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븅신사바 수상결과 (화요일까지 오류 수정 받습니다) [새창]

공감입니다ㅠ 심사평을 남겨야한다는 부담감이 커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은 오히려 피하게 되더라구요..
심사평을 남기고 싶을 땐 대댓이나 댓글로 같이 남기고 점수만 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79 2016-02-01 13:30:37 0

제가 더민주를 주제로 배경화면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새창]

작게라도 워터마크 박으시는게ㅠㅠㅠ
작성자님 닉네임이라도 아주 작게 넣으시는 건 어떨까요?
소중한 저작물이니까요!

278 2016-02-01 13:26:46 1

팔찌 4차 나눔 + 3차 나눔 발표 [새창]

나눔은 추천입니다!

277 2016-02-01 01:52:02 1

공게 작가님들 왜 그렇게 사랑스럽나 [새창]

참여는요ㅠㅠ

276 2016-02-01 01:34:05 5

공게 작가님들 왜 그렇게 사랑스럽나 [새창]

신청은 왜!!!(오열)

275 2016-02-01 00:54:18 1

공게 작가님들 왜 그렇게 사랑스럽나 [새창]

혹시 이 책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274 2016-02-01 00:53:15 2

공게 작가님들 왜 그렇게 사랑스럽나 [새창]

많이 참여해주셔야 할텐데ㅠㅠ

273 2016-02-01 00:36:10 2

제3회 븅신사바 수상결과 (화요일까지 오류 수정 받습니다) [새창]

수고하셨습니다 주최자님!
참여자분들도 좋은 글 모두 감사드려요~~

272 2016-01-31 19:39:00 0

성폭력의 기준 [새창]

애뭍엘ㅋㅋㅋㅋㅋㅋㅋ

271 2016-01-31 18:15:45 1

너무 예뻐서 저장한 메이크업 사진들 공유해요~~~~ [새창]

게시판 곳곳 댓글에 러블리즈 사진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예민하게 생각하신 분들이 반대찍고 가신 것 같아요!
그분들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너무 상심하시지말길 바래요~

270 2016-01-31 02:00:16 2

[새창]

잉? 코트 제눈에만 베이지인가요?

269 2016-01-30 22:50:09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판결 [새창]

[댓글 심사]
가난과 운명, 그리고 세계
반복되는 패배 끝에 희망을 놓아버린 나
그중에 죄가 있는 것은 오직 나 뿐.

비참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생각을 더욱 깊어지게 만드네요
많은 생각을 글로 다 담을 수 없고
그것을 해낸 작성자님이 존경스러워요

다만 아쉬운 점은 글이 살짝 정리가 안된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글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생겨서 뱉는 작은 투덜거림이니 기분나빠하지말아주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점)

268 2016-01-30 22:35:32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밤길, 지나가던 벽 너머의 미친 여자. [새창]

이토준지 만화는 같은 코즈믹호러라고 생각해서 비교한건데
기분나빠하시지않길 빌어요~

267 2016-01-30 22:34:51 3

[븅신사바] 공포소설 - 밤길, 지나가던 벽 너머의 미친 여자. [새창]

[댓글 심사]
괴이한 형상에 대해 상상이 되면서 소름이 확 끼치네요ㅠ
묘사를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손톱자국이 있는 곳과 얼굴이 떠있던 곳을 비교하는 장면에선 이토준지 만화가 떠오릅니다
거칠거나 과하지 않은 표현이 기괴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같아요!
글 한편이 만화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이미지로 다가왔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점)

266 2016-01-30 22:22:31 1

[븅신사바] 공포 소설 - 위대한 업적 [새창]

[댓글 심사]
와 뉴턴이라니!!! 진짜 신박하네요 와
정말 소재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도 독특한 것 같아요
반전이 없다고 생각하고 내리는 순간 엄청난 반전을 봤어요ㅋㅋㅋ

이야기도 대단하지만 표현이라던가 대화 구사가 미국 소설을 보는 느낌이에요
마지막 여자와의 대화에서 소설 빅픽처가 생각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