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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2017-10-10 16:53:34 1
파도파도 - 정준하 주식논란 중 잘못을 바로 잡습니다. [새창]
2017/10/10 11:46:24
전 정준하 그간 호감이었다가 무도 안보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파도파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다만 이번 논란이 굳이 정준하 하차까지 갈필요도 없고 (어차피 안보면 그만이니까)
작성자님이 적으신것 처럼 정준하가 미리 돈뺐다는 추측이나 노홍철의 피해액수 같은것만 조심하면 될듯합니다.
그런데 따지고보면 이렇게 일이 커진게 그동안 정준하가 방송에서 보인 안좋은 모습이 워낙 많다 보니...
정준하 본인도 과거일이니 괜히 신경쓰지않고 방송해나가면 좋겠네요.
그저 김창렬처럼 하나의 상징정도로 이번 논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1189 2017-10-10 09:36:48 1
[새창]
정준하가 중간에 빠졌는지, 노홍철의 금액이 구체적으로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거 없어도 정준하가 어떤 사람인지는 충분히 알았기 때문에ㅋㅋ
1188 2017-10-07 12:45:13 3
생각해보니 예비군 엿같은 제도였네 [새창]
2017/10/07 04:23:17
이런건 반대 안달리죠.
누가봐도 똥볼찬건데.
국회의원도 남녀 비율이전에 연령 비율이 필요함.
2,30대 군필 남자 의원이 좀만더 있어봐라.
저런 헛짓거리 못하게 동료의원들 말렸겠죠.
1187 2017-10-06 22:05:59 19
파도파도 정준하만 - 매니저편 [새창]
2017/10/06 03:17:37
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스태프들 반응이나 자막이나 이런게,
단순히 캐릭터 만들어주는걸 떠나서 진짜 진절머리가 난듯ㅋㅋㅋㅋㅋㅋㅋ
1186 2017-10-06 14:08:04 20
파도파도 정준하만 - 의상한형제편 [새창]
2017/10/06 03:26:26
이분딜 어마어마하시네 ㅋㅋㅋㅋㅋㅋ
그 포주나 사건도 한번 올려주세요.
전 정준하 그리 싫어하지 않은데도.
그거 자세히 알고나서
와....어떻게 계속 방송을 하지 싶었음.
1185 2017-10-04 22:47:33 7
MLB vs KBO [새창]
2017/10/04 11:47:35
전 그래서 타팀팬인데도 박용택을 좋아합니다 크
1184 2017-10-04 20:16:38 20
구단별 이승엽 은퇴선물 [새창]
2017/10/03 21:13:33
사실 처음에 은퇴투어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아니 이승엽 좋아하기도 하고 크보 레전드인건 맞는데
각 구단별로 챙겨줄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MLB나 NBA처럼 레전드들을 센스있게 보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컸구요.
그래서 전 롯데나 기아의 선물이 참 맘에 듭니다.
선수 개인에게 의미가 큰 선물이니까요.
1183 2017-10-04 20:13:12 20
구단별 이승엽 은퇴선물 [새창]
2017/10/03 21:13:33
기아는 진짜 호평이었는데.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1182 2017-09-30 17:09:20 1
지금 대통령이 바쁜데 = 대통령은 일을 동시에 여러개 처리 못 하는 사람 [새창]
2017/09/30 15:10:13
제 생각엔 인구절벽 대비해서 양성징병 하는 것 보다.
그전에 출산율 늘려서 인구절벽을 해결하려 하는것 같습니다.
인구절벽이 군문제뿐만 아니라 국가 근간을 뒤흔드는 큰 위기니까요.
1181 2017-09-27 23:58:46 0
원더골까지 넣은 모라타 해트트릭.gif [새창]
2017/09/24 01:51:03
누가 이분 보고 토레타라 한거죠 대체
1180 2017-09-27 13:09:05 7
[새창]
일단 19연대라고 밝혀졌으니 한마디 거들자면.
철원에 금학산이라고 높은산 하나 있는데 의미가 없는것이.
6사단이 gop사단이긴 하지만 19연대는 후방쪽에 있습니다.
애초에 북한군이 사격이고 뭐고 할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1179 2017-09-27 13:06:01 3
여성 징병은 이미 때를 놓쳤습니다. [새창]
2017/09/27 12:59:06
일테면 현재 남성들도 체력적인 기준에 따라 신체등급이 부여되는것과 마찬가지인거죠.
사실 제가 생각하는 여성징병도 작성자님이 우려하는바와 비슷합니다.
남성들이 전방으로,
여성들은 2작사나 후방지원으로 말이죠.
1178 2017-09-26 19:51:25 0
크게 숨한번 쉬고 군게 들어옵니다. [새창]
2017/09/26 18:30:04
딱 이정도에 분노하면 좋을듯합니다.
그나마 어제에 비해 오늘은 차분히 다음을 준비하는 내용도 보여서 다행이구요.
1177 2017-09-26 18:43:24 0
크게 숨한번 쉬고 군게 들어옵니다. [새창]
2017/09/26 18:30:04
아 그리고 20만 숫자조정은 물론. 군게 분들의 분노는 백번 이해합니다.
다만 어제 오늘 글들보고 느낀점을 되짚어 보았어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니 여러분도 이렇게 해달라 이런 뜻은 아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행동을 하면 좋을지 다같이 생각하면 좋을듯합니다.
군게는 벌어지지않는 문제에 너무 예민하다고 봅니다.
대표적인게 남윤인순 건이었죠.
저같은 경우에도 여성징병이 병력부족과 양성평등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이 되리라 보고. 다들 걱정하듯이 실제로 그 문제가 몇년뒤에 닥쳐올테지만.
당장에 여성징병을 하지않아도 그문제들은 해결되리라 봅니다. 전국민이 군게분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게 아닌이상.
긴시간을 들이고 공론화를 시키고 이해시키는게 먼저죠.
1176 2017-09-26 15:37:10 2
정치적으로 이용 당할 수 있으니 생각 좀 하라던데 [새창]
2017/09/26 15:16:58
정치적으로 이용당할리가요.
그랬으면 진작 자바당에서 덥썩물어서 공격했겠죠.
여성징병은 문재인정부에서 심드렁하게 보는게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아직 인식이 심각하게 다가와 있지않다고 봅니다.
때문에 이번 청원을 발판삼아서 길게는 10년동안 보고 목소리를 키워나가야죠.
그래야 매력적인 공약이 되어 정치적으로 가져다 쓸수있는겁니다.
당장에 여중생폭행만 하더라도 여기저기서 서로 뉴스나와서 입장발표하는걸 보면 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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