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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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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2017-10-23 21:20:31 3
능력자분들 소설? 중에 [새창]
2017/10/23 21:14:31
제 말 좀 들어보십시오
1044 2017-10-23 21:16:10 38
[새창]
저는 담담한 "나 불임이야" 가 더 와닿다고 느꼈어요!
1043 2017-10-21 20:12:15 43
아이템 사용실패 [새창]
2017/10/21 00:03:34
헐 두번째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실제 상황인지 연출인진 모르겠지만
대회중 저런 일이 생긴다면 진짜 세상 무너지는 기분일듯..
1042 2017-10-21 20:10:35 1
어제 저녁 남편과 있었던 일 [새창]
2017/10/21 05:23:12
이건 생각차이인 것 같아요
줄서는 걸 싫어하는 저는 남편분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줄서더라도 먹고싶은 걸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작성자님이 혼자 화푼 게 대단하다고 느끼겠죠?
그냥 동생이랑 이 글 같이보다가 이런 얘기를 나눠서 적어봐요
두분이 서로 차분하게 얘기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용!
1041 2017-10-21 18:26:07 2
혐주의)엘크의 식성 [새창]
2017/10/17 17:11:33
저도..! 뿔로 찔러서 죽인다음 먹어서 표피가 남아있는줄..
1040 2017-10-21 18:22:44 0
[새창]
안쪽으로 떨어져서 여자분 긴 머리카락이나 옷자락 말리면 어쩌려고 대체..
1039 2017-10-21 18:21:01 7
[새창]
그러게요 단박에 글읽는 우리까지 결심하게 만드는 게..
1038 2017-10-21 13:54:54 1
3금융권에서 돈빌려달라는 친구 ㅋ [새창]
2017/10/20 23:05:16
태국쪽으로 가면 엄청 비싼 건 아녜요 아마 대책없이 다 예약하고 지른다음 수입보다 더나오면 카드, 대출, 친구로 돌려막기하나보네요
1037 2017-10-21 13:42:31 1
열도의 흔한 아이돌 특기.gif [새창]
2017/10/20 16:33:51
처음에 가볍게 슬쩍 어후 생각보다 무겁네 번-쩍
1036 2017-10-21 13:40:54 3
열도의 흔한 아이돌 특기.gif [새창]
2017/10/20 16:33:51
와 저 한줄에서 무슨..
1035 2017-10-20 10:52:24 15
시누 문제로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10/20 04:00:31
친구가 걸레네 뭐네 그런 말을 들어도 화가 치솟는데
남편이..
1034 2017-10-20 10:49:24 10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18:00:00
집배원분이 서명했든, 직원분이 받아놓고 깜빡했든
그건 작성자님이 신경쓸 일이 아니지 않나요?
상황이 진행되면서 밝혀지면 될 일이지...
전후사정 알아내는 것은 작성자님 역할이 아닌데요
1033 2017-10-16 07:48:23 1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5 13:21:53
가장 인상적인 엔딩이라하면 역시 하녀....
1032 2017-10-16 07:47:28 0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5 13:21:53
와 소름이
1031 2017-10-15 21:10:55 0
미용했더니 남자애냐고 물어봐요ㅠ [새창]
2017/10/15 11:30:03
깜돌이들은 밤엔 안보여서 옷을 입힌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나저나 눈이 초롱초롱하고 손이 다소곳한게
당장 장가보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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