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만사 제쳐놓고 덤벼들어 조사해야할 곳인데...
슬프고 무섭다

83 2014-06-22 02:38:00 6

탈영병 절대 사살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분이 있는데 [새창]

간부들 대가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82 2014-06-22 02:29:51 15

[새창]

Gne : papa is great!
People : why?
Gne : he loves girls everynight.

80 2014-06-22 01:39:19 4/10

[새창]

(1분이면 이해하는 한국교회 친일의 역사)
이것도 많이 거슬리셨겠네요.
그냥 본문이 짧아서 그런겁니다.

79 2014-06-22 01:03:12 4/8

[새창]

님의 글에 동의 하면서도 계속 리플을 다는건 님이 제 문장에 '이런 뉘앙스가 있다'라고
확대해석을 하기때문입니다.
친일행적이있다고 했지 전부를 친일파로 몰지않았고
'한국 기독교는 일제시대 신사참배 이전과 이후로 크게 변합니다.' 이 문장이 전체가 친일로 돌아섰다고 해석한건
님입니다.
어떤입장이신지 몰라도 감정적인 해석으로 보입니다.

78 2014-06-22 00:41:06 0

[새창]

제가 대학때 저렇게 모자쓰고 다녔는데. ㅎ
그땐 몰랐는데 나중엔 제가 사람을 어려워해서
모자로 어느정도 커버하고 다녔구나 깨달았습니다.심리적안정
어려워하는거지 싫어하는건 아니었습니다.
이건 제 케이스일뿐이고

남자분케이스는 어떨지 모르지만
모자가 어떤의미냐에 따라서
화낼지도 모릅니다. 일단 허락없이 벗기는건 경계선을 침범하는거니까요.

76 2014-06-21 23:27:30 0

[새창]

힘내요
살아요.
혹
오유에 글남기기 어려울정도로 힘들때라도
우리가 함께 옆에있다 생각해주세요

75 2014-06-21 23:22:38 0

[새창]

힘드시겠어요.
자존감문제가 아닐까 살짝 생각해봅이다.
무의식에서 내가 과연 사랑받을존재인가 하는 의심이 있다면
객관적로 나의 외모나 스펙이 좋다하더라도 상대의 호의를
비껴받기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의 구조를 강화시켜주는 안좋은 경험까지 했다면 더더욱 힘들듯하네요.

74 2014-06-21 23:10:49 0

[새창]

성격은 개인의 특색이 있는거지
우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성격에서 나오는 장점은 따로있고
그것또한 이 사회는 필요로합니다.

그리고 그점을 노려 미래를 준비하시고
성격은 바꾸기보다는 살면서 성찰할기회가 주어지고
그 때에 맞춰 보완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72 2014-06-21 21:17:21 5/7

[새창]

님은 ㅡ.원래 못살고 기복이 있어서 친일발생
저는 ㅡ.친일발생후 기복및 배금이 내려져왔다.라고 했다
그러니 순서가틀리다 라고하시는데

시간순으로 가난 ㅡ 친일 ㅡ 개독이 아니라
개독 ㅡ 친일 ㅡ 개독이라는거죠?

네. 그렇게 보시는 시각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개독도 있었고 친일이후에 생긴 개독도 있겠죠.

아무래도 역사보다는 죄의 문제니까 견해가 주관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개신교전체가 친일의 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개신교전체의 회개가 필요하다라고
집단적회개를 촉구하는거지
친일파라는건 아니니까요.
우리민족이 친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거지 전체가 친일파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