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승조 의원 페북글에 댓글 남겼습니다. [새창]

지금 지지자의 입장을 차분히 밝히면 될 단계입니다. 2222222

말도 못 꺼내게 한다며 역공 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이제 논의 시작한 건데 그들도 하고 싶은 말은 하게 해줘야죠. (그들 주장을 받아들이느냐는 별개로)

945 2017-01-10 19:03:05 0

민주당 경선에 관한 선언문 서명좀 해주세요~ [새창]

완료했습니다. ^^

944 2017-01-10 13:14:04 2

박원순은 그냥 내버려 둡시다 [새창]

동의합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잘못됐다고 외쳐봐야 저들에겐 명분과 카타르시스만 줄 뿐입니다.
무관심과 냉담이 저들에겐 외려 더 무서울 겁니다.

943 2017-01-09 16:55:21 35

박원순 "文 비판후 댓글 1,200개...패권주의 우려" [새창]

이제는 그냥 무시가 답인 것 같네요.
지지자 비판을 비난으로 매도하는 상대에게 계속 소리쳐봤자 파이 높여주는 것 밖에 안돼요.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듯이 저는 그냥 무시로 일관하렵니다.
문재인 대표와 안희정 지사님의 정책 발표에 집중하겠어요.

940 2017-01-07 13:03:14 5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이미 페친들 댓글로 많이 혼나고 계시네요.

939 2017-01-07 12:45:58 48

김빙삼옹 트윗, "...라고 하믄 이것도 친문 패권주의 운운 할랑가?" [새창]

문 대표님 그 큰 눈 생각나서 살짝 찡했습니다. 아, 중증...ㅜㅜ

938 2017-01-07 00:11:22 40

불리하다고 없애면 나중에 문재인 빼고 경선하자고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치사하고 비겁함.

937 2017-01-04 21:52:07 1

추미애 당대표를 지지합니다. [새창]

서명완료

936 2016-12-28 07:54:59 1

외부자들 잼잇네요 ㅎㅎ [새창]

크레딧 올라갈 때 쿠키 영상이 꿀잼이더라구요.
본방은 첫방 치곤 나름 괜찮았는데, 중간중간 맥이 끊기는 편집만 좀 보완하면 차차 나아질 듯합니다.

935 2016-12-27 08:58:45 99

나경원, 탈당 보류 “보수신당, 신중하게 지켜보면서 합류” [새창]

딸 부정입학 걸려있는 것으로 추정되네요.

934 2016-12-20 20:12:56 68

[월간중앙] 최신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새창]

정작 이재명 시장은 탈당 의사를 내비친 적이 없는데 자칭 야권 지지자라는 분이 계속해서 이재명 탈당을 언급하고 계시네요.
좋은 언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33 2016-12-17 02:23:11 4

파파이스를 보고 시게에 제안하고 싶은 것. [새창]

1번부터 오류네요.

932 2016-12-15 16:19:15 51

여기 대구 칠곡인데요 젊은 엄마들 사이에 이런 카톡이 돈다고 하네요 [새창]

이건 JTBC에 직접 제보해서 공개처형 당하도록 만들어야죠.
손석희와 아이들이 제대로 조져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