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55 2017-08-31 04:31:04 9

요건 좀 뜬금없는 것 같아요ㅠ

954 2017-08-30 21:08:00 20

2017/08/30 18:40:50

뭔가 이렇게 훈훈한 사후처리 보니 마음이 좋네요!
이렇게 대응하면 폭발이 있었어도 그 회사 이미지가 많이 깎이지 않는건데
왜 다들 그걸 모를까요ㅠ
하긴 보통 저희와 가장 가까운 직원분들은 회사 이미지 생각하기전에
업무에 민원에 치여 고생고생하셔서 여유가 없는거겠지만요ㅠ

953 2017-08-30 16:04:26 5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2:03:20

궁금한게 있는데 이 상황에서 신고하면 전액 변상받을 수 있나요?
아님 재판으로 넘어가야만 받을 수 있나요?

952 2017-08-30 15:52:44 0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7:35:36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니가 오빠 연락을 모두 차단한 것 같고
친정어른들과도 연락이 안된다고 해서
언니가 읽어볼 수라도 있게 제가 문자를 보내려는데 괜찮을까요?

언니가 공부를 원한다면 공부를, 취업을 원한다면 준비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오빠가 약속했고
혹시 언니가 차마 오빠한테 얘기하지 못한 문제가 쌓여있다면 나한테라도 얘기해 줄 순 없는지
(제가 오빠 가족 중에 언니랑 나이가 제일 가까워서 많이 친한 편입니다)
오빠랑 단둘이 대화하는게 무서우면 (이건 혹시나 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까 해서..) 언니네 가족을 동반하거나 사람많은 밖에서 얘기해도 되니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정도의 이야기를 적어서 보내볼까하는데요

혹시 제가 오빠편을 든다고 생각할까봐 아직 주저하는 중입니다
보내도 괜찮을까요?
내용면에서도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51 2017-08-30 00:40:32 1

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영정먹고 온 뉴비입니다 [새창]

2017/08/29 16:58:43

이제까지 써온 건 오직 더블클릭뿐..

950 2017-08-29 20:29:29 1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7:35:36

제가 대학생이 되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언니오빠랑 자주 만났는데요
저도 듣고 좀 놀랬을정도로 언니 발언이 의외였어요
물론 오빠말로는 결혼전에도 그 네일샵언니? 의 말 때문에 많이 싸웠다곤 하지만..
이런저런 불만이 곪아서 그렇게 표현됐을 수도 있겠네요
혹시 짚이는 건 없는 지 알면서 넘어간 건 없는 지 생각해보라고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949 2017-08-29 20:26:20 2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7:35:36

월급은 오빠가 관리하면서 생활비, 언니 용돈, 양쪽 부모님댁 용돈을 따로 드렸다고 해요
이 댓글 보고선 미안해서 말을 못했을 수도 있겠다고 수긍하네요
이런 부분도 생각해보라고 전해둘게요 감사합니다

948 2017-08-29 18:48:21 0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7:35:36

언니가 고시 공부에 돌입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론 취업준비중이었습니다

947 2017-08-29 18:13:24 2

우리나라에서만 먹는다는 수산물.jpg [새창]

2017/08/29 16:44:12

그 전에 전세계 생산량에서 우리나라가 99%를 소비하는 식재료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미더덕이었나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