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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016-11-04 11:21:33 0
오늘 담화문 요약이래요 [새창]
2016/11/04 11:19:19
아~ 장말 보는 내내 닭살이 으윽!
울먹거리는 연기 정말 개발연기..
마지막까지 소통은 개나 줘버린듯.

안보위기 경제 어려우니 나 대통령하게 냅둬, 암튼 난 사과했다!
1220 2016-11-04 09:31:02 5
간절히 말합니다. 무력은 절대 안됩니다. [새창]
2016/11/04 09:25:32
동의는 하는데요.

대체 어디에 무력시위하자는 글이 있는지...

평화시위를 너무 고집하지 말자, 위법성에 너무 억메이지 말자란 글들은 봤지만
무력시위를 하자는 말은 못봤습니다.

그리고 하잖다고, 화염병에 쇠파잎프 들고 할까요 일반시민들이? 요즘은 대학생도 안할려고 할겁니다.
일부 극좌과격단체 사람들이 일부러 싸움 붙이고 자기들은 빠지는 일들은 있지만 대부분은 하잖다고 할 사람들 없을 듯.
1219 2016-11-04 08:20:22 0
의심합시다!! 계속!!!! (feat.곡성) [새창]
2016/11/04 07:08:05
세월호 당시 저는 문고리 삼인방이네 정윤회니 세월호가 구원파 유병언것인지 잘 몰랐었지만
최태민과 박근혜의 신동아 기사는 전에 알고 있었죠.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구조행태를 보면서 이게 그 동안 박근혜 정권이 해오던 그런 비상식과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이유를 생각해 봐도, 300여명의 생명을 그대로 수장시켜야 할 이유가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더군요.
그 뒤 수많은 정황들이 속속 밝혀지고 여러가지 가설들이 나왔지만 아무것도 딱 납득이 갈만한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떠오른 생각은, 혹시나 이 친일파 놈들이 예전에 정기를 끊는다며 명산 봉우리에 말뚝을 박아 놓듯이 어떤 사특한 무리들의 의식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최태민, 억단위의 호화 굿판, 반인반신처럼 진짜 박정희를 신으로 모시는 집단들!

그래서 저는 세월호 사건은, 구원파 유병언을 길들이고, 관련 시이비기독교 단체들에게 경고도 하면서, 그 사건으로 묻혀서 진행될 여러 정치적 이득도 보면서 결국 어떤 제사나 의식에 인신공양을 한게 아닌가 하고...

정말 사실이라면 천벌을 받고 만번을 찢어 죽일 놈들입니다.
1218 2016-11-04 08:06:54 8
착한시위는 이제 그만 [새창]
2016/11/03 18:38:12
아..ㅋㅋㅋ 이 센스쟁이들!
1217 2016-11-04 07:59:24 0
[새창]
아유사태/

님, 그냥 대충 봐도 대부분 '어 역시 다르네' 할겁니다. 제가 잘 보지 않아서 같아 보이는게 아니구요..
자세히 보다 보니, 꼭 다르다고 볼 수 는 없다는 얘기를 하는거에요..

님들이 달라보이는건... 월리를 찾아라처럼 찾기 어려운걸 찾은게 아니라.. 그냥 보이는 걸 본거잖아요..-_-;;;

정리: 그냥 보면 누가봐도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각도나 방향등을 자세히 따져보면 같은 귀도 저렇게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걸 지적하는 겁니다.
1216 2016-11-04 07:54:57 1
[새창]
저는 한국이 아니어서 활동시간이 좀 다릅니다.
ㅎ국정원 요원으로 오해도 받고 새롭네요^^
1215 2016-11-04 05:56:48 4
[새창]
아래에 있는 눈썹, 귀, 그리고 신체 싸이즈 글들을 보는데..

정말 저도 개인적으로 대역 쓴거면 진짜 화나고 그렇긴 합니다만,
그리고 사실 대충 보면 또 정말 그런갑다 생각도 들지만요.

냉정하게 따져보면 솔직히 확실한 증거가 안된다고 봅니다.
일단 저 사진 보변 왼쪽 사진은 들어 올린 발 때문에 코트 끝단이 허벅지 중간쯤 와 있지만 뒷발은 쭉 핀 상태이고 뒷쪽을 딛고 있는데 오른쪽 사진의 앞다리 만큼 코트 길이가 내려와 있습니다.
결국 비슷하단 소리에요.

바지 접은것: 바지 접어서 왼쪽 사진 보면 양말과 살짝 피부도 보이죠? 들어 올린 상태니깐 바지가 올라가겠죠.
그런데 몇번을 접었는지 모르고 저 바지에서 허리로 얼마나 추켜 세웠는지 내려입었는지에 따라 저 정도 길이 차이는 확연히 만들어 질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 착각을 만드는게 주변 사람들과의 키 차이입니다.
왼쪽 사진에는 옆에 키가 큰 여경이 또 앞에 서있어서 상대적으로 최씨가 작아 보이는데 오른쪽 사진은 최씨가 앞으로 나와 있어서 상대적으로 커보입니다.

