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운동 결산 [새창]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서 하는 거라서 별로 힘들지도 않았어요~^^

116 2015-11-01 09:23:38 0

이번 달 운동 결산 [새창]

하핫 감사합니다~^^

115 2015-10-28 13:59:10 0

어제의 운동 [새창]

저는 이전까지 주로 긴팔 컴프레션 티셔츠(스켈리도) 한 장입고 운동하는데 오늘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윈드스토퍼 티셔츠를 입고 운동하고 왔습니다.

일반 티셔츠는 운동하며 흘린 땀때문에 찬바람이 불면 오한이 들정도로 한기가 느껴지는데 반해 윈드스토퍼 티셔츠는 찬바람이 불더라도 한기가 크게 안느껴져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4 2015-10-23 23:25:07 0

허리가많이아픈데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새창]

정형외과 꼭 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상담 받아보세요.

113 2015-09-21 10:23:48 1

좀이따 빕스런치 가는데 피해야 할 음식 [새창]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입니다.

111 2015-09-18 23:33:55 0

관장님께 턱걸이 배웠는데 정말정말 힘든 운동 이군요 [새창]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110 2015-09-18 17:39:45 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핏짜는 사랑입니다~^^

109 2015-09-18 17:39:28 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그렇죠. 꾸준함이 답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다 보면.....운동 중독이 되는 수가...하하

항상 건강하세요~

108 2015-09-18 16:54:27 1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아주 좋은데서 사시네요~

잠시 말씀드리면...

걸음걸이는 11자가 기본입니다. 八자 걸음의 경우 무릎이 바깥 쪽으로 굽혀지는데 반해 몸이 앞으로 이동하게 되니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무릎을 경첩이라고 생각하면 11자는 자연스럽게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하는데 팔자 걸음이나 역팔자는 그렇지 못하니 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발을 땅에 디딜 때 항상 무릎은 굽혀진 상태로 닿아야 부하가 적습니다. 무릎이 펴진 상태로 닿게 되면 무릎 관절은 물론 허리, 척추 등에 이르기 까지 전반적으로 충격을 받습니다.
또한 땅에 닿을 때 가볍게 놓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땅에 닿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무릎 슬개골 부근에서 힘을 받는지 대퇴사두근 등 무릎 주변근에서 힘을 받는지 항상 신경쓰며 걸어야 합니다. 무릎 슬개골 쪽이 힘을 받는다고 생각되면 잠시 서서 무릎 돌리기나 기타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걷도록 합니다.

....

쓸말이 많은데...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상 조심하세요~

107 2015-09-18 16:47:30 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SSG님 구우우우님 감사합니다~^^

106 2015-09-18 16:46:52 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사실 저 당시 충격을 받았던 연예인들은 강호동씨, 강병규씨 였습니다.
두 분다 운동 선수 출신이죠.

덩치가 아주 좋으시죠. 그러면서도 TV상에서는 매우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유쾌하게 웃으며 지내죠.

저는 덩치가 아주 컸지만 많이 상반되어 있었습니다.
움직이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웃을 일도 많지 않았으니...

서로 비교가 되더군요....하하

105 2015-09-18 16:42:14 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후후훗 감사합니다~~~^^

자라나라~~~

104 2015-09-18 16:41:54 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감사합니다~^^

103 2015-09-18 16:41:43 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다이어트 경험담(130에서 70으로) [새창]

감사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등산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무릎 관절 걱정인데 등산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무릎이 약하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등산 자체가 무리가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제대로 걷는 법을 몰라서 다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언젠가 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