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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2016-12-20 07:29:03 12
조웅목사 폭로 요약 [새창]
2016/12/19 22:02:01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도 얼마전까지 모두 구라라고 믿지 않았을 얘기들이죠.
마약, 비아그라, 최태민, 최순실, 7시간 성형, 억대 굿, 5촌 살해지시, 한센인조폭 등등...
모르는 겁니다. 현실은 상상보다 더 상상 같다능;;;
1370 2016-12-20 06:47:00 6
BBC 속보: 터키 암살범에 러시아 대사 사망 [새창]
2016/12/20 02:54:48
그리하여 현재 시리아 내전은 상당히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기독교, 시아파 vs 수니파의 종파전쟁이면서 세속주의 vs 이슬람 원리주의의 이데올로기 대결이고 사우디, 카타르, 터키 vs 이란의 국제 대리전이면서 미국, 유럽 vs 러시아의 대리전이라는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다.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독재자로써 국민의 저주를 받았어야 할 시리아 정부의 수장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아이러니하게도 소수종파, 세속주의의 수호자라는 상황이 되었고 시리아의 민주주의를 위해 들고 일어난 반군이 이슬람 원리주의와 종파 차별을 추구하는 기형적인 형태가 되어버렸다. - 시리아내전 나무위키
1369 2016-12-20 06:41:22 20
BBC 속보: 터키 암살범에 러시아 대사 사망 [새창]
2016/12/20 02:54:48
시리아 알레포의 213만 인구가 현재 4만입니다.
지금도 여성 노약자 아이들 할거 없이 무차별로 죽어 가고 있다네요..

22살 경찰관이 급진테러조직이거나 광신도였을 수도 있지만 학살 희생자와 관계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어요.

좀더 자세한 상황을 봐야할 듯.
1368 2016-12-20 06:31:14 0
칠레 방송 후기 [새창]
2016/12/19 12:15:14
아마 이미 겁나 꼴려있어서 눈에 뵈는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던 듯.
미친 변태 색마의 최후!!!
1367 2016-12-20 06:27:37 0
칠레에서 국격 상승.avi [새창]
2016/12/18 20:49:25
박정학
1366 2016-12-19 13:23:16 10
[새창]
근데 웃긴게 몸은 성인이고 섹시한데
고딩이라니깐 내가 죄인 같다가
25살이라니깐 안심되는...
감정과 사실의 혼란이..
모두 나이를 확인할때까지 느낌 자제 훈련 필수 ㅎ
1365 2016-12-19 13:14:47 14
[새창]
사실 청문회도 그닥 사이다도 아니에요.
워낙 기대에 못미치니 사이다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낮아져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듯.
1364 2016-12-19 13:08:47 2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8 12:22:30
다시 읽어 보니 충분히 오해할만 하네요.
제 본뜻은 종교활동을 보장 받아 저런 불미스러운일이 누구에게라도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거였는데 말을 잘못했네요.
제 잘못입니다.
1363 2016-12-19 12:54:31 0/5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8 12:22:30
논지는 변한게 없어요.
한혜진 개인의 문제만은 문제였다는걸 추가한거고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는 말은 변한게 없으니까요.
뭐 비공감은 이해는 하지만 다른 부분을 거론한 겁니다.
1362 2016-12-19 06:33:19 1/34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8 12:22:30
제 말은 기독교에만 국한한게 아니라 모든 종교 활동 보장면에서 본 것이고요.
한혜진의 일방적인 펑크는 당연히 잘못된 것이고 비판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글 제목에 연예인으로서 신앙생활에 대해 짐작해 본 것이에요.
글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바쁜 일정에 시간을 낼 수 없고 그런 요구가 관철되지 않아 무단펑크를 낸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한혜진의 행동을 변호하기 위한 글이라기 보단,

저를 포함해서 평소 기독교인들에 대해 매우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종교활동 따위?로 생각하기 쉬운데 만약 자신에게 신앙의 중요성이 다른 무신론자들이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그런 신념과 같은 성격이라고 봤을 때 그것에 대한 존중은 대중의 평가와는 별개로 존중 받을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본 겁니다.
임신출산월경 휴가도 예전에는 비난 받았고 시스템을 만들어도 눈치를 봐야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절대 무단펑크나 기독교를 비호해서 한 말은 아닙니다.
1361 2016-12-18 22:51:57 15/274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8 12:22:30
나도 개독 극혐이지만
사실 비기독교인들 사이에 기독교는 좀 무시당하는게 사실.
기독교인 연예인으로서 종교활동시간 보장 요구는 존중 받아야 한다고 봐요.
그게 다른 스탭들 피해를 준거라면 그건 촬영 환경이나 조건이랄지 시스템의 문제이고 개선해야할 상황이지 종교활동 보장 요구 자체를 잘못되었다고 해선 안될것 같아요.
마치 집에서 애나보지 암신육아월경 휴가 쓰는 여성직원에 대한 편견으로 화사나 남성직원에게 손해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1360 2016-12-18 13:53:55 2
도올 김용옥 ”가장 그리운 시절? 그래도 노무현 시대” [새창]
2016/12/17 23:06:51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하여 공과 과를 따질 수 있는 두 분중 한분.

나머지는 비판이 아니라 처형해야할 악인들.
1359 2016-12-16 04:48:31 10/11
“30대 男·여고생 로맨스, 원조교제 미화로 보여 불쾌” 도깨비 논란 [새창]
2016/12/15 20:02:56
생물학적으로 임신이 가능하고 역사적, 문화적으로도 연애나 결혼이 가능한 나이지만 법적으로 미성년이라면 미성년으로써 보호 받는게 마땅하지만..
성인취급했다하여 소름끼치고 혐오스럽다는 반응은 대체 어찌 이해해야 할런지...

나이차 많은게 문제라면 그것도 가치관이나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받아 드려 지는데 그걸 혐오하는 그 편협함이 나는 소름돋고 혐오 스럽다.

벙커원 특강에 페미의 역사에 대한 강의가 올라왔는데 고혈압 오를까 섭인견이 들어 보기가 두려워지듯이...
1358 2016-12-15 07:31:23 185
19) 여러분 잉야잉야 할때요..! [새창]
2016/12/14 21:33:11
본인이 매우 민감한 편이거나 혹은 진정한 뿅이 아닐 수도 있어요. -_-+

- 남친을 애써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론가..
1357 2016-12-14 08:33:40 1
9년된 친구들이랑 인연을 끊었는데요. [새창]
2016/12/13 16:46:35
친구를 가려 사귀라는 말이 있죠.

이제라도 잘 끊으셨어요.
덕분에 사람이 이러면 안되겠다 타산지석 삼고 자신을 되돌아 볼 계기가 되었을테니 지나간 일은 그냥 잊으세요.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봐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해가 갑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 동안.. 이제 좋은 사람들만 만나세요.
그리고 지금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어니다 싶으면 너무 길게 인연을 유지 하지 마세요.

단 한명이라도 좋은 사람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더 시간과 애정을 쏟는게 현먕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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