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먼 이재명 지지자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새창]

그리고 측근 친인척 기용 의혹도 있죠.
성남 시장 시절 부하직원이 징역살았는데
그 친인척을 기용해줬다는 의혹말이죠.

1894 2018-10-24 12:14:29 30

또 눈먼 이재명 지지자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새창]

모르겠습니다.
여긴 그런 이재명 지지자보단
이재명 이야기 좀 그만 하잔 분이 많긴한데.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내부총질이라고 임막음하는건 결국 방조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런말을 해도 그런분들은
어차피 너 남경필 찍자던 놈 = 자한당 이라고 같은말을 반복하실것 같지만요.
어? 그분들 말대로라면 난 내부총질이 아닌가?

1893 2018-10-24 10:08:41 4

[대구민주당원] 님의 저격에 답변드립니다. [새창]

고생 많으십니다.
꼭 제가 쓴 글이나 생각과는 다르게
어? 이사람 찢몰이꾼, 남경필 찍은놈이나 마찬가지네? 그러니 이런말을 했을꺼야.
라고 상상속의 단서를 덧붙여
교묘히 왜곡해서 답변 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1892 2018-10-23 22:56:48 6

근데...정동영 지지하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새창]

정동영을 뽑을수 있죠.
그런데 지지하지 않더라도 뽑을수도 있죠.
저도 정동영 선거 나올때 응원도 하고 해당 지역구 지인있으면 표 격려도 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전 정동영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1891 2018-10-23 22:35:18 5/7

이재명 잡는데 요즘 자주 언급되는 장신중씨 이력입니다 [새창]

글쎄요.
강원도가 어떤지역인지 아시면 그지역 경찰서장이 도의회 의원 정도에
새누리당 소속으로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다는 걸 아실텐데요.
그리고
장신중이 문파감별사를 자처했나요??
제가보기엔 전문가 위치에서 혜경궁김씨 사건에 대한 정보를 주는거 같은데요.

이정렬이랑 한팀으로 보신다고 멋대로 착각하신건 아닌지?
종종 이런 오류를 봐서 그런지 권순욱이 한말이 이정렬이 한말이 되고
이정렬이 한말이 장신중이 한말이 되고 뭐 그런 느낌같습니다?

1890 2018-10-23 22:30:11 2

혼수성태를 우리 힘으로 혼내 줍시다. [새창]

보통 슬럼프 빠지던 타자가 데드볼을 맞고나면
잘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걸 보통 야구팬들은 혈을 뚫어줬다고 하죠.

김성태 턱주가리 한대 맞고 정신 차리나 했는데
맛이 가버렸네요.

1889 2018-10-23 22:27:26 47

이재명 트윗...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새창]

혹시나 해서 트위터 찾아봤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잘못봤나 했어요.
잘못본게 아니더군요.
강서구 가해자 내용과 본인 형님 정신병원 이야기를 이어서 올렸더군요..........
개개인마다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전 소시오패스적인 면이 보이네요....

1888 2018-10-23 17:26:53 3

김경수도지사"면책특권을 이용 허위사실 유포 마시라" [새창]

짜란다짜란다 짜란다~

1887 2018-10-23 11:45:29 1

나도 인터넷에 글만 올리고 300 받고 싶어요. [새창]

진지 잡수셨나봐요?
그냥 물어본건데 국어시간 졸았냐니ㅋㅋㅋ
아 전 조기구이 먹었습니다.

1886 2018-10-23 11:38:55 1

참나 권갑장이 자신들이 노빠라고 떠들지 않았다네요 [새창]

인정하는 분이 없나보네요.
저 게시물 자체가 악의적인 편집인거죠.
정권교체 될거같으니 방송만들어서 저딴말 하고 노통 판게 아니라.
이이제이 같은데서 듣보잡 같은 니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는 공격 받으니
우리 이랬던 사람이라고 반박한거죠.
그렇게 따지면 이동형은 그전에 듣보잡 아닌적이 있습니까.

1885 2018-10-23 09:18:41 1

참나 권갑장이 자신들이 노빠라고 떠들지 않았다네요 [새창]

위에서 실컷 조리돌림해놓고 추천 주고받다가
사실관계 확인해주니
입싹닫고 비공날리는게 참 서글프네요....
이재명 본인이나 지지자분들이나
왜이렇게 자기잘못에 대한 인정에 인색한지...

1884 2018-10-23 02:15:16 7

참나 권갑장이 자신들이 노빠라고 떠들지 않았다네요 [새창]

1883 2018-10-23 02:13:19 9

참나 권갑장이 자신들이 노빠라고 떠들지 않았다네요 [새창]

애초에 저 말이 나온것도
권갑장이 먼저 친노 타령한게 아니라
하도 자신들에게 듣보하면서 공격들어오니까
우리 마지막까지 노통 곁에 있던 사람들이라고 밝힌거잖아요.
저게 노통을 판걸로 보인다면
인과관계 싹 다 치우고
보고싶은것만 나열하신거져.

1882 2018-10-23 02:11:23 8

참나 권갑장이 자신들이 노빠라고 떠들지 않았다네요 [새창]

아마 제 댓글을 보신 모양인데 교모하게 잘못 기억하시네요.
권갑장이 처음 방송을 시작할때 노통을 팔면서 방송한게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을텐데요.
각자 페북에서 정치이야기 재밌게 하는 아저씨 느낌으로 인기끌다가 뭉쳐서 권갑장의 정치신세계 만든겁니다.
저짤에 보이는 뉴비씨 마크 보이시죠???
정신하고나서도 한창 뒤에 만들어진 뉴비씨에서 자기 이런이런 친노였다고 꼰대짓한건데.
적어도 권갑장이 노통 팔면서 방송을 시작한건 아니죠.

1881 2018-10-23 00:27:48 3

트위터 문파들을 믿은 자의 추태(약혐) [새창]

대구민주당원 / 그러게요.
그런데 이재명은 지금 혜경궁 김씨와 친형강제 입원 건으로 언급될수밖에 없고 (김부선은 차마 더러워서...)
현역 도지사니 자주 언급되는게 당연한거죠.
남경필은
이재명 까는 사람들 공격할때만 쓰는거 아닌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