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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2016-11-15 22:25:34 22
오유에 기생하고 있는 언론사 벌레들에게 드리는 글. [새창]
2016/11/15 21:23:07
이제 누가 기자라면 쓰레기처럼 보이는 색안경을 벗기란 매우 힘들게 되었다.
1325 2016-11-15 02:44:30 0
분명히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었을 겁니다. [새창]
2016/11/14 21:48:35
본글작성자님 제가 오해했구요.
요새 하도 의견이 다르면 프락치로 모는 분위기가 한심해서 그런글 싸잡아서 쓰다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랫분. 휩쓸릴때도 많다는건요. 그럴만해서 그런거인게 대부분일겁니다.
아니면 님 눈에만 그렇게 보였다던가 혹은 나는 안휩쓸리지만 남들은 휩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내 생각이 암만 생각해도 상식이고 정의이고 옳은데 그 반대 의견이 등장하면 의도가 위심스러운 자들에 의한 분열선동이요, 휩쓸린자들은 생각이 없이 선동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분명 프락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전체적으로 봐도 그냥 의견이 다른분들이 대부분이지 선동된 사례는 매우 극소수로만 보이네요.

노파심은 알겠지만 오유시게분들 그렇게 단순무식 생각없는 사람들 아니어서 자체 정화가 됩니다.

오히려 이런 선동 분열 의심 두립들이 더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고 핵심 쟁점에서 집중력을 약화 시키지 않나 생각해 봐야 합니다.
1324 2016-11-15 02:34:46 0
그와중에 반기문...근황...jpg [새창]
2016/11/14 18:56:43
간신할래 역적할래?
1323 2016-11-15 00:00:01 0
JTBC...손석희.... 대통령 문건 까버리기... [새창]
2016/11/14 20:21:41
옹 말고 형님이라고합시다.
영원히 늙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322 2016-11-14 23:06:57 0
분명히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었을 겁니다. [새창]
2016/11/14 21:48:35
사쿠라 분들이 분열 의도하면 정말 분열됩니까 오유 시게에 계신분들이?

아니면 님도 그들의견에 훈들렸던 겁니까?

그런데 님이 안흘들리고ㅠ보며뉴사큐라 같다 생각이 들면 여기 계시는 개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보일것이고

님이 흔들렸다면 선동에 최면술 건게 아니라 그 만큼 설득력이 있었다는 거고 그건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겠죠.

계속 분열조장이네 선동이네 음모네 하는거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뭐가 그렇게 겁나서 그러는지.

본인이 너무 흔들려서 이렇게라도 써서 다른분들에게 동위라도 얻으면 안심될까바 자꾸 이런 얘기를 반복하는 걸까요?
1321 2016-11-14 15:27:17 0
도올선생님 얘기는 왜 끊는거죠? [새창]
2016/11/12 19:07:10
그러면서 고발뉴스에 도올선생 발언기사에도 사회자 너무했다는 댓글들이 지배적인데 중간중간 알바라느니 이간질하러 왔냐느니 진짜 꼴보기 싫은 글들도 올라와 있네요.
주최측이 지들이 주인인지 아는가봄
1320 2016-11-14 14:57:29 0
도올선생님 얘기는 왜 끊는거죠? [새창]
2016/11/12 19:07:10
저도 영상 봤는데 무례하기 짝이 없더군요.
즉석발언도 아니고 원고인데
진짜 뭐가 중헌지도 모르고 욕나올뻔
다음에는 저 사람 안시켰으면 좋겠네요
1319 2016-11-14 14:03:40 3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어쩌라고. [새창]
2016/11/14 11:50:23
그런식의 표현은 좀 그렇네요.
국론통일도 아니고 언제나 다양한 시각, 비판등이 있을 수 있고 있는게 더 건강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부분 그런분들은 소수잖아요.
분열조장이란 말도 많이 쓰시는데 확실한 입장이 앖는 분들은 여러 의견을 듣고 판단할겁니다.
각 의견들은 다른의견을 비난하기 보단 자신들의 의견을 더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설득하는게 바람직한거 아닐까요.
1318 2016-11-14 07:51:36 8
[새창]
윤서인 누가 좀 때려 줬으면 속 시원하겠다.
1317 2016-11-14 04:27:38 2
더민주 뭐하냐고 무능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6/11/14 01:33:48
누가 그 분들을 깠나 민주당의 누굴 까는지 몰라서 그러나 당지도부들 당론결정자들
그래서 저렇게 열심히 하는 위원들 무력화 시키고 힘빼놓는 무리들 까는거지.
1316 2016-11-13 08:43:02 1
시민여러분들 지금 가시면 안됩니다 [새창]
2016/11/12 21:45:46
통진당과 노선이 다르다고 정상적인 정당을 악의 집단 새누리보다 못하다니요.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통진당은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수용할 수 있는 정당이고, 그 당에 국민들의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들도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공존할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님은 버니 샌더스도 프랑스에 수많은 좌파당과 인사들도 모두 빨갱이라고 하실건가요?
1315 2016-11-13 08:10:02 1
[새창]
아닙니다.
님은 폭력시위 주장하던 사람들을 하나의 세력으로 규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들 자체도 폭력시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각각입니다.

