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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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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16-01-30 12:30:05 0
히말라야 등정중인 울버린과 토르 [새창]
2016/01/24 13:27:41
ㅋㅋ테라스에 눈이 많이 쌓였어요!
263 2016-01-30 12:19:38 0
[븅신사바] -공포소설- 꼬마거북 클로이 [새창]
2016/01/21 23:05:15
심사를 미루고미루다가 다시 왔는데도 감히 평을 못달겠네요
그만큼 큰 가시를 남기는 소설이에요
단단한 껍질 속 유약한 거북이가 주는 느낌이 소설을 정말 잘 살린 것 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262 2016-01-30 11:09:04 13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00:41:42


261 2016-01-30 02:29:25 2
[새창]
공감..
260 2016-01-29 20:47:05 37
[새창]
생리는 보통 일주일 정도 합니다.
저는 10일 가까이 하고 주변에 2주씩 하는 친구들도 봤어요.
생리가 하루만 딱 하고 끝내면 생휴 그날 하루 쓰고 좋겠죠..
긴 시간중에 휴가는 하루니까 휴일 근처에 껴서 최대한 오래 쉬려고
그렇게 사용하는 여자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본문처럼 생휴를 이용하는건 아주 몰염치한 짓입니다!!!!!
하지만 휴가를 휴일 앞뒤로 쓴다고 무조건 욕하시는건 지양해 주시길 바래요ㅠㅠ
259 2016-01-29 20:42:13 42
[새창]
생리와 몽정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58 2016-01-28 23:57:06 1
[븅신사바] 공포소설 - '잠에서 깨면' [새창]
2016/01/28 06:19:38
[댓글 심사]
주인공의 두려움이 어렴풋이 느껴지네요
처음엔 주인공이 잠에서 깨고 자살하는 장면까지의 감정묘사가 더 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고나니 짤막한 표현이 고조되는 감정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좋네요

마지막

오래 입어 낡고 늘어진 셔츠가 바람결에 펄럭인다. 세찬 바람이 나를 가른다. 아니, 내가 바람 사이를 가른다. 이제는 꿈을 꾸지 않아도 된다. 꿈에서 깬다.

이 부분과 꼬릿말 작가의 한마디에서 다시 섬찟함을 느꼈어요
여러모로 여운을 남기는 글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지금은 정말 현실일까요?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4점)
257 2016-01-28 23:44:42 0
[약사이다?]영화관 무단촬영 아주머니 신고한 썰 [새창]
2015/12/19 16:04:07
막상 앞에 그런 상황 닥치면 저렇게 행동하기 힘들어요
영화관 그 많은 사람 중에 작성자님만 행동하시지않았나요?
그리고 사이다게시판이 신춘문예 출품고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뭔 기준이 그렇게 높아요ㅋㅋㅋㅋ진짜

작성자님 기분 상하셨겠어요ㅠㅠ 작성자님이 죄송할 일 절대 아니에요!
256 2016-01-28 18:15:51 0
담배 한보루 사면 라이터는 꽁짜로 주는거 아니냐? 해결 [새창]
2016/01/10 20:41:50
불법이라네용!
255 2016-01-28 16:49:53 0
독서실에서 있었던 마일드한 사이다 썰 [새창]
2016/01/20 18:53:00
속이 훈훈해지네요!
254 2016-01-28 16:34:21 0
경차 여성운전자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글을 보고 격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6/01/22 12:41:41
ㅇㅇ쌍방으로 걸릴까봐 그냥 넘어갈 분위기에
지가 알아서 지랄해서 잡혀감
253 2016-01-28 16:02:29 0
자는 모습도 똑같은 자매.jpg [새창]
2016/01/28 08:15:39
둘 중 한명이 예명을 쓰는 건가요?성이 달라서..
252 2016-01-28 15:53:04 0
교토를 다녀온 아재의 사소한 스냅 몇장.jpg [새창]
2016/01/27 22:10:28
일상 사진들은 꼭 영화 스샷같아요 느낌 좋은 일본 힐링영화!
사진 저장해도 될까요?
251 2016-01-28 15:50:46 4
[새창]

짱 시원해! 흐흫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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