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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2017-08-29 11:05:23 0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03:54:08
궁예질은 안좋은 일이지만...
원래 부모를 그렇게 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이거나
고부사이 나름대로의 처신책이거나..
939 2017-08-29 11:04:00 9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03:54:08
뭔가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나름 현명한 대처를 하려했던 것 같은데...
부모님을 좀 더 신경써서 변명이라도 대거나
따뜻하게 어디 실내라도 모시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938 2017-08-29 10:58:12 7
[새창]
와후 저번 글도 읽고 좀 충격이었다가 댓글이 웃겨서 그냥 웃어버렸는데..
이 글도 충격이네요ㅋㅋ
이런 마음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구나..
또 그런 마음을 뻔뻔히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
거기에 상처받는 사람도 생기겠죠
본인의 상처만 생각해 다른 사람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지 마세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것 밖에 더됩니까?
내 참..
그냥 어이가 없네요
937 2017-08-29 03:49:34 9
[새창]
예전에 봤던 그 얘기가 생각나요
그 사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람들은 전부 나의 환생,환생이다 그런 내용잉었는데..
936 2017-08-28 22:55:46 81
19) 특정부위에만 몸살이 난 적 있나요?? [새창]
2017/08/28 21:53:35
ㅋㅋㅋㅋㅋ거의 허준급
935 2017-08-28 22:38:32 31
내 삶을 바꿔주신 시댁 [새창]
2017/08/28 20:19:11
이게 바로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부모님인듯..ㅠ
근데 윗댓말처럼
저 글 작성자가 힘든 환경에서도 좋은 사람, 성실한 사람으로 잘 견뎌서
이렇게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었던거겠죠!
힘든 일 없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934 2017-08-28 22:35:44 27
[새창]
아 원래 월급은 벌어서 받는 거구나..
933 2017-08-28 22:35:27 4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급을 직접 벌어오는 신개념!
932 2017-08-28 22:33:32 3
오늘 번호따였는데요 [새창]
2017/08/28 00:51:19
아이고 작성자님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ㅠㅠ
그런데 댓글은 온통 아무말 대잔치니..
그래서 매미는 잡으셨나요?
931 2017-08-28 01:35:22 1
정연 선배.. [새창]
2017/08/27 22:48:38
아니 어떻게 귀엽고 멋있고 예쁘고 빙구같...ㅋㅋㅋㅋ혼자 다해
930 2017-08-27 21:04:47 223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7 19:58:11
와 무섭네요...아무것도 모르고 병원 진단, 의사 말한마디 믿고 사는건데....
아파서 찾아간 병원에서 내 몸 이상을 그것도 암이라는 가볍지 않은 병을
저렇게 쉽게 여기다니....
929 2017-08-27 20:56:42 1
주말이니 빗 세척을 해봅시다 [새창]
2017/08/27 17:58:16
앜ㅋㅋㅋㅋㅋ맞아요
머리기름...때문에 색 변색되는 줄 알구 냅뒀다가
씻어보니 다시 구매했던 그 때깔 그대로...
미안해 탱글아..
928 2017-08-27 20:54:35 100
더블 노룩패스 [새창]
2017/08/27 19:15:59
심지어 뭔가 닮아보여ㅋㅋㅋ
927 2017-08-27 19:34:44 0
오늘은 바라카몬 나루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7/08/27 01:08:04
한다센세 너무좋아! 나루 너무 귀여워!
926 2017-08-27 14:21:32 0
[시골경찰] 권순금 어르신 챙기는 주승이 [새창]
2017/08/26 11:11:49
주승이ㅠㅠㅠㅠ이뻐죽겠다 꽃길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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