그들에게 평화시위란 경찰의 말에 100%순응하여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시위라는 의미가 강하고
평화시위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많은 부분은 '폭력'자체를 쓰지 말자는 의미라 계속 얘기가 겉도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언제 우리나라에 폭력시위가 있었는지 말해 보십시오?
만약 경찰의 폭력에 저항하여 일어났던 80-90년대 화염병, 쇠파이프 시위를 폭력시위라고 한다면 님은 다시한번 역사를 되짚어 보여야 합니다.
그러한 폭력이 시위측에서 먼저 일어난 적은 없습니다.
님 님이 상상속에서 막연하게 그리고 있는 그 폭력시위 조장하는 '세력'이 다른 사람들의 거부반응에 눈치보고 저명한 야권인사들의 주장에 말을 바꾸는거라 생각하신다면 정말로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거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폭력시위를 우리가 우려하는 경찰과의 폭력, 전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입니다.
그렇기에 어제도 아무런 문제없이 끝난거지요.

대부분 평하시위 무의미론을 말하는 사람들의 요지는 피치못할 물리적충돌을 무조건 피하려고만 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오유에 관련글들과 댓글들을 보며 느낀점입니다.

잘생각해 보세요.
1314 2016-11-13 08:02:35 1
평화시위와 폭력시위 개념정리 [새창]
2016/11/13 07:01:50
다시한번 개념정리하면,

정말로 쇠파이프와 무기를 들고 경찰들과 전투를 하자는 개념이 폭력시위 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 시위를 강행하자는 사람들은 거의 극소수입니다.

공격력이 정해준 제한사항 이상의 행동에 대한 진압으로 발생하는 물리적충돌은 폭력시위가 아닙니다.

물리적충돌 감수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폭력시위로 규정하지 맙시다.
물리적충돌은 공권력의 제한사항과 요구사항을 100%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발생할 요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어떤 시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리적충돌과 폭력을 구분합시다.
1313 2016-11-13 07:58:47 4
[새창]
폭력시위 = 공격, 전투 입니다.

경찰의 조건에 저항하다 진압에 의한 물리적 충돌은 폭력시위가 아닙니다.
경찰의 말에 100% 순응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물리적충돌의 빌미를 줄 수 있습니다.

공격, 전투를 의미하는게 아니라면 폭력시위라는 단어를 쓰지 맙시다.
1312 2016-11-13 07:56:23 1
폭력시위에 관해 정말 궁금한게 말이죠. [새창]
2016/11/13 07:38:11
폭력시위 하자 혹은 하지 말자 하시는 분들.

폭력시위는 경찰정부측이 만드는 겁니다.

먼저 공격하고 폭력을 쓰자는 취지의 폭력시위 불가피설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반대 먹어야 하지만,

기본적을 시위라는 것 자체가 공권력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들의 말에 100% 따르지 않는 이상 물리적충돌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물리적충돌을 감수할 만한 행동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지

폭력시위를 하냐 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개념을 잡으세요.
충칼들고 전쟁하잔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의 주장을 얼마만큼 강력하게 얘기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 안에 폭력의 개념을 선행시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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