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광주 북구에도 천원 식당 있는데 자율적으로 돈 넣는 형식이라
저번에 갔을 땐 만원 오만원도 잔뜩 들어있더라구요!
봉사 몇번 한 적 있었는데 그렇게 주고가시는 기부금도 감동적이더라구요
돈이 없어 죄송하다는 말 적은 쪽지는 정말 마음아팠어요ㅠㅠ

969 2017-09-02 14:41:23 3/39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무서웠겠죠 성인 남성이 소리지른 거니..
이번 일로 확실히 잘못이란 걸 알고 반성하겠네요

968 2017-09-02 14:39:43 37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아마 외부 신고에 대해서도 음주, 흡연, 폭력 관련한 규정밖에 없을꺼에요
징계는 없겠지만
그래도 선생님들 앞에서 쪽팔리긴 하겠죠

967 2017-09-01 21:57:34 140

초등생 성관계 교사에 대한 여시반응을 본 엄마들.jpg [새창]

??ㅇㅅ 댓글 처음봤는데 진짜 충격이네요?????????
좆뱀이라니.....쟤네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꽃뱀 아닌가요..설마 미러링이란 건가요? 와..
그럼 결국 일베 사회 쓰레기랑 동급이라고 인정하는거네요..

966 2017-09-01 18:18:38 0

장동민, 악플러 100여명 고소..“강경 대응” [새창]

아니 이해가 안되는 건 자칭 페미니즘을 주창하는 사람들이
(쟤네 의미로 여성우월이라고 치자면)
어떻게 저런 단어를 쓸 수가 있죠..?

965 2017-09-01 18:13:27 0

일베채널이 된 엠병신 #패러디 [새창]

그건ㅠ감봉, 좌천까지 불사하며 파업에 동참하는
mbc 재직자분들이..ㅠㅜ

964 2017-09-01 17:56:21 48

드디어 공개된 치킨용 닭고기 실제 가격 [새창]

나무위키이긴 하지만..
만약에 님이 말하는대로 '공산주의가 아니라' 완전경쟁시장이 되려면
당연히 필요한게 정보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예

963 2017-09-01 17:50:33 6

집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새창]

날 따라 온건ㄱㅏ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요

962 2017-09-01 17:46:43 16

어린이집 점심식사 도우미로 처음 참석 했네요. [새창]

똥잌ㅋㅋㅋㅋ굴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1 2017-09-01 16:37:57 11

한지민닮은 여성의 유혹이 넘어간 유부남.txt [새창]

ㅋㅋㅋㅋㅋ대체 정체가 뭐죠? 이건 또 어떻게 떠올리곤..

960 2017-09-01 16:35:48 13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그 무조건 결혼 전에 아이가 있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좀..조심스럽지 않나 싶네요

959 2017-09-01 15:36:37 4

[새창]

저였어도 어차피 난 아무것도 못해..하며 그 제안을 받았을텐데
실험이란 걸 알고 엄청난 자괴감에 빠질 것 같아요

958 2017-09-01 15:33:19 2

[새창]

비타오백쌌댘ㅋㅋㅋㅋㅋ

957 2017-09-01 11:54:55 8

38 살 유부남 이에요. [새창]

쉰밥이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956 2017-09-01 11:11:17 3

방금 수학과 남친과의 전화통화내용;; [새창]

호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