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새창]

원내대표 선출일은 5월 4일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비대위에서 5월 3일 당선자들과 전대 연기 논의하겠다고 부랴부랴 일정 잡은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바로잡아주세요.

885 2016-04-29 19:31:20 0

[새창]

서명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406명이 서명했네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의견 표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총선을 통해 많이들 투표의 중요성을 느끼셨을 테니까요.

884 2016-04-26 21:22:48 5

박영선과 이철의 윤리위제소 중간보고 2 [새창]

동참한 일인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전에 제소해야 될 사람 하나 더 추가 안되나요? 아주 그 사람 때문에 화딱지 나서 죽겠네요. 요즘 ㅠㅠㅠㅠ

883 2016-04-24 19:29:32 1

음악대장 슬슬 쉬고싶었던거 아닐까... [새창]

강제탑승 ㅋㅋㅋ

882 2016-04-24 19:27:17 13/9

음악대장이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한곡씩 써보세요. [새창]

바람꽃 - 비와 외로움

881 2016-04-24 17:50:19 10

아 그냥 전 김종인 이 양반 그 특유의 피로감이 짜증납니다. [새창]

내가 다 생각해둔 그림이 있다. 그러니 입닥치고 내가 하라는 대로 좀 해! 의 준말이죠.

880 2016-04-24 17:47:11 9

김종인 떡밥 끝났습니다. 낚일필요 없습니다. [새창]

김종인이 원내대표 되면 제 2의 이종걸이 될 것 같다는 느낌도 드는 요즘이네요.
그냥 전면으로 안 나섰으면 좋겠어요. 지금 야당 지지자들이 김종인 대한 피로감이 너무 커요.

879 2016-04-24 17:45:34 18

아 그냥 전 김종인 이 양반 그 특유의 피로감이 짜증납니다. [새창]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 영감 워딩 듣고 있으면 진짜 짜증나 죽겠어요.

878 2016-04-20 01:46:26 0

문재인 "정치 더 잘해서 호남 지지 보답" 정계은퇴 일축 [새창]

여기서 얼마나 더 진중해야한다는 건지요. 참...

877 2016-04-19 11:00:36 2

[새창]

그래서 사랑합니다. ^^

876 2016-04-19 02:10:37 0

표창원 의원의 소방관 처우 개선 서명에 많이 참여 부탁 [새창]

서명 완료!

875 2016-04-18 18:30:37 2

부둣가에 앉은 문재인과 김홍걸.jpg [새창]

두 분이 서로에게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아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874 2016-04-18 08:45:32 6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서의 문재인 [새창]

수정이 안됐네요ㅜㅜ 우선 출처보완에 정정해놨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73 2016-04-18 08:39:20 0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서의 문재인 [새창]

수정했습니다.

872 2016-04-18 07:26:57 10

이해찬 당선인 "당 정상화, 체질개선에 주력" [새창]

이해찬 의원이 복당하고 전대가 무사히 치러져야 당원과 지지자도 문재인 대표를 그나마 맘편히 쉬시라 보내드릴 수 있을 겁니다.

이해찬, 정청래가 없는 지금 상황에 직면하고 보니 김종인의 정무적 판단은 총선후 본인에게 가장 위협적인 의원을 쳐낸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