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열도 야애니회사의 흔한 이벤트 [새창]

NTR을 즐기랰ㅋㅋㅋㅋㅋㅋㅋㅋ

984 2017-09-04 18:05:01 0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죄송해요 화장실 안에다 대고 소리지르셨다길래 계속 그러신줄알고..ㅠ죄송합니다

983 2017-09-04 12:39:48 4

어제 퇴근길 버스안에서 [새창]

?! 아니 부르면 튀어나오는 저 닉은 뭐지

982 2017-09-04 12:39:22 1

망했어요.. 얼굴에 거의 부황자국 [새창]

ㅋㅋㅋㅋㅋ썸녀..안녕...

981 2017-09-04 12:37:20 9

[새창]

방문수가 딱히 낮은 것 같진 않는데..ㅠ 한자리수 두자리수 아니면 방문자수로 트집잡지 맙시다ㅠㅠ

980 2017-09-04 12:36:34 1

[새창]

글 읽으면선 이렇게 난리가 났을꺼란 상상도 못했는데..
초반 댓글에서 문제가 제기되니까 댓글이 너무 과열된 것 같아요ㅠ

아 근데 궁금한건요,
계약서상에 따로 명시한 적 없고 집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키운 애완동물이라도
이렇게 타당한 이유(?) (일단 사고가 났으니까..)를 들고 내보내라고 하면
내보내야 할 책임이 있는 건가요?

979 2017-09-04 12:21:07 1

불닭까르보나라 [새창]

아닠ㅋㅋ쓸데없이 어머니는 황치열이 좋다는데서 빵터짐ㅋㅋㅋㅋㅋ

978 2017-09-04 12:09:59 0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너무 가신다ㅋㅋ

977 2017-09-04 12:07:36 93

형식을 파괴한 전시회. '그림 없는 전시회' [새창]

시각 장애인만을 위한 전시회가 아닙니다

976 2017-09-03 16:31:35 70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진짜 출처에서 공감가는 글이 있네요
살인, 성폭행, 폭행은 형사미성년자 없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ㅠ
어려서 그랬다는 것도
아주 많이 봐줘도 뭐 슬쩍했을 때 보상하고 용서해주고 그정도까지가 적당한 것 같아요
와 말이 제대로 안나오네 진짜

975 2017-09-03 16:13:45 10

내가 생각하기에 소름돋는 지식인 [새창]

와 진짜라면..뭐죠 소름끼쳤어요
우울증같은 건가 우아..

974 2017-09-02 18:18:55 1

토담족발왔어염 [새창]

님..양파....저랑 운명이신 것 같아요..

973 2017-09-02 17:15:28 3

[새창]

"그래서 김대리 저새낀 못써먹어" 그런 말 하면 안돼요
그리고 여성징집청원은 남녀가 함께 해야한다는 말정도만 공감이 가네요 딱히 일침은 아닌 것 같지만..

972 2017-09-02 17:02:55 67

[새창]

메뉴가 일반인들이 백반생각하고 먹기엔 좀 허접(?)해 보일 순 있어요ㅠㅠ
근데 드시고 조금 더 내주고 가시면
그게 모여서 다음 날은 반찬 가짓수가 늘고 고기국이 나오고 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와주시면 감사드려요

971 2017-09-02 15:58:11 7

미용실 이쁜 아가씨가 저한테 선톡줬어요 [새창]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