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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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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7 2020-11-15 07:52:18 16
학교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가겠습니다.jpg [새창]
2020/11/15 02:31:17
부대찌개에 맥앤치즈 ㄷㄷㄷ
5556 2020-11-15 02:37:20 0
(복면만화블로그)멧돼지제보썰 [새창]
2020/11/14 16:24:35
잡았어도 먹지도 못할거 잘 풀렸다고 해야하나
5555 2020-11-12 01:29:37 0
상남자식 온천 [새창]
2020/11/11 11:03:50
물은 안뜨거워도 엉덩이와 발바닥이 닿는 냄비 속 바닥 표면은 엄청 뜨겁지 않을까요? 저런 드럼통목욕같은거 할때 아래 목재로 된 발판같은거 깔고 하는걸로 아는데
5554 2020-11-12 01:10:28 0
DC 컴퓨터 본체 갤러리 상위 0.1%의 인증샷 [새창]
2020/11/11 15:15:21
뭔가 A4용지 꼴랑 한장분량 서류를 서류철에 넣어가서 서명받아야할것같은 느낌이다
5553 2020-11-12 01:09:27 5
결혼한 느낌 남자 VS 여자 [새창]
2020/11/11 09:32:53
그건말이죠. 그시간대에 바빴기 때문입니다. 저녁 7시무렵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말이죠.
5552 2020-11-12 01:07:33 0
서비스직이 제일 무서워하는 패션이라는데.... [새창]
2020/11/11 14:19:26
부녀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1 2020-11-12 01:05:46 0
가정식 백반 시켰는데 흑미밥이 나오면 클레임 가능한가요? [새창]
2020/11/11 12:59:06
그냥 가정식 식사에 흑미밥이 나온건 그럴 수도 있고, 굳이 따지자면 미리 말 안해준게 서운할 수 있는 수준 정도인데
백반이 하얀밥이라는 뜻임을 고려하면 가정식 '백반'이라고 내걸어놓고 흑미밥을 준건 분명 문제가 있네요.
보편적으로 백반이 관용적 의미로 밥-반찬 식사류를 의미한다고만 하기에는 백반을 진짜 한자 뜻대로 하얀 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당연히 그 경우 하얀 쌀밥 나오는게 당연하게 생각되죠. 더군다나 흑미밥은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에 따라 기피대상이 되기도 하는 밥인것도 고려하면 분명한 문제입니다.
5550 2020-11-12 01:02:25 0
중국 체조 대표팀, 일본 입국 옷차림 논란 [새창]
2020/11/11 13:10:03
후진국들 언론 플레이 수준 꼬라지가 우습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세기전 히틀러랑 스탈린이 쌍으로 마주보고 병신짓 하던 한심한 수준을 전혀 벗어나지 못했다.
5549 2020-11-12 01:00:03 11
간단한 외국인 판별법 [새창]
2020/11/11 16:01:58
뭐지. 공산당에서 지령같은거라도 내려오나.
중국애들은 인구는 몇십배 많으면서 행동하는건 각자 하고싶은것을 하는것도, 대세에 휩쓸려 유행따라 가는것마저도 아닌 높으신분들이 정해준거 지령받아 명령대로 움직이는 부하들같이 행동함.
"오늘부터 한국의 쌈문화는 중국에서 온걸로 한다"같은 명령 내리면 일반 네티즌부터 공영방송, 연예인들, 유튜브채널까지 똑같이 따라말하는거. 이미 냄비근성도, 세뇌되어 움직이는 우민의 수준도 훌쩍 뛰어넘은 "명령받는 부하들"수준에 이르렀음.
5548 2020-11-12 00:57:12 3/12
간단한 외국인 판별법 [새창]
2020/11/11 16:01:58
쌈문화가 지들꺼라고 훔쳐가려는것도 우습고
잎채소에 음식 쌈싸먹는게 뭐라고 원조를 주장하고싶어하는것도 우습다.
짱위안이가 비정상회담 나와서 중국이 육포가 원조니 어쩌니 다른나라랑 싸우는거 볼때 참 한심했는데
육포는 그냥 고기 말린거 아니냐. 고기를 말려먹은게 최초가 어딨고, 애초에 최초라 한들 자랑스러울 거리가 되는거냐.
되도않는 남의문화 훔쳐가기도 어이없는데, 애초에 훔쳐가고싶어하는 이유조차 이해가 되질 않는다.
5547 2020-11-12 00:50:52 0
양자컴퓨터가 미래를 계산할 수 있을까요? | 자유의지와 결정론 [새창]
2020/11/11 12:14:08
만약에 인간의 자아가 계산으로 예측이 가능하다고 해도 인간의 자아를 예측하기 위한 복잡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면 그 계산을 수행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자아가 있는 지성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인간이 인풋에 따라 예상가능한 아웃풋을 내뱉는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면, 그 사실에 절망할게 아니라 어차피 그게 우리의 정체성이니 받아들이고, 그 프로그램(우리)들이 원하는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각종 경제/문화활동들이 의미없다고 좌절할게 아니라 열심히 그 의미없는 짓을 더욱 화려하게 반복하는 문명을 건설하면 그만인겁니다. 애초에 우주에 정해진 룰따위는 없고, 내 꼴리는대로 살다 가면 그만인거잖아요.
인간 수준의 지능에서 보면 뻔한 짓을 반복하는것일 뿐인 단순인공지능의 NPC들로 가득한 게임에서 NPC들이 의미없는 전자데이터들의 교환을 반복하며 쓸데없이 열심히 게임속세상을 살고 있다면, 그런데 이걸 바라보는 인간이란게 존재하지 않고 NPC들이 세상에서 가장 고도의 지능들이라면 애초에 이들의 예상가능한 뻘짓들을 뻘짓이라고 생각하며 좌절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뻘짓 하면서 살면 되는겁니다. 이 NPC들에 해당하는게 인간이고, 인간에 해당하는게 초월적인 어떤 존재라고 한다면, 어차피 그런 인간의 수준을 한정짓고 예상가능한 인간지성수준을 비웃을 초월적인 존재자체가 애초에 없기 때문에 그냥 NPC들의 뻘짓같은 의미없는 소비활동들을 열심히 하며 문명을 일구면 되는겁니다.
다만 같은 인간중에 이걸 이용해 남들의 자유를 제한하고 사회를 지배하려는 시도를 경계하는것만은 중요하겠죠. 사회구성원들의 행동과 생각을 예측하고 통제 가능한 지도자가 존재한다면 그건 그야말로 디스토피아일테니까요.
5546 2020-11-12 00:38:47 1
(약후) 고양이 목욕 전후.jpg *2 [새창]
2020/11/11 11:05:38
헐,,, 나중 짤... 밥냄비 태워먹고 설거지한 철수세미같은 고양이는 뭐죠? 원래 젖으면 저래요??
5545 2020-11-12 00:37:26 0
살빼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20/11/11 18:22:48
대충 둘리짤
5544 2020-11-12 00:30:05 4
흔히 현피뜨는만화 [새창]
2020/11/11 15:56:03
치고... 박기 좋은날?? 크흠흠...;;
5543 2020-11-12 00:29:25 0
빌 게이츠씨, 성공의 비결이 뭐에요? [새창]
2020/11/11 19:32:48
힘드네요//
앜ㅋㅋㅋㅋㅋ 얄미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 줄려고 했는데 안줘야겠다' 같은 소리 하는 선생님같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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