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작성자님이 평소에 어떤 말을 쓰는지 아시나요?
남자친구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건 좋지만
작성자님의 평소 언행까지 짐작해서 확신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똑같이 남자친구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다라는 댓글이어도
저 아래 익명분은 추천받았다는 걸 생각해주세요

219 2016-01-24 11:00:36 0

엘사 욕해도 되나요? [새창]

여긴 따뜻한 남쪽나라..!

218 2016-01-23 16:03:24 1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꿀잼입니다ㅋㅋㅋ드디어 따라잡았어요

217 2016-01-23 15:58:43 7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누가봐도 추억의 사진이잖아...제발

216 2016-01-23 15:58:17 0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와....진짜 때리고싶다 격렬하게4

215 2016-01-23 15:51:38 0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고양이를! 확인하란마링야!

214 2016-01-23 15:47:41 0

내 여친은 바람피우지 않아! [실시간플레이] [새창]

얜 대체...

213 2016-01-23 12:51:13 0

[새창]

상호명 언급하시고 정확한 위치 명시하신건 나중에
혹여나 작성자님한테 피해가 갈까 걱정되네요
그냥 이러이런일로 기분이 상했다 정도의 글이면 어떨까요?

212 2016-01-23 12:23:54 0

[심즈4]성보라 성덕선 자매 [새창]

저도 그래요....남심...만들고싶은데...남심....

211 2016-01-23 02:13:29 1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는 영웅을 보았다. [새창]

[댓글 심사]
항상 굳건한 영웅 시점에서만 노래되는 이야기가
이렇게 집단 앞 개인의 시점에서 이야기될 수도 있네요
소재가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 시점의 소설보다 확 와닿고 마음이 애리네요
한번 더 영웅 뒤 작은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볼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저 주인공에게 손가락질 할 수 없을거에요
아픈 시대를 버텨 지나온 모든 개인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점)

210 2016-01-22 21:31:46 0

이게 안웃기면 어떻게 하나 [새창]

209 2016-01-22 19:30:23 0

[새창]

드라마 응답하라1988 캐릭터 말하신 거에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ㅋㅋ

208 2016-01-20 23:10:48 0

[새창]

작가님이 의도하신 것과 비슷했으면 해요!

207 2016-01-20 23:10:03 2

[새창]

이말이 남녀 바꾸면 지금 현실에서 나불거려지는 말이랑 다를게 뭐있을까요

"여자들은 다 괴물이니까 너가 조심했어야지.왜 그랬어?"

"남자들은 다 괴물이니까 너가 조심했어야지.왜 그랬어?"
원래그러니까

206 2016-01-20 22:54:00 0

저도 드디어 섹스머신 [새창]

조회수 폭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