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1-17
방문횟수 : 12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0 2016-01-07 11:33:36 0
어린 나 [새창]
2016/01/06 23:46:10
그림이 참 따뜻해요!
어렸을 때 삼촌이랑 같이 춤을 추곤 했는데 혹시 그려주실 수 있나요?
삼촌이 저를 발 위에 올려놓고 움직이곤 했는데ㅋㅋ
좀 까다로운 주문이었다면 그냥 넘어가셔도 돼요!
159 2016-01-07 11:29:35 0
제가 작업한 컬러링북 직접 색칠한 것 올려봅니다! [새창]
2016/01/06 02:54:06
색감이 참 예뻐요
158 2016-01-07 11:29:10 0
[새창]
구매하는 건가요? 어디서 알아볼 수 있을까요?
157 2016-01-07 11:28:20 0
1월 8일 8시 시간 있나? [새창]
2016/01/06 20:20:39
좋은 나눔 하시네요 ㅊㅊ!
156 2016-01-07 10:40:26 2
[새창]
글이 참 좋아요

돈을 받는 순간 모든 호의가 돈을 위한 싸구려로 전락했다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선행이 아니게 되어버렸네. 하고 서러워져서 빗물에 눈물을 섞었다.

특히 이부분이 훅 들어오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55 2016-01-07 10:32:48 1
[새창]
참 표현을 잘하시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54 2016-01-07 10:23:33 1
마녀는 죽지 않는다._부제:등불의주인 [새창]
2016/01/06 21:01:14
굉장히 신비로운 드라마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53 2016-01-07 10:05:02 0
어제 나눔 결과 발표합니다!! 확인해주세요!! 스압은 미리 죄송 [새창]
2016/01/07 10:01:40
와 축하드려요!! 기다려보고 댓글 없으면 닉언ㅠ이라도 해서 글 파시는 게 좋지않을까요?
152 2016-01-06 23:28:31 0
(아모레 주의) 뷰징어 여러분 지금 뭐하시 나 [새창]
2016/01/06 22:13:57
ㄴㄴㅇㅊㅊ!이시간에 봐서 다행이네요 하유
151 2016-01-06 19:09:24 0
[새창]
괜히 내일 되기전에 힘든 일이 하나 생겼으면하는.. 그런 배부른 바람이 생기네요ㅋㅋㅋㅋ
150 2016-01-06 19:02:28 12
[새창]


149 2016-01-06 18:54:45 1
생활한복 샀어요 ♥︎♥︎♥︎♥︎♥︎ [새창]
2016/01/06 17:29:10
구매처를...구매처를 부디ㅠㅠ
148 2016-01-06 18:00:44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Cum Moriar [새창]
2016/01/06 17:32:22
아 윗댓님 말이 너무 정확해요ㅋㅋㅋㅋ
궁금해!! 근데 말하지마!!!!!

매끄럽고 친절한 번역 항상 감사드립니다~
147 2016-01-06 17:51:34 60
[새창]
아이에겐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어요
아이가 말 흐리는 것도 계속되는 질문에 겁먹었기 때문일 것 같구요..
아이를 위해서 확인하시고 폭력이 아니면 선생님들께 정중히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146 2016-01-06 17:43:49 0
[문장수집-125] <꿈꾸는 당신> [새창]
2016/01/05 22:01:34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