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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4-04-21 14:07:13 1
[새창]
제2의 오세훈....

서울시는 인복이 터졌네
24 2014-04-21 14:05:09 0
정몽준 아들 이름을 왜 정씨로 표기합니까ㅋㅋ? 정예선입니다 이쁜 석자 불 [새창]
2014/04/21 11:24:59
서민들의 사소한 자녀의 언행문제와는 차원이 다른문제입니다.
정치인이고 경제계 고위인사인데
큰책임이 따르는건 당연지사.
23 2014-04-19 00:03:20 26
[새창]
걸리지 말게 일해달라는 겁니다.
22 2014-04-18 23:31:12 0
결국 선장 그 개색기는 승객 전원을 죽인거나 마찬가지임 [새창]
2014/04/18 18:29:05
만약 전쟁이 났는데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국민들 불안은 매일매일 심어주면서 무기거래나 하고
일터지면 갈팡질팡
이승만처럼 도망이나 안가면 다행
21 2014-04-18 00:49:00 1
제발 이러다가 한번 터졌으면좋겠다 [새창]
2014/04/17 23:55:27
가정 학교 군대 사회에서 우리는 기성세대의 문제와 아픔을 되물림받고
있습니다. 이 저주에서 벗어나려고 몸무림치지만
기득권은 그걸원치않습니다. 마음아픈 사람은
속여먹기 쉽거든요
그래서 두려움을 재생산하고 아픔을 쉬이 낫지 못하게합니다.
19 2014-04-05 03:53:03 1
왤까 왤까 왤까... [새창]
2014/04/04 13:58:09
그들의 적은 북이 아니라
깨어있는 한국국민입니다.
18 2014-03-25 15:20:17 1
기초공천 폐지 유지하다 몰락하고 싶은가 [새창]
2014/03/25 01:03:29
국민들이 정신안차리면 어차피 망합니다.
정신차리고 새누리당 피하고 눈부릅뜨고 좋은후보 골라내면 됩니다.
이게 안되면 김대중노무현 두 분이 환생해출마해도 어렵습니다.
17 2014-03-25 15:13:38 0
기초공천폐지에 관한 안철수와 그 지지자들 비판 [새창]
2014/03/25 02:30:28
원래 약속했던 그네가 배째라니 무섭고
만만하고 어리버리한 철수라도 까야지.
이게 우리들.
노짱도 못지킨 주제에..
15 2014-03-21 01:43:17 0
새정치 좋아하는 안철수 의원에게 [새창]
2014/03/20 01:36:16
가정법이지만
지난대선결과를 고려했을때
어차피 우린 울며겨자먹기로 야당찍을거고
중간층 어중간한 몇퍼센트를 흡수하기 위한 방편이라면?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색누리상대로 정의 대의따위는 넘칠정도로 많습니다
정말 우리에게필요한건 뭔지 아직도 모르나요
바로 승리입니다.

앞으로 실질적 승리없이는 정의와 대의는 공염불에 지나지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어떤 정의를 부르짖어도 언론.사법기관들이 제대로
반영해주지않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지면 그 누구라도..설정 진중권이라도 그냥 방구석키보드워리어일뿐

한가지만 생각합시다
.
.
신당이 아무리 ㅂㅅ같아도 새누리만큼 썩지는 않을겁니다.
14 2014-03-11 10:50:13 2
왜 출세를 해야하는가 (부제:옷차림의 중요성) [새창]
2014/03/11 01:04:49
출세의 정의가 틀렸네요.

만인의 앞에서
봉사x 행세ㅇ 부리는것을 출세라고 한다
13 2014-03-10 23:26:13 1
우리나라는 천재가 살기에는 너무힘든 나라임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BGM] [새창]
2014/03/10 16:55:08
천재적 암기능력이든 연산능력이든
사람은 정서적안정이 없으면 자기길을 못찾고 헤매는거죠
한국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주는 나라는 절대아니구요

sky나온 사회 부적응자. 여러분 주위에 한명씩은 보지않았습니까?
12 2014-03-08 21:59:16 65
한국 웹툰이나 만화들을 보다보면 가끔 안타까운 경우가많아요 [새창]
2014/03/08 18:28:58
만화의 수준이 높아진건 사실이나
독자들의 수준도 같이 올라갔으면..

웃기는 사실은 아직도 리플들을 보면
칼업데이트나 분량등이 만화의 질보다 중요시 여겨지는 경우도 많다고 보입니다

독자들이 정시에 충분한분량을 자신에게 '가져다바치는' 만화가를 찬양하는걸보면
우리사회의 단면을 보는듯합니다.

하지만 독자수준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요
덴마와 같은 불량?웹툰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는것처럼요.
11 2014-03-08 14:42:17 3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과 잡년행진 [새창]
2014/03/07 21:36:52
정치가 우리 삶을 반영하듯
짝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걱합니다

우리가 결혼배우자를 고려할때 생각하는 '일반적''보편적' 조건이
우결같은 프로그램에 반영되나요?

외모 환경 소통능력 학벌등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이
짝에서 드러났을 뿐입니다.(심지어 자살조차!)
시청자들은 그걸통해 자신의 마음을 비추기때문에
각기다른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외모를 지향하는 여성에게 불편함을 느꼈다거나
또는 경제적 스펙을 보는 여성이 불편했다면

자신의 마음속에 그와 관련한 어떠한 '이슈'가 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시청자가 그것을 들여다볼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이프로그램의 목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폐지까지 간 이유는(경찰발표를 기다려봐야하지만)
우리한국사회에서 낙오에 대한 두려움. 그것에 견딜수없는 불편함이
작용되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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