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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5 2017-09-25 17:44:22 0
[새창]
북한에서도 중국 어선에게 실탄사격 하고 나서야 잠잠해졌었고..
그 이후론 한국쪽으로만 내려와서 해산물 훔쳐갔드랬죠..

우리도 작년 11월에 해경이 실탄 사격 시작한 이후로 어획량 쭉쭉 늘어났다는 기사가 튀어나오곤 했습니다.

사실 남중국해에서의 필리핀과 중국 마찰도 중꿔 어선들이 불법어획했던 게 크고... 붙잡히는대로 침몰시키니까 그제서야 중꿔들 얌전해지고.
11044 2017-09-25 16:51:52 45
중국어선이 사라졌다. 꽃게 어획량 241% 증가 [새창]
2017/09/25 16:30:45
결국 해경이 작년 말 부터 중국 불법어선에게 실탄사격 시작한 게 효과보고 있는 거네요.

M 60 방아쇠를 당겨야 그제서 움찔거리는 중국 놈들.
11043 2017-09-25 00:15:45 5/42
우리 오유가 어떤 곳이냐면, [새창]
2017/09/24 22:57:38
기가 막혀..

네.... 네...
그저 김어준 님께서 하사하시는 귀한 계시에 토다는 놈들은
뭔가 사악한 마음을 품었거나, 은혜도 모르는 놈들이거나... 뭐 그런 놈일이겠죠.
어련 하시겠습니까 ~~~

그런데 박정희 잘못한 거 얘기하는 놈들은
뭔가 빨갱이스런 마음을 품었거나, 배고픔에서 벗어나게 해준 은혜도 모르는 놈들이라며
꼬장부리던 사람들이 생각나네효.
11042 2017-09-24 22:51:36 1
[아이디어]중력파 검출기를 활용해서 군용 레이더로...? [새창]
2017/09/24 03:37:14
군용이란 건 성능과 함께 실용성의 문제가 따라오죠.

얻으려는 정보가 저런 정도의 시설이 아닌 더 저렴한 시설로 얻는 게 가능하다면 그걸 선택하는 거니까요.
11041 2017-09-24 22:33:59 0
밀리터리 배틀애니 여주인공 특징 [새창]
2017/09/24 22:22:33
일본 애니에서 정말 보기 싫은 여자 캐릭터 설정은
능력은 무지무지하게 강하면서도 남자에게는 수줍고 부끄럼타고 연약하고 등등 하는 식의 캐릭터 설정이에요.

딱 보면 사회생활에 자신감 없는 남자들이 "이런 여자들이 나에게 와준다면.." 하며 망상만 즐기는 상태를 애니로 구현한 것들이 많아서 짜증나더라는.
11040 2017-09-24 22:01:14 0
영화 글 보다보면 한국영화에 대해 편견이 심한사람들이 많아요 [새창]
2017/09/23 20:04:58
저도 좀...
드라마와 영화에서 음악 사용을 최대한 절제 했으면 싶어요.

어떤 때에는 감독이 관객들에게 감정을 주입하려고 배경음을 시작하는구나 싶은 느낌이 들 때도 있어서리... 그런 때에는 몰입감 확 깨요.
11039 2017-09-24 21:48:17 0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8:47:19
그리고 뜬금없이 전문가 한 명 소린 왜 나옴?

그냥 자기마음에 드는 주장일때에만 "전문가의 의견인데 겨우 너희들이 무슨..." 이란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걸 짚은건데?
11038 2017-09-24 21:44:56 0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8:47:19
논리 비약이고 자시고 당장 K값 더플랜 논쟁 일어날때만 해도 더플랜 쉴드치는 사람들 흔하게 들이밀던 논리가 뭐였음?

아마 본인도 더플랜 논쟁하면서 그런식으로 들이민게 몇 번 있었거 같은데..?
11037 2017-09-24 21:37:49 7
미국인을 정치적 올바름(PC)에 질리게한 예(1) [새창]
2017/09/24 18:52:42
이런 거 보면 지난 총선에서 더민주가 즈엉이당과 연대하지 않은 게 얼마나 천만 다행인지 드러나죠.

시사게에서는 정의당 연대 안했다고 막 벼라별 욕을 해대고 무슨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하는 행위라도 되는 것 마냥 툴툴대는 사람 많았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폭망 지뢰를 밟을 뻔 했던 위기. ㄷㄷㄷ
11036 2017-09-24 21:08:58 1
전직 공군 조종사께서 보시는 국방적폐 개혁의 문제점 [새창]
2017/09/24 19:50:11
엽군 //

사람들은 많은 데 대부분 작년 말&선거 시점에서 모여든 사람들이라
유기적으로 정리가 되어있는 상태는 아닐 거 같아서요.

달리 말하면 문재인 진영에서 오래전부터 알아온 사람보다는 이제 막 같은 편이라고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이 상태요.
11035 2017-09-24 21:02:17 0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8:47:19
그리고 그런 논리는 양면성을 지니는 논리로 근거를 삼으려고 하면 안돼는 거고요.

K 값 얘기하면서 "전문가 교수의 의견이다..." 라는 권위의 오류를 들이미는 경우가 많던데,
그러면 4대강 추진할 때도 전문가 교수들의 의견은 많았어요. 그럼 4대강 추진도 옳은 것이었나?

과학을 논의하면서 "전문가 교수의 의견이다..."라는 걸, "자기편에게 유리할때에만 전문가의 권위를 인정하는" 식이어서는 안돼는 겁니다.
11034 2017-09-24 20:58:59 1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8:47:19
아니 뭐가 틀림?

"MB, 503 시절 부정부패가 많았으니까 김어준이 지적하는 것들은 모두 부정부패 사건이었음이 틀림없다..." 라는 식의 논리들인데?

예를 들어서 더플랜 K값 논리만 해도 더플랜에서 늘어놓은 것들 이것저것 다 쳐내도
끝끝내 나중에 김어준 더플랜 쉴드는 사람들 한다는 소리가
" MB,503 치세가 얼마나 사악했는지 아느냐? 그러니까 김어준이 말한 식대로의 선거부정이 일어났을 게 뻔하다. " 라는 거였는데.

MB, 503 치세에서의 부정부패들이 많았다고 해서
김어준이 가리키는 것이 확실한 부정부패였다는 게 증명되는 게 아니에요.
김어준 더플랜이 가리키는 식대로의 부정부패가 일어났다는 건 김어준 더플랜이 확실한 근거를 들어서 제시했어야지.
11033 2017-09-24 20:43:59 0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8:47:19
삐애로, 벌트램 //

어떤 사람들은 아예 김어준이 문재인을 키워준거다.. 김어준 없었으면 문재인도 없었다라는 식으로까지 말하던데...

지금 장난까냐는 말 밖엔 해줄게 없네요.
11032 2017-09-24 20:39:32 0/4
내가 김어준 총수를 안 믿는 이유 (Feat.흑역사) [새창]
2017/09/24 18:47:19
ridelight //

무슨 전문가 교수들 자문 구해서 만들어요?
지금 K 값 문제만 해도 전문가라던 사람들 다 손 털었구만....
11031 2017-09-24 20:28:04 3
전직 공군 조종사께서 보시는 국방적폐 개혁의 문제점 [새창]
2017/09/24 19:50:11
이런2 //

지금 문통 정부에서의 국방정책을 보는 느낌은..
마치 손에서 미끄러져나간 볼링공이 죽 굴러나가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아직은 겉으로 딱히 비뚤어진 것 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내심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공이 굴러나가는 모습을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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