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한시간이든, 몇년이든 똑같이 마음 아프고 그립고 또 슬프실겁니다 그냥 조금 참고 열심히 살아서 다음에 먼 곳에서 먼저 기다리는 준이와 만나시길 빕니다 너무 많이 슬퍼하시면 준이거 엄마 걱정되고 그리워서 힘들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버티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엄마 부탁을 들어주는 착한 준이니까 꼭 착하게 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그게 뭐가 되었든 나도 그 짤을 보고 싶으니까 댓글 남깁니다 2017년 마지막 회의 들어가서 고객사랑 빠이팅 넘치게 싸우고 빌고 돈 받아내서 나올테니 댓글 좀 달아줘요 더 달아줘도 말리지 않겠습니다 ㅠㅠ 전 아직 방탄 팬은 아니고, 살짝 녹아들고 있어요 영업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