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확률 구슬 [새창]

오아..아이디어가 좋네요

1059 2017-11-06 02:50: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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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새 게시물들이 빠르게 올라온 건 어떤 의미일까요?

1058 2017-11-06 02:47:07 1

[새창]

옷 뜬금없이 기능론 갈등론이 생각나는..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57 2017-11-04 12:38:48 9

[새창]

저 글의 선배가 미친사람이지 요즘도 당연히 안그래요ㅠㅠ
저도 입학하니까 바로 윗학번 선배들이 방학때
공사장이며 과외며 너네 밥사줄라고 알바했다고 그러던데요ㅠ

1056 2017-11-03 18:35:07 0

신입을 위한 직장생활 메뉴얼 [새창]

언제 써먹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스크랩..

1055 2017-11-03 10:36:33 2

저렴한 월세집... [새창]

뜬금없는 얘기지만 이 글이나 윗댓 링크도 그렇고
치매걸린 노인분들을 가족들이 안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이 빨리 확충 됐으면 좋겠어요ㅠ
돈도 돈이지만 시설에 대한 인식도 안좋고 시설에서 사고도 많이 터지다보니..ㅠㅠ
진짜 안타까워요

1054 2017-11-02 21:03:54 0

아빠는 동강의 물고기가 되고 싶었나 보다. [새창]

진짜 펑펑 울었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생 안늙고 즐겁게 웃으면서 사실 줄 알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ㅠ

1053 2017-10-27 10:36:03 17

주의!)수의사 선생님 주머니에서 나온 유해물질 [새창]

내가 해주마!

1052 2017-10-26 14:02:08 1

로맨틱 하지 않아 - Manwha [새창]

ㅋㅋㅋㅋㅋ아쪽팔려ㅠㅠ

1051 2017-10-26 13:48:47 1

(단편) 어느 쪽이 둘이지? [새창]

오오 그래서 제목이

1050 2017-10-24 16:19:49 0

[새창]

주변의 선배나 동생이나 좋은 분들 한가득이네요
작성자님이 그만큼 성격 좋고 또 그만큼 상대에게 해주니 돌아오는 게 있겠죠?
소설 한편 읽은 기분이에요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공간에서 밝은 시작 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1049 2017-10-24 16:12:40 0

단편/19] 어머니 [새창]

마음이 동한 글은 몇번이고 다시 읽는 편이라 또 읽으러 왔어요!
이런 이야기 참 좋아(?)하는 데 진짜 필력이...

1048 2017-10-24 14:38:02 11

[새창]

다시 읽으러왔다가 한마디 더 해보자면..
등장인물 이름이 구체적인 것도
간결하고 짧게 한방인 엔딩을 남기는 것도
복날님 스타일이니까요!
댓 작성자님께 달린 비공감도 아마 그런의미일거에요

1047 2017-10-24 12:59:04 14

GD 제주도 카페서 '3억 샹들리에' 깬 사람이 남긴 후기 논란 [새창]

??????빨간 바리게이트쳤고 없어도 아 밟으면 안되겠구나 싶은데 저걸 넘어요?ㅋㅋㅋㅋㅋ

1046 2017-10-23 21:25:14 0

단편/19] 어머니 [새창]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