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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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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17-11-13 11:51:27 2
[새창]
와...마지막 순간에 갑자기
모든 이야기가 다 짜맞춰지는 느낌이에요..!
솔방울을 가슴 안에 넣어둔다는 엽기적인 연쇄살인도 그렇고
솔방울의 출처를 통해서 두개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란걸 말하는 것도 그렇고..
진짜 대박이네요 중간에 언급된 스마트 워치가 그런 일을 할줄은...
1074 2017-11-13 11:47:48 4
[새창]
그게 작가님 소설의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마저 우리가 바꾸려고 들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이제까지처럼 창의적이고 신선하진 않겠죠?
1073 2017-11-13 11:40:22 80
[실화/충격]위안부를 가지고 누드집을 내려던 여배우 [새창]
2017/11/13 09:51:50
만약에 이사말이나 이승연 인터뷰대로 그런 의도였다면
애초부터 누드라는 말을 달지 말았어야지;;
공개도 그렇게 하겠다고 난리쳐놓고
3분만 하니까 그부분만 안벗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도저도 아니게 자기들끼리 무덤을 팠네요
어떻게 종군 위안부와 누드영상집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한건지
1072 2017-11-13 11:25:02 4
카톡 고백 레전드.jpg [새창]
2017/11/13 00:11:50
엥.. 저게 오타쿠흉내..? 드립으로 자주쓰이기도 하고
복붙만 하면 맘대로 쓸 수 있어요
저게 주작 절대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1071 2017-11-12 13:49:26 0
[새창]
너무 터벅터벅 쑥 떨어져서..
취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1070 2017-11-09 14:44:10 15
조두순 출소할때 생겼으면 하는 일... [새창]
2017/11/09 09:57:50
피해아동이요 이제 고3이래요 고3
근데 저 새끼가 벌써 나온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진짜 욕하기 싫은데 너무 좆같네요
1069 2017-11-07 16:28:38 18
[새창]
이거죵..
만약 여행 중에 급하게 돈이 모자라거나 필요해서 써도 되냐고 물어봤으면
작성자님이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지도, 댓글 반응이 이렇지도 않았을텐데..
아예 처음부터 쓰겠다는 건 뭔 심보인지;ㅋㅋㅋ
1068 2017-11-07 16:23:18 17
돌쌓기 장인 [새창]
2017/11/07 12:42:40
왠지 모르게..손에서 돈 냄새가 나는 것 같은..
1067 2017-11-07 16:19:09 2
[새창]
와;;
집 근처 피자가게에서 시켰다가
400원 추가한 갈릭소스가 없어서 연락했더니
바로 갈릭소스에 콜라까지 그냥 주시고
다음번에 요청사항에 ㅇㅇ(빌라이름) 쓰면 서비스 챙기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감동받아서 후기 빵빵하게 쓰고 거의 매주 시켜먹어요 주변에 영업도 맨날 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충실한 단골이 될텐데 왜 그걸 모르고..
1066 2017-11-06 20:19:57 64
머랭쿠키 살려주세요 내공백 [새창]
2017/11/06 18:18:48
ㅋㅋㅋㅋ질문자 너무 귀엽고 말 재밌게 하네요
1065 2017-11-06 20:15:34 37
'손자 밥 줘야 해' 뺑소니에 부러진 다리로 귀가한 팔순 할머니 [새창]
2017/11/06 14:56:47
맞아요ㅠㅠ 할머니 아프신데도 밥해준다고 기여코 퇴원하시길래
울컥해서 짜증냈더니
'밥도 못해먹이면 내가 무슨 쓸모가 있냐'고 하셔서..
아 할머니 생각나서 또 눈물나네요 진짜
1064 2017-11-06 20:09:42 0
35개월 딸내미랑 여지껏 본 애니들과 아빠의 감상소감 [새창]
2017/11/06 16:14:50
소피루비는 다 큰 스무살 언니가 봐도 재밌답니다..
1063 2017-11-06 14:18:24 4
위험천만 고압선 자르기 [새창]
2017/11/05 17:42:17
병원이나 소방서는 이해가 되네요..그렇지만..
1062 2017-11-06 14:13:01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06 00:19:21
댓글들 말도 이해가 가지만
오래사귄, 내가 아끼는 사람을 끊어내기가 그리 쉽지않아요
친구니까 구하고 도와줘야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작성자님이 자주 만나고 옆에서 현실을 보여주는 대신
작성자님은 계속 경계하고 냉정함을 유지하시는 건 어떨까요?
1061 2017-11-06 02:54:35 12
위험천만 고압선 자르기 [새창]
2017/11/05 17:42:17
와 저게 진짜 눈에 보일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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