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끝없는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1-23
방문횟수 : 16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33 2018-02-14 08:31:13 0
소년탐정 김전일 근황 [새창]
2018/02/12 13:15:45
이!
932 2018-02-14 08:26:38 5
피겨 민유라선수의 할로윈 분장 클라스 [새창]
2018/02/12 14:43:22
웃겨야 웃지
931 2018-02-13 23:19:45 2
짱구 아빠 피규어 [새창]
2018/02/12 13:17:15
... 처, 철수야?!? (두근두근)
930 2018-01-15 20:07:15 0
종로의 늪에 빠진 프랑스 친구들 [새창]
2018/01/12 10:27:32
아, 1번 출구는 짤렸네요.
929 2018-01-15 20:06:08 0
종로의 늪에 빠진 프랑스 친구들 [새창]
2018/01/12 10:27:32
캡쳐에서 보이는 정류장 10개 중 8개가 '작전역'이고 나머지는 '작전역6번출구', '작전역(한마음병원)'입니다.
그리고 770-1번 버스는 저중 편도 4개, 왕복 6개(중복제외)를 지나며 그 중 2개 정류장은 양방향 모두 정차합니다.

928 2018-01-15 00:26:14 1
평론가들의 위기 [새창]
2018/01/12 15:23:30
요거 꿀잼이었죠'ㅂ'
927 2018-01-03 07:07:01 2
[새창]
살았어???
(슈점으로 절벽 오르다 황천 간 1인)
926 2017-12-30 13:13:28 14
알바 구할때 믿고 거르는 단어 [새창]
2017/12/28 21:11:27
댓보고 생각나는데 저희 동네에 20년 넘은 중국집이 있는데 몇년 전 배달시켰을 때 집안 어른이 배달 오신 분한테 "너희 사장이 가게 물려준단건 어찌 되었냐?" 하시니 그 분이 "네 ㅎㅎ 인계 받고 있어요." 하시더군요. 알고 보니 십년 열심히 하면 가게 준다고 했는데 진짜 십년 채우고 물려줬다고 하더군요 ㅡ0ㅡ; 지금도 장사 꾸준히 해서 저희 동네 짜장지분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어요.
전래 동화인 줄 알았는데 있긴 있더라고요 ㄷㄷㄷ
925 2017-12-30 12:51:10 1
게임상 아이템 강화 유형 만화 [새창]
2017/12/28 23:14:42
방금 땅 땅 뾰료료~ㅇ 하는 효과음 들렸어요!
924 2017-12-24 22:40:44 0
메르시궁은. 어떨때 써야 좋은가요? [새창]
2017/12/24 01:54:04
겐지 궁은 높은 확률로 메르시를 짜르고 시작하므로 겐지궁에는 별로 예요. 예전 궁이면 무적 시간 있어서 생존기로도 쓰긴 좋았지만 패치되고 나선 영 아니예요.
전 한타 싸움 시작되는데 우리팀 한두명 이미 죽었거나 한명 사망에 좀 밀린다 싶으면 써서 부활 쓰고 광역힐/버프 넣는 용으로 써요.
923 2017-12-20 20:51:50 0
[새창]
TEH6KFWR9EEM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922 2017-10-15 19:01:20 1
본능에 충실한 고양이 [새창]
2017/10/14 19:33:00
위에도 많이 있고 점프인박스 짤방으로 많이 다니는 마루 유튭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VruzlQF5cqpw9jQgIgNdw
머리에 뭐 얹고 있거나 모자 쓴 트럭 짤로 유명한 시로네 유튭 : https://www.youtube.com/channel/UCGbOTPDlBwkN-4N85dK6U7Q
921 2017-10-07 14:45:03 0
낫놓고.. [새창]
2017/10/06 09:44:25
배린이가 낫 밖에 파밍을 못해 좌절하며 앉아 있는 것 아닌가요? 제가 저 심정 잘 압니..크헙 ㅠㅠ
920 2017-10-07 14:09:45 0
[새창]
아놔, 가속도 버그라는 거 진짜 짜증 나네요. 스킬을 바꾸는건 시메도 있었고 게임 패치가 이랬다저랬다 하는건 다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속도 좀 익숙해지려니까 뜬금없이 버그라니... 수호천사 하나 보고 이리저리 오가는 입장에서 감각 바뀌는 건 큰 문젠데... 에휴...
919 2017-10-07 07:44:27 10
오유 정준하 현재상황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06 21:02:26
워낙 정준하씨 안 좋아해서 이런 댓글을 다는 날이 오리라 생각도 못했지만;;
자기 댓글에 대한 책임이 코앞에 왔을 때 '인터넷에서 보고....' 따위의 변명으로 피해갈 수 없다는 걸 좀 인지했으면 싶어요.
인터넷에 공감이나 좋아요 누르기 전에 자신의 판단이 어떤 외적 요소에 유도되어 특정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건 아니지도 고민해보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