역을 알기라도 했답니까?
7067 2017-07-22 22:21:27 0
오유는 첨이라 잘 모르긴한데 [새창]
2017/07/21 22:36:25
제가 추적한 것들 중 반 이상은 이미 잘못을 저지른 자들의 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나쁘다 하시겠습니까?

창작에 대한 말들은 글을 쓴 분들이 받아들이시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기호를 표현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입니다. 제가 언제 강압적으로 요구를 하기라도 했답니까?
7066 2017-07-22 22:15:40 0
온지 얼마안됐지만 그냥 그만둘래요 [새창]
2017/07/22 22:12:20
잘 가세요. 다신 오지 말고.
7065 2017-07-22 22:02:03 0
요 캐릭터 이름이 뭐에용 [새창]
2017/07/22 21:33:16
저 인간 모습은 팬들이 만든 영상에서 나왔습니다.

조조 만화영화 패러디에요.

해당 편: https://youtu.be/-Z7UnO66q9w
후속 편: https://youtu.be/VoOW1Vvl2oU
7064 2017-07-22 21:49:41 1
오유는 첨이라 잘 모르긴한데 [새창]
2017/07/21 22:36:25
일베에게만큼은 엄격해야 하는게 바로 오유입니다.

바보님도 일베저장소 소통 게시판 만들었다가 포기하고 차단 사유에 일베 회원을 추가하셨어요.

그리고, 다른 말썽쟁이들도 처벌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게시판 주제에 어긋나는 게시글 작성 금지는 오늘의 유머 내의 모든 게시판에 해당되는 규칙입니다. 불건전한 것들도 웬만해선 봐줄수는 있지만, 음란물은 아니고요. 까놓고 제가 잘못했다고 치면 제가 쫒은 자들의 죄목이 사라집니까?
7063 2017-07-22 21:24:31 0
ㅈㅉ,포니 더 무비)템페스트 [새창]
2017/07/22 21:15:27
그대 창작의 노고에 칭찬을.
7062 2017-07-22 20:07:04 1
오유는 첨이라 잘 모르긴한데 [새창]
2017/07/21 22:36:25
DC에서는 왜저러지…

오유에서만 안 그러면 용인한다고 말해도 난리니…

일베까지 옹호하려드는건가…

뭐, 안 겪어본 사람은 어땠는지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7061 2017-07-22 19:53:46 0
모기가 피빨고 있을때 잡아도 되나요? [새창]
2017/07/22 19:40:31
아, 이물질이 혈관 안쪽에 들어간 뒤 과민반응이 일어나서 죽은거요? 가능할 수 있습니다(…).
7060 2017-07-22 19:14:29 5
어느 문과생의 죽음 [새창]
2017/07/22 17:41:17
메탄올을 먹었을 때에는 일단 술을 계속 마시고 119를 불러서 상황설명을 한 뒤에 근처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는 게 좋다.
7059 2017-07-22 19:13:38 61
어느 문과생의 죽음 [새창]
2017/07/22 17:41:17
메탄올 섭취시 부작용: 조치를 취하지 않을 시 '실명'.

그 외 장기부전 및 조직 손상으로 인한 감염과 괴사가 잇따를 수 있다.
7058 2017-07-22 19:08:04 0
질문글)찻잔 속 파리 [새창]
2017/07/22 15:42:28
값은 바뀌겠지만 의미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7057 2017-07-22 18:58:30 14
투명 드래곤 작가 [새창]
2017/07/21 08:55:12
https://ensjtrans.com/2016/05/28/invisible-dragon-chapters-1-9-20020725/

but since the invisible dragon was a invisible dragon it was invisible

그러나 이미 지나 간 옛 적에 투명 댈곤은 투명 댈곤이었기에 투명했다.

"KEUAAAAAAAA"
INVISIBLE DRAGON IS SHOUTING.
THE PEOPLE JIZZ IN HIS PANTS.

"크아아아아"
투명 댈곤 이 울부지져따
사람들이 그의 바지 안에 오줌을 지렸다

비슷한 걸로는 피네간의 갱약이 있죠.

7056 2017-07-22 18:46:16 0
[새창]
법이 도덕과 같다는 건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도덕과 같도록 우리가 노력해서 이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마약쟁이들이 부당하다는 사실을 널리 알립시다. 문제가 크게 터진 뒤에 말을 꺼내기엔 너무 늦습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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