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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5 2017-12-18 13:52:57 0
오늘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12.9 쓰시는 분 봤는데.. [새창]
2017/12/18 09:48:17
그보다 한 사이즈 작은 걸 쓰고 있는데 쓰다보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전 오히려 프로를 살걸 하고 후회하는 입장이에요
그냥 인터넷 하거나 게임할 때는 무리가 없는데 아이패드로 메모 하거나 메모지에 그림 그릴때는 살짝 컸음 좋겠다 싶어져서요 ㅠ
3604 2017-12-18 12:40:24 1
저희 까비.. 잘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17 19:56:28
그 마음 얼마나 아프고 쓸쓸하실까요
고양이별로 떠나보낸 고양이 떠올리면 10개월이 지나도 하루도 안 지난 것처럼 힘들고 슬프지만 그 따뜻했던 품, 저에게만 보여주던 온전한 신뢰, 귀엽던 행동거지..
그런 모습 떠올리며 하루라도 내 고양이를 가져봤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위로도 마음의 슬픔을 덜 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까비는 쥬베님의 고양이로서 많이 행복하게 지내다 떠났을 거에요
3603 2017-12-18 09:29:24 0
방탄 입문 할로윈 영상복습 [새창]
2017/12/17 23:41:05
개인적으로는 도령버전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애들 왜 이렇게 귀엽데요 ㅋㅋㅋ
3602 2017-12-17 16:01:27 1
방금 dna뮤비 조회수가 2억넘었어요 [새창]
2017/12/17 10:34:04
어우야 뮤비는 처음보는데
어우 진짜 아이돌이었네요 ㅠㅠ
미쿡 갔던 건 소년소년하고 발랄발랄하더니 ㅠㅠ
안대 ㅠㅠㅠㅠㅠㅠㅠ
더 이상 보면 안대게써 ㅠㅠ

3601 2017-12-17 15:53:33 1
옥스포드와 서브웨이 콜라보 [새창]
2017/12/09 07:47:46
하 내일 점심은 서브웨이 ㅠㅠ
3600 2017-12-17 14:07:57 31
총인원수만큼 시켜도 늦게 오는 사람은 식당 들어올수 없다는 부산유명맛집 [새창]
2017/12/17 02:03:17
가게를 했던 지인의 말로는 술을 파는 집 특성상 원래도 테이블 회전이 느린 거 보다도요
제일 큰 원인은 사람이 원래 인원보다 추가되는 경우 남의 테이블 의자 뺏기 + 자리 차지하기에 더불어
원래 줄서서 대기하는 사람들 있는데도 얼큰히 취해서 빈 테이블 차지하는 인간들 때문에 점점 더 까다로워진다 하데요
지인네 가게에서 슬 취한 사람이 빈 테이블에 벌렁 드러느워서 때려도 안 깨고 난리 부르스를 하게 하더니
추가로 일행이 오자마자 벌떡 일어나 술을 마시는 진 풍경도 펼쳐집디다 <- 이건 제가 봄

위에 이렇게 된 사연을 설명하라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설명하면
“내가 그런 무개념으로 보이냐.?” “입다물고 있을테니 우리만 빼줘라” 그러면서 오히려 시비거리가 늘어나므로 덕치고 원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이것도 제가 당함
3599 2017-12-14 21:38:20 0
(추억팔이) 오래 맥 쓰신 분들만 알텐데. [새창]
2017/12/14 18:32:03
아이고 골동품이군요
회사 창고에서 발견했던 유물인데... 옛회사 기억나네요 ㅠㅠ
3598 2017-12-13 23:45:25 1
해외살고있어여 외국인 친구들 초대하려는데요 [새창]
2017/12/13 05:19:02
찜닭하실 때 주변에 차이니즈 마켓 있으시면 넓적한 당면 팔거든요
차이니즈 누들이라고 일본에는 이름 붙여서 팔던데 그거 잘 불려서 찜닭할 때 국물 좀 많이 잡고 하면 얼추 당면맛나고 좋아요 ㅠㅠ
아기들 있으시면 찜닭하고 파전,
그리고 치킨무 꼭 만들어보세요 ㅋㅋ
제 외국인 친구 중에 치킨 무 싫어하는 사람 못 봤어요
레시피도 진짜 쉽거든요
대신 캐나다시면 한쿡 무처럼 시원한 단맛이 좀 적어서 ㅠㅠ 미씨유에스에이 언니들이 지혜로운 현지화 레시피 잘 올려주셨을테니 참고하세요
고단하시겠지만 또 손님초대가 보람찬 일이니 ㅋ 꼭 수월하게 준비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3597 2017-12-13 23:37:03 1
[새창]

여의도 굼벵이를 아시다니
연세 좀 되시겠군요 (난 모르는 척)
3596 2017-12-13 23:16:53 0
누나가 있으면 좋은 점! [새창]
2017/12/13 11:00:23
제가 저런 동생을 키우고 있습니다
나이도 열살 넘게 차이나서 분명 저녀석 취업할 때 쯤엔 나도 아깽이같은 자식들 낳아 원금회수할 수 있을거라 믿었으나 현실은.........또르르 ㅠ
3595 2017-12-13 23:01:13 0
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오류아님) [새창]
2017/12/13 21:48:28
작성자 귀여워서 추천 ㅋ
저는 신청 아니에양
3594 2017-12-12 13:02:50 1
헷갈려서 종종 틀리게 쓰이는 말들 [새창]
2017/12/12 01:11:53
이런 글 환영합니다!
연재해주세요!
3593 2017-12-11 22:44:54 2
신랑 몰래 주문한 택배를 들켰어요 ㅠㅠ(수정) [새창]
2017/12/11 13:14:19
완쾌하셔서 즐거운 소식 많이 들려 주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3592 2017-12-10 17:51:40 1
여수 굴찜입니다 [새창]
2017/12/10 10:27:51
이렇게 나이들고 오래 살아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그런 커플이든 부부든 뭐든 됐으면 좋겠다.

주말 내내 오유 동게 뷰게 음게 상주했던 독거노인 ㅠ
3591 2017-12-10 17:38:23 2
[새창]
사진만으로도 뭔가 아늑해보이고 아기자기한데 복층 ㅠㅠㅠㅠㅠㅠ
남이 보면 제일 예쁜 복층 ㅠㅠ
그래도 예쁘니까 참으며 잘 지내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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