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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4-08-11 16:45:25
0
[새창]
여탕이든 남탕이든 5세이상은 보건법위반임으로 업주에게 신고때린다고 언질만주면 업주가 알아서 해결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발 공중도덕을 지킵시다
35
2014-07-30 00:07:11
1
학부모의 횡포.jpg
[새창]
2014/07/29 15:10:07
저도 은행의 경우 반경 몇 키로 안에 수나무 없으면 암나무가 열매를 아예 안 맺는 걸로 알고 있어요
즉 해마다 나는 똥 냄새는 저 수나무 한 그루만 없으면 만사 오케이
그리고 은행나무 자체에 방충 효과가 있는 거지
은행 열매 특유의 악취에 방충효과가 있는 게 아님
저 수나무 한 그루 때문에 전교 암나무 관리 안되면
저 수나무 한 구루를 베는 게 맞다고 봅니다
33
2014-07-14 16:03:01
11
‘북파 공작원 훈련’ 6살 아들 구하려 ‘남파 간첩’ 됐던 아버지
[새창]
2014/07/14 12:20:40
6살이면 이제 겨우 동요나 유치원에서 부른 율동 자랑 할 나이인데
군사훈련....
정말 이나라를 뜨는게 정답인가...
무정부주의자가 될것같다..
32
2014-07-13 08:36:50
0
여보 여기 놔둔 발판어디갔어?
[새창]
2014/07/12 23:06:11
실제로 필리핀이나 동남아 같은 경우엔 처런
파레트 하나깔아놓고 인력거 형식으로 관관객 한사람 태우고 한사람은 발로 밀고 해서 빈레일 이용하는거 봤음
걸어서 세계속으론가? 이비에스에서 해주는거
매우 흔하다고 함
근데 거긴 기차가 정속운행해서 진짜 기차 마주치면 위험할지도;;;
31
2014-07-13 08:33:48
0
여보 여기 놔둔 발판어디갔어?
[새창]
2014/07/12 23:06:11
그런데 저게 가능한게 영국같은데 시내에 도로랑 병행해서 놓인 저런 전철은 시속 40도 안함..
울나라 사람같으면 속터지고 복창하는속도임
거긴 버스도 미친듯이 느림 ㅠ_ㅠ (물론 안전운행을 위해서라지만)
눈으로 확인하고 튈수있음;;;
30
2014-07-03 14:05:29
12
[새창]
90번처럼 윗부분 평평한 조각칼을 끌칼,
30번처럼 뽀족한 날을 가진 조각칼을 창칼이라 합니다
참고로 조각칼 날+자루의 길이는 길어봐야 15센티 내외로
그냥 손바각만한 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딱히 칼이라고 의식하고 던졌다기보단 잠결에 손에 잡히는데로 던진거라
냉장고에 박힌거보고 더 식껍했다는
1) 전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요, 제가 그날 안일어났다면 어떻게 됬을까요?
2) 만약 조각칼 도둑한테 맞았음 어떻게 됬을까요 ㅜㅜ
28
2014-06-16 14:11:07
0
[새창]
펴..편집이 쩔어!!!!
27
2014-06-07 08:12:24
10
멕시코식 폭동
[새창]
2014/06/05 17:51:49
http://rschoi.com.ne.kr/cactus/charact/genus_pachycereus.htm
저정도 크기 선인장이면 1년에 20~30 센티 정도 잡아서 한 5~6년이면 클듯^^;;
25
2014-06-02 00:10:02
0
[새창]
난 자러감
24
2014-06-01 23:32:44
0
[새창]
천11개다
23
2014-06-01 23:30:24
0
[새창]
으아 900개 껌이네 내가 글쓰면 한 1000개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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