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에서 노영민 대사가 지적하고 있듯이... 사실 사드 이슈 나오기 전 부터 롯데는 중국 사업 실패로 손 털기 작업 중이었습니다. 사드는 그냥 롯데의 실패에 대한 허우대 좋은 변명 정도에 지나지 않은거죠. --------------------------------------------------------- 노 대사는 이날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이마트는 철수는 사드와 아무 관계가 없다. 사드가 터지기 전에 이미 철수가 결정된 것이고 매각을 위해 노력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노 대사는 “롯데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가 왜 싸웠느냐”며 “신동주가 롯데의 대중국 투자 실패를 이유로 걸어 신동빈을 공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의 중국 철수 결정이 사드 보복으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 중국 투자실패 때문이라는 얘기다. ---------------------------------------------------------
솔까말 개념없는 초딩들이 사고치는 게 문제인지라... 라이센스 발급이란 거 자체가 실제적인 벽이 되긴 어렵지만 최소한 어른들만 가질 수 있는 물건이란 인식이 되는 거고, 만약 에어건 가지고 사고치면 그 에어건 주인에게 책임을 물리고 하는 등등으로요. 경각심 정도는 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