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재희 [새창]

와 마지막 진짜 반전이네요
영락없이 박윤지가 몸을 바꿨고
주인공이 진짜 재희라거 생각했는데..와

789 2016-09-10 15:10:00 0

시댁만 가면 애가 우네요 [새창]

1이 무슨..

788 2016-09-06 16:12:11 0

[새창]

다떠나서 무슨 영화같네요.. 환상특급 한편 보는 기분?

787 2016-09-06 15:57:23 1

뻘글 ㅡ오늘 야동을 세편 봤습니다 [새창]

네? 꼭지..요..?

786 2016-09-06 14:39:25 0

[새창]

끔찍해요ㅠ

785 2016-09-05 23:59:14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와 소재가 진짜..

784 2016-09-04 13:11:11 4

[새창]

와 제목 기억도 못하고있다가 확 소름이..

783 2016-08-28 13:39:48 22

누나가 폐인이 됐어요... [새창]

상담사를 보내는 건 오히려 누나분을 방안에 가두는 꼴이 될 것 같아요
가족 연락도 피하는데 생판 남이 집 문을 두드린다면..

782 2016-08-28 12:22:37 1

유기농 호호바오일에 흥미있는 분 계세요? [새창]

왕 축하드려요!!
작성자분 수고하셨어요!!

781 2016-08-28 12:20:46 2

[새창]

그냥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범죄자를 취조할 때 수면마취 후 유도질문은 불법인가요?
묵비권행사를 방해하나..?
아니면 수면마취 상태나 음주, 마약? 같은 상태에서 자백한걸 녹음한건 증거자료로 쓰일 수 있나요?

780 2016-08-27 14:56:29 27

너넨 이거 무슨맛으로 먹냐? [새창]

글이 잘 이해가 안돼요ㅠ
지나가던 할머니가 들어오신거에요?

779 2016-08-27 11:43:15 0

유기농 호호바오일에 흥미있는 분 계세요? [새창]

신청해봅니다!!
호호바 오일 써보고 싶었는데
사려니깐 이것저것 고려해야할 것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므ㅓㄹ 어찌해야할지 모르고있었는데..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778 2016-08-26 00:57:28 3

야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네 번째 밤, 개천에서 태어난 괴물(下) [새창]

화나고 눈물나고 진짜

777 2016-08-21 11:12:41 1

[단편] 돼지에게 훈장을 [새창]

이야기가 자꾸 다시 생각나서 또 읽으러 왔어요!
소설이었으면 한권 쟁여두고 닳도록 읽었을 것 같아요
취향저격!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글 많이 써주세요!!
언제나 기다릴께요 감사해요!

776 2016-08-21 11:10:48 2

[단편] 돼지에게 훈장을 [새창]

글이 매끄럽지 않다는 뜻이 아니였어요!!! ㅠ
모바일이다 보니 줄간격이 좁은 글은 소화하기 힘들어서..
윗분이 잘 설명해주셔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