사실 대역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 사진들로는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눈썹도, 화장, 각도, 조명에 따라 충분히 달라 보일 수 있고, 눈꺼플도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저 나이때는 어제 오늘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귀도 보교된 사진들이 앞에서 보는거랑 뒤에서 보는거 아래 위로 보는것들이 비교 자체가 어려워요. 귓볼은 둘다 없더군요.

최순실 옹호도 아니고, 저는 음모론을 무턱대고 치부하는것도 아니고요. 단지 좀 아무리 봐도 제가 절 설득 못시키겠어서 한마디 합니다.
1214 2016-11-04 05:43:29 0
[새창]
귓볼이 살짝 있는게 아니고 머리카락 때문에 귀볼처럼 보이는거 같은데요.
잘보면 아래도 귓볼이 없음.

그리고 위 두 사진은 앞에서 살짝 밑에서 그리고 위에서 본 옆모습이죠 그리고 고개를 똑바로 든 상태

아래 두사진은 완전 옆모습과 뒤에서 본 옆모습이죠 그리고 고개를 숙인상태고

그래서 충분히 같은 귀인데도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저 사진들 가지곤 확답하기 힘듭니다.
1213 2016-11-04 03:14:55 0
[새창]
뭐가 완전 다른가요?
귀 끝에 보시면 귓볼이 없이 그대로 떨어지는 귀죠?
근데 아래 사진의 귀가 둥글게 보이긴 하지만 잘보면 끝이 역시 귓볼 없이 끝으로 떨어지는 귀입니다.
각도가 아래로 내려가서 둥글게 보이는건데 잘 보면 마스크 끈이 약간 귀에 걸쳐저 눌러서 짜부되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완전히 다르다고 확실히 말하기는 그렇다고 봄.
1212 2016-11-04 02:35:13 2
[새창]
이것도 그닥..
그냥 보면 달라 보이기는 한데,
각도나 마스크 끈 때문에 살짝 구부러져 보이기도 하고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부분이 있어서 확실하게 다른 귀다 라고 결론은 좀 힘들어 보입니다.
1211 2016-11-04 02:32:30 1
[새창]
근데 이건 좀 너무 불확실해요.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같은 눈썹도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눈꺼풀도 사실 그날 얼굴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여자들은 화장이 있기 때문에 더욱 말하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아래글 중에 같은 코트에 다른 신체 사이즈나 바지길이등이 좀더 신빙성이 있는 듯
1210 2016-11-04 02:27:36 0
[새창]
사이비나 이단이란 말도 웃겨요.
다 개신교 기준이라서.
개신교에도 혹세무민하는 교회 목사들 맞죠.
무당처럼 신흥종교도 문제없으면 인정하고
(몰몬, 아미쉬등, 만약 하느님의 교회도 범죄나 사기친거 없으면 교주를 하느님으로 모시던 말던 사이비라 까내리는건 별로 옳지 않은 듯)
기성종교라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거나 불법적인 일을 할 수도 있으니 종교종류나 규모에 상관없는 단어가 필요 한 듯.

범죄종교 or 범죄종교집단 어떨까요?
아님 사교범죄집단
1209 2016-11-03 22:20:56 5
[새창]
박태선의 천부교도 중간이에요.
문선명과 같이 김백련 제자
1208 2016-11-03 04:05:29 2
[새창]
맞습니다. 안철수를 대체 왜 우리가 신경 써야하고 인정하려고 애를 써야하는지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차라리 손학규가 낫겠네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반기문과 안철수 둘중에 고르라면? 매우 어려운 질문이긴 하네요 ㅋ
1207 2016-11-03 04:04:20 4
[새창]
여러가지 있지만
일단 무르팍도사에 나와서 한 말들중에 왜곡하거나 과장된 말이 많다 같은 말실수 보다도
정치적 행보나 스탠스가 야당을 분열시키고, 오히려 새누리당에 유리하고 당권싸움에 집착하고 기타 세월호등 국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슈에 대해 중립을 지킨다던지 보수적 발언등도 많이했고,
이휘호여사 관련 찌질함도 대표적이고,
단일화 거부, 당내 경합불복, 탈당, 그리고 자신의 전에 한말에 위배되는 논리적 오류들, 내로남불, 등이 많았죠.
아무튼 그 동안의 행보로 초기에 있었던 긍정적 이미지가 모두 깨지고, 매우 신뢰가 안가는 비인기 정치인이 된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일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단, 대통령감이 아니랄지 혹은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정도가 더 지배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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