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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14-10-19 22:04:16 6
아직 애기같은 13살 요크셔테리어!! [새창]
2014/10/19 08:39:34

조금 이쁜거로 하나 더 올리고 가용 ^^
193 2014-10-19 21:56:01 6
아직 애기같은 13살 요크셔테리어!! [새창]
2014/10/19 08:39:34

7년차 요키 인사하고가염 ^^치아가 작아서 관리가 힘드네요.
사정상 본가에서 나와 생활하고 2년 동안 치아 관리가 잘 안 되서 치석 제거중 아랫니를 세개나 발치 하는 엄청난 일을 겪었어요. 발치 옆니도 흔들리고...
지금은 제가 데리고 와서 관리하는데 이틀에 한 번 이빨을 닦여도 시원치 않네요. 원체 음식도 안 씹어 먹고...입맛은 어찌나 까다로운지 물렁한건 소시지나 닭고기라도 안 먹고
ㅃㅣ짝 말라서 항상 걱정이에요. 제 살같던 아이 둘을 보내고 이 녀석에게 제가 분리불안증이 걸려있어요. 혹시 치아관리 노하우 있으신가요? 얼핏 백내장 기운도 비추는것 같은데...
사료, 간식도 직접 만들어주면서 신경 많이 쓰는데 역시 영양 부족인건지....ㅠㅠ...
186 2014-10-11 12:33:39 1
로보로브스키를 데려왔습니다.(사진이 많아요. 데이터 매우 주의) [새창]
2014/10/10 22:23:07
쳇바퀴 모양을 보니 아직 안쓰셨다면 교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옆 바람통하는 곳 같은 홈에 햄찌 다리가 끼어 골절되는 경우가 더럿 있습니다.
184 2014-09-18 10:47:19 1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사이다 한사발 임산부 아주머니. [새창]
2014/09/17 23:07:24
저는 노약자석도 아닌 일반석에 앉아 넘 피곤해서 졸고 이었는데 웬 할아버지가 제 앞으로 와서 다리를 발로 찼어요. 놀래서 눈뜨고 보니 손가락으로 일어나란 표현을 하더라구요. 얼떨결에 자리를 내 주긴 했는데 기분 참 ... 자리는 다 차고 서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분위기라 모든 사람들의 시선 완전 집중되고... 그많은 사람중 찍힌것도 억울했지만 그보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쿨하지도 못해서 후유증이 오래 갔었어요
그저 제 일화라 썼습니다. 착한 어르신도 많다는거 ~ 끄읏
182 2014-09-16 07:40:50 4
저....사모님? [새창]
2014/09/14 23:58:13

주인냔이 빨리 커서 사모예드 되라한다...
나도 견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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